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십견(식초) 주의보 ! 그리고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 식초(오십견) 주의보, 그리고

.......................................................................

오십견

- 안정은 (2017. 1. 3(화) 입원실 / 2017. 2. 26일 현재 ) -

어느 여름* 밀면 그릇에 넣은
식초의 탁한 맛으로
따라온 오십견
젓가락 놓고 30분내
양손이 허리 위를 올라가질 않았어도
한방의 침술로 괜찮은가 했더니
그 식초로 혼탁해진 피가
어깨에 머물러
* 양어깨 따로
달반이 넘게 꼬박
아픔으로 지세우다

그 밀면에는
식생활에 찌들고 찌든
갑남을녀 한국여성의 식초같은 인생이
녹았었나

과학 만능의 21세기
원인모를 묵은 유산
언제쯤 사라지나
______________________
* 어느 여름 : 2012년 8월 말

* 양어깨 따로
한쪽 어깨 - 달반이 넘게 꼬박
반대쪽 어깨 - 60여일째까지 계속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증 상
~~~~~~

- 제공 : 에스 신경욋과 의원 (서울특별시 송파구 소재) -
( 2014. 2. 7일자, 조선일보 A4 면 광고 )

1. 밤마다 어깨가 쑤셔서 잠을 못잔다.

2. 팔을 어깨 위로 올리기 힘들다

3. 팔을 뒤로 올리기 어렵다.

4. * 팔을 잘못 간드리면 더 아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팔을 잘못 간드리면 더 아프다 ........... 신 식초 등 산성 성분은
단백질(즉 인체의 근육과 핏줄인 혈관)을 응고시킨다. 즉 독한 식초를 먹고 이것이 인체 속에 혈액으로 흘러 들어가서 어깨와 허리에 이 성분이 고이면 주위는 굳어진다. 목은 머리 아래에 있고 신 성분은 목으로 따라 올라가지 못하고 어깨에 고이게 되고 이 성분이 고이면서 어깨 근육(성분이 단백질인 힘줄 )은 굳어진다. (제안자 추정)
그러나 모든 식초에서 그런 증상이 오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제안자는 그러한 식초는 독초라고 부른다
근육이 굳어지면 핏줄 (=혈관) 속의 영양성분과 산소가 이 주위에 공급되지 못하는데도 여성들은 가사일로 하루도 쉴 수 없으므로 팔을 사용하고 특히 오른쪽을 많이 사용하므로 오른쪽 어깨가 더 아프게 된다.
그러면 오십견 치료 중, 왜 몸살 기운이 있고 아픈가요 ?
인체는 경직되어 있는데 특히 산소가 공급되지 않은 상태(혐기상태)에서
이 부위가 운동을 하게 되면 젖산이 축적된다. 등산 등 심한 운동을 하면 팔 다리 등에 몸살이 오고 몸이 아픈 경우와 같을 듯하다 . (젖산의 축적 )
.
.
.

☆ 1
제안자는 2012년 7월 31일, 8월3일, 8월 4일, 8월 12일, 그리고 8월 30일 - (중간 줄임) -
한의원에서 어깨와 허리를 꾸준히 치료를 받고 이후 일년이 훨씬 넘고서도 아직 완전히 완쾌되지가 않아서 짜증스럽다. 남은 증상은 상기와 꼭 같다.

제안서를 제출하기 전인 1995년 - 1998년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면
식품에서 첨가된 식초(신맛의 성분- 식품에 첨가물)로 인한 증상은 분명하고 당시에도 특히 밤에 잠을 자기 위해 자리에 누우면 어깨가 아파서 손을 이마에 올리고 잤던 기억은 남아 있으며 그 때에는 한의원을 찾지도 않아서 세월따라 나아진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요즈음 주위에서 들어보니 오십견으로 고생한 여성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 2014. 2. 7일~8일, , 2014. 2. 17(월), 2014. 3. 6(목)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오십견, 하루하루 ‘병아리 눈물’ 만큼 좋아져

오십견은 여성의 월경이 끝나고 나서 나쁜 식초를 먹고 혈액성분도 나빠져서 이로써 어깨가 굳어 아픈 증상이다.
