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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젓과 김치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멸치젓과 김치


제안자는 전박정부에서부터 북한에서 미사일을 연속적으로 발사해서
통일과 나눔 펀드의 기부금에서 이제부터 새로이 접수가 되는 것은
매년 8. 15일을 기점으로 ‘북한 주민을 돕자’ 고 했다. 즉 돈을 국민으로부터 받아서 북에 현물 지원을 하자고 했는데 그것은 북은 주민들이 많이 굶주리고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북이나 남이나 모두 식품의 안전은 발등의 불이다. 김일성의 혹, 김정일의 중풍, 김정은의 고도 비만이 바로 그것이다.
제안자가 북에 지원할 현물의 목록에서 신안 천일염이 들어갔는데 이로써 2017. 4. 21일자 기장군의 멸치 축제에서 육젓을 제안자에게 판 업체(구 동성 식품)는 상품에서는 수입산의 소금(호주)을 표시해 놓고 그날 당해 천막안에 자루채로 쌓아 둔 신안 천일염을 넣었다고 멀쩡하게 거짓말을 했다.
그래서 제안자는 기장멸치 축제에서 사온 육젓의 멸치살과 동래 시장에서 사 온 부추김치를 반찬으로 먹었는데 이후 심한 편두통 증세가 있어서 그 증세는 부추김치에서 온 것인 줄 착각했다. 동래시장에서의 김치(배추김치, 알타리 무 김치, 파김치, 부추김치)는 사서 먹는 이들이 많다고 해서 제안자는 몇회 사서 먹어보고 그 중 부추김치가 제안자의 입에 맞아서 3회째로 먹고 있었다. 배추김치는 찌개용의 김순화씨 포기 김치가 있었기 때문이다. (동래시장 김치 판매처에는 대단히 미안합니다 ! )


1. 기장군청은 기장 철마 한우 축제 외에는 정부 지원금을 축제에 지원하지 말아야 한다. 주민들이 스스로 재원을 모아서 개최되는 축제도 돈을 부담하는 주민들에 민폐가 되므로 금지시켜야 한다.
그리고 타시도의 축제들도 그 목적이 지방자치의 실시 그리고 식품안전의 국정과 관련해서 개최되고 이후 식품안전의 국정이 늦어지자 꽃 축제로 방향을 돌리면서 함께 꽃에서 벌꿀을 채취하려는 모습인데....
축제는 ‘모두 합치면 된다’ 고 할 것이 아니라 그만 두고
다만 순창군청은 제안자가 수차례 주장한대로 전국의 여성단체의 견학을 순창 장류 마을로 유도해야 한다. 지방자치는 정당자치로 전락해서 행정이 마비가 되었다.
부산에서는 강서구의 토마토 축제, 기장 철마 한우 축제만 남기도록 하고 여타 부산의 구군에서 개최되는 축제는 없애고 대신 매해 초 구정보고 대회를 개최해서 구정을 구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2. 김치는 광주시 감칠배기, 여수 돌산 갓김치, 영양 김치, 김순화 포기 김치를 생산하고 아울러 가능하면 하동(화개장터)에서는 부산 경남 울산의 배추 김치를 빅딜 식품으로 생산해서 판매하기를 권한다. 손익이 걱정이 되면 식품생산원급(여성- 영양사)을 1명 지휘자로 채용해서 공무원들이 토일요일 김치를 직접 무치면 된다.
1970년대 구청단위의 공무원들은 매월 반상회가 개최되는 날에는 점검차 반상회가개최되는 반에 나가 직접 참석하고 이에 구청에 복명서를 제출했으며 조기청소를 하는 날에는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토록 했다. 기타 산에서의 환경보호 운동, 식목일 행사에도 마찬가지로 참여했다. 그런데 식품안전으로 바빠야할 시기에 공무원들이 토요일도 놀다니.....

첨부
1. 기장 멸치 축제의 육젓
2. 매해 구정 및 군정 보고대회 개최

-- 2017. 6. 5(월) --
.
등록 : 2017. 6. 5(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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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1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기장 멸치 축제의 육젓 - 헛걸음이 될까 염려되어


