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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생채 섭취와 구중약 복용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여름철 생채 섭취와 구중약 복용


여름에는 미나리, 상추, 쑥갓, 초록고추 등 생채가 흔해서 그대로 먹기가 쉽다. 요즈음은 식물의 성장에 예전처럼 대변(=똥)을 거름으로 사용하는 곳이 별로 없을 듯해 생채를 섭취해도 구충약은 자주 복용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언젠가 식약처에서는 야생나물(하천가나 가옥 및 공장을 뜯어낸 빈터 등에 서 자란 나물로 인체가 섭취하면 생체에 흡수된 금속성분이 인체에 누적되어 질병을 초래) 의 섭취를 주의할 것을 깨우쳤다. 그러므로 채소를 직접 재배를 않는다면 가까운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이용하면 생채로서 섭취해도 다소 안심할 수 있다.
한국인은 생채를 섭취하는 식습관이 보편화 되어 있으나 오이 등의 생채 식품, 사과, 외 등의 과일은 껍질을 벗겨서 먹거나 조리를 하도록 한다. 어르신이나 유아들은 토마도도 뜨거운 물에 넣어서 껍질을 벗겨서 먹기를 권한다.
가정에서라면 믹서기를 사용하면 간단하다.


O 구충제 : 젤콤(종근당 / 공장 : 충남 천안시 서북구)
- 1회요법 : 현탁액 (시럽제)
- 용도 : 성인 및 소아
- 효능 : 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의 감염자
- 구입처 : 가까운 약국
※ 임신부는 사용을 금하며 1세 미만의 어린 영아는 의사 및 약사와 상담 후 복용

-- 2017. 6. 8(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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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6. 8(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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