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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어린이 급식 지원센터

첨부파일
내용
- 대학이 무슨 봉인가, 대안학교(?) 사자성어 아니었나 ? -
.
.
작성자 ; 안정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1) :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보톡스 맞을 동안
제목 (2) : 문재인 대통령은 나라 다스리는 방법 바꾸어야


어른들은 커가는 아기들의 얼굴을 가장 먼저 본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인데 쌍거풀도 없는 눈이 오른쪽 및 왼쪽눈이 서로 다른 짝꿍(=짝눈)이다.

십여년 전 보건소에 영양사가 기간직으로 채용된다고 들었을 때
다산정책의 일환으로 아기들의 보육비가 중앙과 지방에 당장 내려 왔으므로 ‘어린이 집에 있는 아이들이 먹을 식단을 보건소의 영양사가 짜 주기 위함인가’ 생각하면서도 식단(=메뉴)의 작성이 하루 아침에 손쉽게 짜지는 것이 아니라서 보건소 영양사는 식단을 짜는 것은 ‘ 대한영양사협회에 의뢰(협조요청)을 하라’ 고 하였다. 부산광역시영양사회에서는 식품진흥기금을 일부 받고 있어서인지 기관청과 협조가 잘 되는 편이다.
일이년 전, 제안자는 대한영양사협회에 ‘ 신규로 채용된 영양사에 대한 교육을 마련해 줄 것’ 을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을 통해 요청한 적이 있었다.
즉 지역 영양사회 단위로 ‘ 신규 채용 영양사를 위한 영양사 실무 교육’ 이라는 이름으로 교육을 개최하면 된다.
이후 얼마 안되어 대학에 권역별의 ‘어린이집 급식지원센터’ 가 있다고 해서 그리 알았다.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각종의 식품관련 전시회에 나와서 그 존재를 알리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광역시 산하의 구청 여성팀에서는 어린이 집에 대한 -시설 점검은 소방서에서 하드라도 - 급식상태는 점검해야 했는데 한번이라도 점검한 사실이 있었는지 ?
보건소 영양사가 대신 할 수도 있다.
구청의 행정조직에 무엇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하나도 없다.

1. 매해 초 구정보고 대회
2. 제안자가 수차례 여성대학에서 부녀자들에게 정부식품을 먹어라고 홍보하라는 사항
3. 구군청의 기관지, 전 세대에 발부 등등
요즈음이 정녕 지방자치화 시대가 맞나 ?
12대에 걸쳐 내리 살아온 어느 결손 가정의 아이가 자라서 정신질환자 병원에 들락거리고 그리고 기히 주어진 생활수급자격을 억울하게 박탈해서 사지로 몰아 교통사고로 죽고....
정치제도도 잘못된 것은 고쳐야지 그대로 두고서 백번 헌법을 고쳐본들....

2017년 7월 19일자 오늘 신문에는 공무원 1명 증원하는데 30년동안 17억이 더 든다는데...
행정조직이 효율성이 없는 것은 70%는 기관장 책임이다. 이는 묵과하고.....
맨날 공무원 잘못만 탓하니 다람쥐 챗바퀴 돌기인 것이다.
제안서를 제출했는데 제안서 접수증을 제안청에 발급하지 않고 추진해 가려면 추진 책임자인 대통령이 직접 시도지사에 매주알 고주알 지시를 하든지(그것이 바로 제왕적 대통령이다).....

1. 구청장 및 군수는 어린이 집 담당자를 지정하고 지정된 담당자는 어린이집에서의 점심 식단을 점검하고 개선할 점은 구두로 개선토록 지도해야 한다. 식품안전은 현재 개방행정과 다름이 없다. 보건소 영양사가 해도 된다.

2. 식재료는 정부식품과 공영시장의 농수산물의 구입하되 중간 식재료(마요네즈 소스, 요구르트, 단무지, 카레 등)를 구입하지 않아야 하고 조리방법은 집에서 아기들의 어머니가 주는 음식처럼 아기들에게 조리해사 제공해야 한다.

3. 기관청(각시도 및 중앙부처)에서는 단체급식소의 영양사를 채용할 때
단체급식소에서 근무한 경력이 특별히 요구되는 급식소가 아니라면 채용 시험은 국시원에서 거의 매해 실시하는 영양사 자격증 시험을 볼 때 그 시험지를 받아서 같이 보아서 고득점 순위로 줄 세워서 당락을 결정하면 될 것이다. 조리사 자격증 및 위생사 자격증을 영양사 자격증과 같이 취득한 영양사도 시험에서도 동일한 자격으로 시험에 응하고 그 자격증은 영양사로 일해 가는데 도움이 되는 자격으로 본다. 즉 채용에서는 가점은 주지 않는다.

-- 2017. 7. 19(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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