제안자는 밀면에 든 식초를 먹고 온 오십견을 한의원에서 치료을 받고 있다.

1, 요즈음 (1달전보다)은 어깨가 튼튼해 졌는지 잠자리에
누워서 많이 아프지 않고 ( 95% 아프지 않음, 이전에는 오래 누워있으면 오른쪽 어깨 위쪽이 따가왔음)

2, 밤에 잠깐씩 오른쪽으로 눕고서(매우 편함) 아침에 일어나도 오른쪽 어깨의 아픈 증상이 훨씬 덜하며

3. 오른쪽 팔을 아래로 내려서 회전 운동을 해도 3달 전처럼 팔이 무겁다거나 아프지도 않으며

4. 한쪽 팔이 나아지는 증상은 오른손으로 힘을 주어서 글을 쓸 수 있다거나
또는 컴퓨터 앞에서 오른손을 책상 위에 올려서 마우스를 4,5분간 만질 수 있는 것.

5. 오른 손을 위로 올리는 것도 차츰 나아지며 이제는 아침 저녁 목욕탕에서 세수를 하고 세수수건을 두손으로 걸 수도 있으나 오른팔이 아프지 않고 약간 둔함

6. ‘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고 치료를 받자’ 고 다짐 다짐해도 평소 팔이 아파서 짜증스럽더니 이제 쉴 때는 팔이 아픈 것을 잊고 지낼 때도 있다.
그래서 팔이 하루하루 ‘병아리 눈물’ 만큼 좋아진다고 생각해 왔는데 ( ^^ )

-- 2014. 6. 2(월) --

**
*
*

☆ 2

한쪽 어깨를 한의원에서 치료하는 동안 (2012년 8월 ∼ 2014년 6월) 굳어진 반대편 어깨가 풀리면서 오십견 증상이 나타나서 같은 한의원에서 치료를 계속했다. (2016년 8월) 반대편 어깨가 아프기 시작한 것은 여름철 잠자리의 방향을 거꾸로 해서 누워 텔레비전을 본 것에서 온 듯하다. 식초를 먹고 꼭 4년 후이다. 2017년 1월 이를 예견하고 2주간 (달반 )가까운 한방병원에 입원을 했으나 별로 도움을 얻지 못했다 (입원 중 감기도 오고 소화장애도 오고 감기약에서 아기들이 먹는 감기약을 먹고 심한 근육통이 오는 등)

-- 2017. 1. 10(화) --
.
.
.
☆ 3

제안자의 오십견 고비를 넘다.
-- 2017. 3. 4(토) 기록 --


오십견(한쪽 어깨)으로 밤에 잠자리에 누워 잠을 못자고 밤을 꼬박 지세워야하는 것은 자리에 누우면 어깨가 아프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자에 앉아도 대부분의 의자가 왼팔과 왼쪽어깨를 누르므로 의자에서도 잠을 잘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한밤에 욕탕에 가서 샤워를 해보기도 하고 밤에 조리(밥)를 해보기도 했지만 밤에 그렇게 설쳐대면 피곤해서 잠을 자야하는데 그리 못해서 그러하고.......
이번에 온 오십견의 아픔을 한때 유행했던 노래로서 비유하면 “ 고추보다 매운 인생 ” 그 귀절이다.
식초는 제안자가 밝힌 바와 같이 단백질을 굳게 하는 성질이 있다.
