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한식당, 식단표도 없어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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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 실장 : 임병철)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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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산시청 한식당, 식단표도 없어


부산시청의 구내식당의 한식당은 아직도 여전히 유탕처리한 어묵을 반찬으로 사용하고 있다. (2017. 3. 30일, 목요일). 제안자는 다가오는 4월 1일 서울에서 전국 영양사대회가 있고 이날 복장은 검은 바지와 흰상의를 입도록 해서 오전에 시내에서 볼일을 보고 점심은 부산시청 구내식당에서 먹고 부산진구 평화시장에 가기 위해서였다. (시청 앞에서 99번 버스 탑승)
그런데 왜 부산시청은 식단표(메뉴판)도 없이 식당을 운영할까? 이전에는 있었다. 식품분석표에 의한 칼로리(에너지)는 넣지 않아도 식단표는 작성해서 붙여야 한다. 당일은 밥과 국은 닭고기를 국으로 내고 다시마 무침, 배추김치, 파김치, 그리고 유탕처리된 어묵이 들어간 반찬 1종, 그리고 유탕 처리가 된 듯한 알 수 없는 식품이 고추장 조림반찬으로 나왔다. (밥, 국, 반찬 5종)

‘ 소 귀에 경 읽기’ 라 생각하고 나오니 식당입구에 소리함이 놓여 있었으므로 유탕 처리한 식품은 사용을 말 것을 적어 놓고 왔다.
현재 부산시장이 서병수 시장이다. 1990년 금정구에 소재한 부산대학교 총장이 서총장(서울대 법대), 금정구청장이 서종수 구청장........ 1996년 1997년 1998년 당시 김영삼 정부에서 아모레 화장품은 만든 태평양 화학(회장 : 서00씨)에서 만든 설록차에서 여성의 생리를 유발하는 물질이 투입이 되었다. 제안서의 내용이다. (1997년 11월 6일, 금정구청 세무과 세외수입계 설록차 / 1999년 4. 15일 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사무실의 설록차 / 1999년 10. 13일 금정구 보건소 모자 보건실 설록차 )
유탕처리한 식품은 유방암과 갑상선암을 유발하므로 먹지 말라고 수년간을 제안자가 직접 지도하고 부산어묵의 생산과 관련해서 부산시청의 시민게시판에서 나무라고 있는데도 왜 서시장은 그 현장을 보고도 단속을 못하나 ? 그것이 제안자에게는 연구감이다.

-- 2017. 4. 6(목) --

등록 : 2017. 4. 6(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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