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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기념비가 많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제 목 : 부산에 기념비가 많다.


- 형식주의 탈피해야 -
박전대통령은 취임하면서 ‘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 고 했다
의무 교육을 받는 한국에서
한국민들이 고유하게 가질 수 있는 그 내용이란 무엇인가 ?
국민의 교양이라 일컫는 독서도 젊은이들이 책에서 ‘간접 경험’ 을 얻기 위해서 도서를 읽고 국민들의 교육도 또한 마찬가지다.
공무담임권을 가진 공무원의 제안서도 마찬가지다. 제안자는 다른 행정 6급들보다 손이 좀 빨랐을 뿐이다.

부산, 유우엔 기념 공원 - ( ? )

정부가 민주화되고 정부에 또는 부산에는 기념비가 많아졌다.
국회, 이승만 대통령 동상 건립 - ( ? )
전국, 소녀의 상 - 박근혜 정부
부산, 신고리 5.6호기 - 박근혜 정부
국립 해양 박물관, 원양 어업 진출 60주년 기념비 (문재인 정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이에 제안자는 부산시민 공원에 김영삼씨와 김동영씨, 최형우씨의 조각상을 세울 것을 건의한 적이 있었다. 한국에는 일등은 있고 이등은 없다고 해서이다. 조각상이나 기념비를 세우면 관리비도 들 것이므로 부질없는 기념비를 경쟁적으로 건립하는 행태는 중지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지방자치화가 된 이후에는 거리를 다니다 보면 별의별 기관청 및 공사의 간판도 많았다.
며칠 전 제안자가 박전정부에서 새로 신설된 광해관리공단은 산림청으로 합하라고 한 이유이다.


- 물 문제는 광역행정, 정수기로 족한지 ? -
국토해양부 장관이 여성(김 **씨)이다
언젠가 (1970년대 ) 당시 집집마다 한국에 전기가 들어왔는지 박정희 대통령의 형님이 신문에 났는데 말씀인즉 ‘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에 전기가 들어가거든 내 집에 전기를 넣어 달라 ’ 는 말이 신문에 기사화 되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무허가 건물에도 전기는 끊기지 않았다고 일깨우기도 했다. 태양광이 세계적으로 잇슈화 되면서다.
그리고 금수강산의 한국에서 물은 흔하다고 해도 부산이나 경남 등 국토 남단에서의 물문제는 정부에서 성의를 가지고 해결해야 한다. 정수기로써 문문제가 충분하면 그리 발표하고 영세서민의 세대에는 정수기 설치에 따른 경비를 지원하면 그만이다. 그리해서 생수 허가를 제한하고 어린 학생들과 국민들이 안경을 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주위에는 제안자의 나이에도 돋보기를 끼지 않고 신문을 보는 이들이 많다. 제안자는 제안서에 이미 기록이 된대로 식품에서 생리를 불규칙하게 유발하는 성분으로 치아가 나빠지고 눈이 나빠지고 그리고 머리가 희어졌다.
형제라고 같지는 않지만 나보다 4살 위의 언니보다 내가 먼저 갱년기가 왔고 내보다 6실 많은 언니는 아직 머리칼을 염색하지 않고 검다.
물 문제는 광역행정인데 박전정부에서는 부산의 물 문제는 해결하지 않고 오히려 부산에 신고리 5,6호기를 부산에 유치해서 부산시민의 공분을 샀다. 마치 박근혜 대통령이 북의 김정은을 긁어서 연달아서 핵 미사일이 발사되고 급기야는 박정희 대통령 선친의 묘가 있다는 성주에 사드를 배치한다고 난리가 나고......

추진 방법에서는 세칭 ‘욕조 행정’ 은 그만 두시기를 바란다.
부산어묵도 마찬가지다.
중앙 정부 및 지방정부에서는 식품안전을 위해 제안자의 요구를 수렴해야 한다.
정부는 국민들을 벌레로 보아서는 안된다. 물 문제, 원전 문제는 한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에서
나아가야 한다.
싱크 홀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생수 허가는 김영삼 정부에서 났는데 당시에는 잘했지만......

-- 2017. 6. 30(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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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6. 30(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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