심하게 앓지 않고 지나간 나의 오십견의 증상도 그 원인은 돌이켜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식초에서 왔고 섭취 후 인체의 혈액에 섞인 식초의 나쁜 성분은 머리로 올라가지 못하고 어깨에 고여 그 어깨의 근육이 서서히 굳어진 것이다 가벼운 오십견은 굳어질 당시 느끼지를 못하고 팔의 운동에서도 별로 느끼지 못하다가 이 오십견의 굳은 어깨(근육)가 한참 후 어깨 근육이 우연히 풀어지면서 아픔을 느끼게 된다. 오래 전(2012년 이전)에도 컴퓨터의 글자판을 치면 어깨가 아프고 그리고 차를 운전할 때 어깨가 아팠던 기억이 있다. 어깨가 아파오기 전 공중목욕탕에 가서 몇회 때밀이를 했는데 당시 때밀이(여성)는 ‘ 어깨 근육이 많이 굳어져 있다’ 고 했다. 그러나 오십견이므로 한의원에 가 보라는 말은 없었다. 그리고 한참 후 어깨가 아팠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나았는데.... 2012년 8월초에는 독초(?)를 마시고.....
제안자는 1999년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는 집에서는 감식초를 사용했으므로 식초로 해서는 문제가 없었다.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몇년 후 나타난 오십견 증상은 제안서를 제출하기 전 시중에서 생선의 회를 먹느라고 먹은 식초에서 왔을 것이다.
2016년 한쪽 어깨를 완치하고 반대편 어깨에 온 오십견으로 4년 동안 굳어져 있어서 풀리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렸다.
제안자의 오십견을 전자 게시판에 밝히고부터는 그동안 양방병원, 운동요법 등을 안내해준 이(약사 포함)도 많았지만 제안자는 다니던 한의원에서 이미 완쾌한 한쪽의 어깨처럼 치료를 계속했다. 즉 한방의 침치료, 물리치료, 부항, 한방파스, 한약 등이다.
부항요법에는 부항 외 피를 빼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 시기와 부위가 중요한 듯한데 어제는 어깨와 목사이가 며칠동안 많이 아파 피를 빼낸 것인데 이후 즉시 그 부분에서 심하게 아팠던 증상들이 90% 사라졌다. 어깨의 통증은 한쪽 부위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로써 지난 밤에는 사이 사이 합쳐 2,3시간은 누울 수가 있었으니 그 사이 잠도 잔셈이다. 제안자의 오십견이 고비를 넘겼다고 하는 이유이다. 어제 피를 뺀 한의사는 피가 뭉쳐 있다고 했다.
그러면 왜 피의 나쁜 성분은 위(두뇌)로 올라가지를 못하는가 ?
식품관련 서적에는 * ‘혈액뇌 장벽’ 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혈액뇌 장벽’ .............뇌의 모세혈관과 뇌조직 사이에는 치밀한 조직(특수조직)의 내포세포로 이루어진 뇌 보호장치인 ‘혈액뇌 장벽’ 이 있어 특정한 것 이외의 물질이 뇌세포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이 구조를 통해 뇌의 모세혈관은 혈액이 운반하는 물질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키는 문지기 역할을 한다. 포도당은 통과시켜 뇌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아미노산이나 지방산은 통과하지 못하므로 뇌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없다 ( 당뇨환자의 저혈당 증세가 심각하게 되는 이유) 또한 마취제나 알코올 등은 ‘혈액뇌 장벽’을 쉽게 통과하지만 약물이나 중금속, 암모니아 등은 이를 통과하지 못한다. ( 참고문헌 : 인체 생리학 / 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공저 / 파워북 2011년 66쪽)

-- 2017. 3. 4(토) --
.
등록 : 2017. 3. 4(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
.
.
☆ 4

오십견 치료시 갈근(칡즙)이 도움 줘

한약사 자격증을 가진 이종동생인 약사(나정순)가 오십견에 두통과 편두통을 치료하는 갈근탕이 도움을 준다고 해서 몇봉(2봉)을 달아서 먹었으나 어깨를 치료하는 중반기에는 별로 느낄 수는 없었다. 며칠 전 부산진시장에 나갈 일이 있어 볼일을 보고 점심시간이 되어 시장 뒤 골목에 있는 음식점에서 선지국(소의 피가 등 쇠고기국)을 한그릇 사서 먹고 왔는데 근육통이 따라와서 갈근탕 4봉을 달아서 먹었는데 이로써 근육통은 아직 조금 남았는데 치료중인 어깨의 통증이 표시가 나도록 나아졌다.