2017년 4. 21일부터 23일(일)까지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기장 멸치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부산의 도심에서 가려면 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에 내려
국철(코레일) 부전역에서 전동차(코레일)를 타고 기장역에서 내려 181번 버스를 갈아타면 대변항에 도착할 수 있다. 새로 생긴 열차선이라고 한다. (완행)
올해의 대변항은 몇 년전의 모습보다 많이 달라져 있었다.
* 육젓(멸치가 들어있는 액젓)을 한 개 사려고 갔는데 육젓에 들어간 소금이 불안해서 끝까지 들어가 보니 신안에서 온 소금자루(해양수산부라 적힌 소금자루)를 쌓아둔 곳이 보여 들어가 이 육젓에 이 소금이 들어갔느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해서 1개를 사서 들고 점심은 쇠고기 국밥을 먹고 걸어 나왔다.
기장군청의 축제 행사에는 보통 전국의 곳곳에서 참여하는 것이 신기하다. 그래서인지 행사하는 권역이 넓고 정세균 국회의장도 오신다는 글도 보인다.
대강 살펴보고 귀가하는데 버스는 몇 년 전과 같이 들어갈 때, 나올 때 모두 만원이다.
귀가하는 버스 속에서 어느 젊은 여성(둘)에게 ‘ 육젓을 한 개 샀는데 짜지 않을까 걱정. 이라고 하니 ’ 땡초를 썰어 넣어 보라‘ 고 하며 ‘ 달다 ’ (?)고 했다. 두 여성도 빈 손이었다.
집에 들어와 멸치를 몇 마리 꺼내어 마늘, 고춧가루, 깨, 그리고 냉동실에 썰어 넣어둔 땡초를 넣고 밥과 먹어보니 먹을 만했는데...........

- ‘ 달다’ 고 ? -
쯧 쯧......
그런데 그 상표에는
들어간 소금이 식염 25% ( 수입, 호주산)이라고 적혀져 있었다.
시중에서 ‘ 바퀴를 가지고 논다 ’ 는 말이 들리더니......

0. 기장 멸치 육젓 (2리터)
- 국내산 멸치 75% , 식염 25(수입, 호주산)
- 제조, 판매원 : 대변식품 (구, 동성식품 )

-- 2017. 4. 21(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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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2 ==================

작성자 : 안정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매해 구정 및 군정 보고대회 개최

- 기장군청은 미역, 다시마 축제 / 기장 멸치젓 축제 / 기장 한우 불고기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2017년 올해의 미역 다시마 축제에는 군청에서 6천만원을 지원하였고 2017년 4. 21일부터 개최된 기장 대변항 멸치 축제에는 군청에서 1억원을 지원했다고 한다. (2017. 4. 21일 기장군청에 전화로 확인)
이제는 군청에서는 축제에서 지원금을 없애고 대신 기존의 관변단체인 ‘기장군 부녀회’ 를 참여시켜 내방객들이 점심을 먹고 가도록 쇠고기 국밥을 준비토록 해야 한다. 이에는 기장군의 청년회가 같이 도와야 가능하다. 이전부터 구청단위에는 ‘구민의 날’ 행사가 거의 매해 개최되어 왔고 주로 이에는 동별로 구분해서 체육행사를 하였으며 점심으로는 구청 부녀회원 및 동부녀회원들이 도왔는데 큰 행사에서는 노력봉사라고 해도 부녀회에만 맡겨 놓을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행사 후에 종사원들(참여한 부녀회원 및 청년회원)에게는 관련된 실비와 목욕비를 지급하도록 해야 한다. 구민의 날에 구민들에게 제공하는 점심은 무료로 제공하여 점심이 모자란다고 뒷말이 있었다. 구민의 날도 그리고 각종의 축제에서도 점심을 무료로 제공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기장군청은 최현돌 군수시 미역 다시마의 생산에 정부의 재정을 지원하면서 자른 다시마의 설비에는 투자가 없었던 듯하다. 다시 재정을 투입해서라도 반건조 상태에서 다시마를 잘라서 판매하도록 해야 한다. 자른 다시마는 그 판매 가격을 높이면 문제가 없다. 바다의 식품이 그러한 것은 종사자들이 남성들이 많기 때문이다. 식품의 생산은 남성 금지구역이지만 원칙일 뿐 식품 및 부엌의 일이라고 해서 여성들 혼자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크루즈선의 음식점에는 남성의 영양사가 종사해야 한다. 그리고 현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민선 단체장들은 구민들의 표를 얻기 위해 재정을 지원하는 나쁜 관습은 반드시 중지시켜야 한다. 실제 구청 단위에서는 구정보고대회를 매해 개최하지도 않고 있으며 기관지의 발행 부수 부족 등으로 수행하는 행정이 투명하지 못해 재정의 지원금액도 평소 밝히지 않고 있다.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정 보고대회’는 효과가 적겠지만 ‘구정 보고대회’ 는 연초에 개최해서 지난해의 중요 행정 추진 실적과 재정 집행 사항을 공개해야 한다. 구의회가 있어도 마찬가지다 -

-- 2017. 4. 2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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