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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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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첨부 하나 ) 명품 부산 어묵 생산, 어디까지 왔나

내용

- 열무 김치들 + 돼지 왼 발톱의 박씨들 + 국제적인 사진을 찍는 국정 책임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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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2014. 10. 29일자)
- 제목 : 9/ 명품 부산 어묵 생산, 어디까지 왔나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명품 부산 어묵 생산 어디까지 왔나 ?

[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92 ) ]

2007. 부산 국제 수산 무역 엑스포

국내 유일의 수산 종합 전문 박람회인 부산국제수산무역 엑스포가
2007. 11. 15~17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다.
16일과 17일 양일간 일반인이 관람하면 무료이다.

-- 부산 명품 수산물 --

부산광역시가 지정한 부산 명품 수산물,
“ 명품 부산 어묵” ( 주, 늘푸른바다 /부산. 사하구 장림동, 대표 : 김형광, 051, 266-5599, www. everbluesea. com )은 합성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고 연근해산 어육살(조기, 갈치)을 50%이상 함유하였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미강유(쌀겨로써 만든 식용유로 비타민 E가 많다고 알려져 있음)로 튀겨 위생적인 탈유기와 냉각기에서 처리하였다고 한다.
김밥에 넣도록 된 김밥어묵, 부추어묵, 고추어묵, 종합어묵 등 다양한 형태로 나오고 있다.

( 중간 줄임)

-- 2007. 11. 15(목), 조선일보, 권경훈 기자 --
-- 2007. 11. 17(일),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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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0. 26(일)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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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12(수)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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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부산 어묵, KTX타고 안방으로, / 코레일, 지역 명물 당일 배송 추진


코레일은 2014. 12. 1일부터 대전의 명물인 성심당 빵을 KTX특송을 이용해
전국에 당일 배송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성심당 빵은 고객의 요구가 많았음에도 신선도 유지를 위해 대전권역으로 배송을 한정해 왔다.
KTX특송 서비스는 KTX내 수화물 적재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급송품을 운송한다.
최덕률 코레일 물류 본부장은 ‘성심당 빵’을 시작으로 부산 자갈치 시장의 수산물과 어묵, 목포의 낙지 등 신선도가 중요한 지역 명물을 KTX특송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 2014. 12. 2(화), 국제신문, 8면, 김미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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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2. 2(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등록 불가)
경남도청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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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걷이 벼농사의 마지막에 덜 익은 벼알은 모아서 솥에 쪄서 말려 도정한 것이 찐쌀이다. 찐쌀은 보통 입안에 넣어 불려서 먹는데 그 찐쌀의 구수한 맛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요즈음 찐쌀을 주는 이가 있었다. 맛은 여전했다.
찐쌀이 있었듯이 요즈음 거리에는 구운 땅콩 대신 찐 땅콩도 보인다.
맛이 고소하다. 오래된 땅콩에는 아플라톡신이라는 발암물질이 생성되어 땅콩을 껍질채 소금물에 삶아서 까서 먹기도 하지만 그리하면 소금이 많이 소비되므로 땅콩을 까서 쪄서 찐땅콩으로 건조시켜서 나오는가 보다.
찐땅콩은 구운 땅콩보다 훨씬 맛이 있었다.

제안자는 ‘ 튀긴 어묵’ 대신 ‘구운 어묵’ 타령을 하였다.
찐 고구마, 찐 땅콩, 찐 만두, 찐 어묵 !
정제된 식용유가 불안하고 오래 사용하는 튀김용의 식용유는 공기와의 접촉에 의해 산화되면 발암물질이 생성되므로 어묵도 찐어묵으로 생산해내는 것이 영양면에서는 나을 것이지만 식품에서의 기름은 수분을 차단하여 보존성이 있고 빨리 음식을 익힐 수 있어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단점도 있으므로 유통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찐어묵으로 생산함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 2014. 12.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