오십견은 한의사가 침술, 물리치료, 부항요법, 한약, 파스요법 등으로 치료해 가면서 치유의 하반기에 남은 통증 및 순환장애는 갈근(칡즙)이 분명 도움이 되는 듯하다.

............................................
천연 칡즙 (국내산)
................................................

바다위 농원식품 ( 허가 : 고성군 254호 / 전화 : 055, 673 - 5559 )
사무실 및 공장 : 경남 고성군 고성읍 무량로 51-5

0. 성분 : 칡 60%, 정제수 40%
0. 가격 : 90 ml 한봉 / 1,000원

-- 2017. 3. 26(일), 전남 구례군 산수유 축제 (뉴 엔젤여행사) --
.
-- 2017. 3. 13(월) / 2017. 3. 27(월) --
등록 : 2017. 3. 13(월). 2017. 3. 27(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
.
.
.
☆ 5

한쪽 나머지의 어깨는 4년간 굳어 있은 탓으로 치료에서 시간도 더 걸리고 밤에 어깨가 아파 누울 수 없는 기간도 훨씬 길었다. 그리고 차차 나아가면서도 왼쪽 어깨의 순환장애는 왼쪽에 심장의 동맥혈관이 자리해져 있어 ‘호흡의 장애’ 도 동반했다. 즉 누우면 어깨가 아파도 앉아있는 것보다는 편해서 오래 누워있으면 어깨가 다시 아리고..... 어깨가 다 나아가면서 혹시 안에서 곪을까 염려가 되어서 어깨(밖 피부)에 몇차례 항생제 연고를 발라주기도 했는데 그리하니 아린 곳이 표가 나게 사라졌다. 한방으로 치료하는 오십견의 치유에서도 왕도가 없는 듯하다. ( 2017년 3. 30일 )

**
*
*
*

★ 1

식품에서의 산의 첨가


생어육(=생선회)에 식초를 가하는 것은

1. 상큼한 신맛으로 어육의 맛을 돋움 (새콤달콤)

2. 어육의 비린내 성분 (트리메틸아민 -알칼리성 물질)을 식초(=산성 성분)로 중화하여 비린내 제거

3. * 생어육에 대한 살균 효과가 있다. 생어육에 오염되어 있는 세균은 중성 부근에서 가장 잘 생육하고 산성쪽으로 PH가 기울어져 5이하가 되면 거의 생육하지 못한다. 특히 어육과 같은 단백질 식품에 부착하여 단백질을 분해하는 세균은 대부분 PH6정도의 산성으로 기울면 생육하지 못한다. 또한 산은 단백질을 응고시켜 단단하게 하는 성질이 있다.

참고 문헌 : 조영, 김영아 공저, [조리 과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10년 248쪽
__________________________
* 생어육에 대한 살균 효과가 있다 ............. 식품에 산(초산, 젖산, 구연산 등)을 첨가하여 PH를 낮추면 일반적으로 미생물의 증식이 억제된다. 이것은 산에서 해리된 수소이온(H+)이 미생물의 세포 단백질을 응고시켜 증식을 억제하거나 사멸시키고, 해리되지 않은 분자와 해리된 음이온이 미생물에 대한 독성을 나타내기도 하기 때문이다.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식품 저장 및 가공],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42쪽 )

**
*
*
*
★ 2

감식초와 소주

막힌 구두를 사시사철 신는 남자들과 함께 살았음인지 내 발에는 무좀이 와서 잘 낫지를 않았다.
약국에서 산 약으로 부지런히 바르면 낫다가도 화장실 등 공동신발을 신으면 또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었다.
그리하자 나의 일터 주위에서 식초와 소주를 섞어 발을 담구어 보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어느 날, 감식초에 소주를 적당히 부어 발을 담그고 그 시간 동안에는 TV를 보았다.
이후 무좀이 없어졌다. 재발도 않았다. 무좀균의 뿌리를 뽑기 위하여 한달 후. 더 한번 그리하였다.
요즈음은 발을 씻은 후 발가락 사이의 물은 잘 닦아준다.
이후에는 화장실에 들어가기 위해 공동 신발을 간혹 신어도 무좀은 재발하지 않았다.
산성식품인 식초가 생선회에서 식초장으로 곁들여 나오는 경우의 원리와 같이 식초는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
※ 「식품 저장 및 가공」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 2010년 85쪽

미생물은 생육에 가장 적합한 pH영역을 벗어나면 생육하기가 어려워지는데 특히 산성 ( pH 값이 7이하 )에서 현저하다.
일반적으로 곰팡이와 효모의 최적 pH는 약한 산성,
세균의 경우에는 최적 pH가 중성( pH 값이 7 ) 에서 알칼리성이다.
그러나 젖산균이나 초산균처럼 낮은 pH영역(= 산성 영역 )에서 생육하는 세균도 있으며
육류, 생선, 패류, 우유, 두부 등 잠재적인 위해식품의 pH값은 4.6~7.0이다.

-- (이하 줄임) --


-- 2010. 11. 11(목), 부산 해운대 벡스코 --
.
등록 : 2014. 10. 13(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 소통 - 여론 광장
경북(지사 : 김관용) - 안동시청> 자유 게시판
충남(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외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부랑인 보호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7. 1. 27, 김영삼 정부 / 문정수 부산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당시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제안자에 오십견 왜 왔나 ?


[ 추정 ]

1997년 1월 상기와 같이 제안자는 ‘부랑인들의 보호’ 를 위해 김영삼 민주 정부의 세계화 추진 기획단(=세추위)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이 제안서는 보건복지부로 넘겼다고 세추위에서 회신해 왔다 )
그럼에도 2007년 6월 노숙자 안동수가 결국 죽고,
그리고 그 이전 의료보장계에서 제안자(의료보장계장)와 마땅이 이행하고 그리했다면 행려환자의 문제를 절차를 밟아 생활보호 1종(현 생활수급자)으로 보호할 수 있었음에도(당시 박승진 부구청장) 이와 관련된 직무명령을 거부한 박학민씨에 안동수가 죽은 후(2007년 6월) 간경화증이 온 듯하다.
제안자는 현 정부(2013년 - 2017년)에서 금정구청 옆의 어느 칼국수 집에서 칼국수를 먹으면서 박학민(부산 금정구청 의료보장계에서 직원으로 근무)의 얼굴을 보았는데 얼굴이 매우 검어서 눈치를 챈 것이다. 처가 간호사였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제안자에게 식초(독초)로써 어깨가 굳어지게 한 것이나 간경화로 간이 굳어진 것이나 굳어지는 것은 마찬가지다.
[ ※ 1979년 10. 26일자 17년 장기집권, 대통령 간접선거(유신혁명)로 정권(헌법 개정)을 연장해 가던 박정희 대통령을 쏜 중앙정보부장이었던 김재규씨에게 당시 불치의 병이던 간경화가 와 있었다고 김재규 처형 후 전해 들었다 ]
2012년 8월 제안자에게 온 오십견을 치료하면서 양쪽어깨를 함께 치료했다면 제안자는 어깨가 완치된 2014년 6월까지 컴퓨터를 만지지 못했을 것이다.

제안자에게 오십견이 왜 왔을까 ?
1. 박학민씨의 굳어진 간도 살리고
2. 이명박 정부를 이을 박근혜 정부의 공무원들에게 식품안전의 업무를 계승시키자면 제안자가 컴퓨터를 아예 만지지 못하도록 하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유 : 첨부 1, 뒤에서 모함하면 안된다 )

즉 제안자에게 오십견이 온 것은 우연도 아니지만 식초에 섞은 그 독성분도 의약품을 만드는 정교한 제조기술을 몰랐다면 불가능한 것이다.
한국(박정희 집권 17년동안)은
질병을 예방하는 것보다 국민의 질병을 양산시키고
그 치료 기술의 계발에 몰두해 오고 이를 자랑해 왔다.
한국에서 사립의 대학병원으로 출발해서 오늘날까지 발전한 백병원의 이사장이 백씨인데 박정희씨의 어머니가 백씨라고 알려지면서 백병원의 발전이 우연이 아님이 드러났다.

세간에서는 오래 전부터 ‘ 치질, 치약’ (나라를 질병으로 다스린다, 나라를 약으로 다스린다 ) 말들이 회자되었고 심지어는 ‘약이 있으면 병이 있다’ 는 말까지 회자되었다. 그리고 제안자는 식품이 그 매개체(무기)가 되어 있다고 제안의 추진에 대해 독촉을 해왔다.

부산대학교는 대학에 식품영양학과가 서울대학교보다 대구시의 경북대학보다 먼저 학과를 설치했다. 그런데도 이명박 정부에서는 - 제안자가 직접 서면으로 대통령께 음식점의 영양사 운영제도를 독촉을 했음에도 수렴하지 않고 부산의 4대 병원에 박씨를 원장으로 발령했다. 그리해서 제안자의 혈족 김선배씨가 췌장암으로 2013년 10월경 (박근혜 정부) 죽은 것이다. 당시 부산대학에는 원무과장의 성명이 김선배씨였고 2013년 10월경 췌장암으로 죽은 제안자의 혈족인 김선배씨와 동명이인이다.
민주의 성지는 부산인데 경남 진영의 노무현 대통령, 경북 포항의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을 하니 제안자의 제안 건의는 그동안 ‘소귀에 경읽기’ 로 그치고 만 것이다.

참고로
직업 공무원이 재직 중 사망하면 이후 60세까지 적정의 보수를 지급하고
그리고 60세 이후부터는 적정의 공무원 연금을 지급해야 한다.
그리고 공무원이 재직 중 장기 입원을 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 공립의 병원(공립의 한방병원 포함)도 마련해야 한다
단 정신병원은 제외한다. 공무원은 처음 채용 시 바른 정신의 소유자였기 때문이고 재직 중 공무원의 ‘ 정신이상유무의 판단’ 은 객관성이 적어서
박정희 정부의 정신질환자 병원들처럼 다시 악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안자가 만일 현직에 있으면서 어깨에 오십견이 왔다면
후임자도 물색할 수 있었고
제안자로서 사설의 한방병원에서나마 장기간 입원해서
오십견의 치료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첨부 생략 : 제안서 서문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공립의 병원(공립의 한방병원 포함) .............
새로운 공립병원이 마련될 때까지 부산시 의료원 옆에 있는 제3전문노인요양병원의 일부를 구분해서 사용한다. 지정된 공립의 병원에 입원을 않고 사설의 병원을 이용할 경우에는 본인 부담액(입원비)의 50%를 당해 공무원이 지불해야 한다. 공립의 한방병원은 새로 설립하며 한방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필요할 경우 양방병원(공립의 양방병원)의 치료 및 약품을 병용할 수 있다
.
첨부
1. 뒤에서 모함하면 안된다
2. 부산대학교 가정대학에 식품영양학과 설치
.
.
-- 2017. 3. 31 (금) --
.
등록 : 2017. 3. 31 (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 첨 부 1 : 뒤에서 모함하면 안된다 ==========

- 제안서인가, 개인 논문인가 ?, 박근혜 대통령께도 제안자는 묻는다.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제안자 복직 요청

제 목 : 뒤에서 모함하면 안된다.
.
.
.
제 목 : 박진상의 졸속 처리 - 제안자, 니가 뒤집어라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 * * * * * * * * * *



금정구청장(김문곤) 선임 변호사(박 옥봉)가
2002. 11. 13,
부산지방법원 제출의 답변서 내용 중의 일부 : 건의서


~~~~~~~~~~~~~~~~~~~~~~~~~~~~~~~~~~~~

부산광역시 금정구 공무원 직장협의회장 : 박 진상
~~~~~~~~~~~~~~~~~~~~~~~~~~~~~~~~~~~~~

이런 사람과는 함께 일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김문곤 구청장님 !

저희 금정구 공무원 직장협의회(이하 금정직협)는 공직사회 개혁과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 나아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공무원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더불어 회원들의 권익 신장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드릴 말씀은 공직사회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와
금정구의 명예실추는 물론 금정구 공무원을 불친절, 무능력자로 전락시킨
서1동 주무 안정은의 처리 문제입니다.

지난 *1) , 2000. 2월 기획감사실 소관 행정자료실에서 구정자료를 열람하러 온 주민에게 폭행을 가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혀 감봉 1월이란 인사위원회의 징계에 불복하여 현재 부산 고등법원에 계류 중에 있음에도 반성과 자숙없이 지난해에는 * 2), 전국 지자체에 개인의 신상 및 금정구를 격하하는 내용이 담겨진 “내가 누구냐고 묻는다면”이란 책을 배포하여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또한 금정도서관에 근무할 당시 공무원답지 못한 언동과 소란으로 이용자들과의 잦은 분쟁, * 3), 청와대로 무단 직송한 무분별한 업무보고서로 인한 민원 비서관의 시정 촉구, 교양강좌에 무단 입장하여
*4), 개인논문 배포, 연가일수를 초과한 무단외출, 직원간 화합을 저해하고 동료직원을 저질 공무원으로 폄하하는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건들을 발생시킴으로 인해 안정은 은 담당업무조차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서1동 주무로 근무하는 동안 독선과 불신감으로 동료직원들을 괴롭히는 등 보편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언행으로 함께 근무해본 직원이라면 두 번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여론이 비등할 뿐만 아니라 구청장님께서도 알고 계시다시피 지역봉사단체원들을 무시하는 언동으로 동주무 교체 진정을 두차례나 받은 바 주민화합을 깨치는 자라 하겠습니다.
상기에 언급한 것 이외에도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하고 금정구의 명예를 실추시킨 일들이 너무나 많아 일일이 말씀드릴 수 없으나 적절한 인사조치를 조속히 취해 주시기 바라며 직원들의 고용 안정을 제일의 과제로 삼는 금정직협에서 어렵고도 신중하게 모아진 뜻임을 알아주시어 우리의 요구를 받아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2002. 1. 23

금정구공무원직장협의회 회원일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2000. 2월 기획감사실 소관 행정자료실에서 구정자료를 열람하러 온 주민에게 폭행 ...........................................

사실 행위가 아닌 의사 진단서상의 내용이다.
또 이 부분에 대한 제안자의 행정소송에서
피고인 금정구청장의 변호사 박옥봉은
교대근무자 없이 혼자서 근무하는 제안자가
점심시간에 민원을 요구하는 민원인과 민원문제가 야기된 것에 대하여
“공무원은 점심시간에도 민원을 보아주어야 한다” 고 담당판사에게 서면 답변 하였다. (당시 부산시 복무규정을 첨부 : 즉 ‘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시’ )
공무원은 국민의 머슴으로서 국민에게 무한정 봉사하고 또 공무원은 상관에게는 특별권력관계로서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가 ?
이것은 노숙자로 거리에 있는 안동수를 주소 조회도 않고 행려정신질환자로 전락시켜 놓고 이에 대하여 연고자인 본인이 바로해 줄 것을 요구하기 위하여 동래경찰서 형사계에 경관 박재현을 찾아가서 바로하기 위하여 이야기 하니 “기억에 없다”고 하였다.
상기의 글에 대하여
당시 금정구청 직장협의회 회장 7급 박진상은 기억이 없는가 ?


* 2) 전국 지자체에 개인의 신상 및 금정구를 격하하는 내용이 담겨진 “내가 누구냐고 묻는다면”이란 책을 배포...................

“내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이란 제목은 본인의 인사문제로
부산지방법원, 행정소송에서 제출한 서면진술서(2001. 1. 15)로 “공무원의 나쁜 행태와 그에 따른 사고”를 중심으로 기술한 것을 제본한 189쪽 분량의 제본서이다.
이 제본집은
본인이 6급의 공직에 있으면서 제안, 건의하고 또 일부 추진 중인 내용을 그대로를 복사하여 만든 3권의 제안집과 함께
각시도지사(16곳)께 친전으로 보내어 드렸다.
보낸 이유는 당시 시도지사님들이 대부분 행정경험이 없는 민선의 시도지시님이었고 또 대통령은 지방시도청에 대한 인사권이 없어
김영삼 대통령 집권 후 공무원들이 복지부동하여 행정이 마비되고 또 이로하여 제안자의 인사문제로까지 확산되었기 때문에 참고로써 제출한 것이다.

* 3), 청와대로 무단 직송한 무분별한 업무보고서......

제안자는 제안한 후,
제안과 관련된 행정내부의 곤란한 일들과
가족의 중대한 건강 문제(유일한 남동생의 목 수술)와 관련하여서는
구청장(김문곤)과 시장(안상영 시장), 또는 시장께
수시로 업무보고를 하였다.
그러나 대통령께 직접 업무보고할 일을 없었다.
그러나 대통령 비서실에 보낸 민원은 1건 있었는데 “금정도서관의 장애자 엘리베이트의 탑승자의 범위에 대한 질의” 와 관련하여 진정서 즉, 질의서를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께 보낸 일은 있었고 또 이에 대하여 금정구청 사회복지과로부터 친절한 답변을 받았다.

* 4), 개인논문 배포 .......................................

개인 논문이 아니고 논문의 형식을 빈 정부제안서이다.
내용, 참고문헌 등을 보면 개인 논문인지 제안서인지 알 수가 있다. 또 그 제안서는 식약청 등, 청와대에서 접수증은 보내오지 않았으나 반송되지 않았고 또 대신 등기우편 접수증 등(배달 증명서 등)은 제안자가 가지고 있다.
2001년 7월 18일자, 김대중 대통령께 정부에서 전면실시하여 줄 것은 건의한 건의서도 반송되지 않았으며 당시 함께 청와대에 제출한 금정구청장, 시장 수신의 업무보고서 사본 (2권)은
청와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보내었고
그 보고서는 “추후 추진에 참고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민원회신하였다(식품의약품 안전청 → 제안자)
.
.
등록 : 2013. 4. 10(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보건복지부 (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
.
.

== 첨 부2 : 부산대학교 가정대학에 식품영양학과 설치 ======


- 식품영양학과 졸업생의 배출은 국립 서울대학교나 대구시 국립 경북대학교보다 국립 부산대학교가 앞섰다. 제안자가 식품안전처를 부산으로 하고자 하는 것이 억지는 아니다. 서울대와 경북대는 사범대에 가정학과가 있었다고 한다. -

- 공무원의 제안서로는 안되고 당사자들이 데모를 해야 입법이 되는가 ?
국립 부산대학교는 1978년 가정대학에 식품영양학과의 졸업생을 처음 배출했다. 즉 1955년생이 부산대학에 입학하는 해(1974년, 제7대 총장, 윤천주 박사)에 - 가정대학에 가정학과만 있었던 것을 - 가정관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의류학과로 나누어 4년 후 졸업생을 배출한 것이다(1978년). 이들은 현재 만 62살이다. 부산대학교의 초대 총장은 윤인구 박사이다 [ - 부산대 동문록, 부산대학교 총동문회 발행, 1994년 (총장 : 장혁표) 478쪽, 511쪽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