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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의 영양사 운영제도 왜 입법을 않나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농촌인지 관광지인지
제 목 : 음식점의 영양사 운영제도 왜 입법 않나 ?


- 지리산 아래 즐비한 호텔 건립 -

섬진강을 경계로
하동 녹차, 하동 재첩, 산청 한방, 불난 화개 장터는 섬진강을 사이에 둔 경남지역이다.
섬진강 건너 전남지역은 구례군(현군수 : 서기동)이다.
식품안전의 추진과 함께 한방의 바람이 불면서 10년 전쯤(?) 하동지역을 가보니 바로 옆 전남 구례군에는 가로수로서 산수유를 심어두고 이후 해마다 산수유 축제를 개최했다. 당시 군수가 누구냐고 물어보니 박군수라 했다 (구례군청 홈페이지를 열어보니 그것도 아니다 )
이 지역은 지리산 아래에 위치해 있어 산이 높으면 물이 좋으니 호텔들이 간판에서 ‘온천’ 을 달고 경쟁적으로 지어져 있었고 그 사이의 빈 광장에서 천막을 치고 해마다 산수유 축제를 개최해 온 듯하다.
제안자가 간 곳은 전남 구례군 산수유 축제지역인데 40인의 부산 손님을 태우고 갔다면 점심은 하동에서 하동재첩국을 먹고 올라가서 산수유 축제를 둘러보면 된다. 그런데 거꾸로 점심을 전남 구례군의 ‘지리산 온천호텔 사또식당’ 에서 먹고 .......이후 하동 상계사, 화개 장터를 둘러서 부산으로 오는 차량에서 얼굴쪽에 근육통이 왔다. 구례군 사또식당에서 먹은 점심의 반찬에서 온 것이다. 반찬은 전남지역이니 전남의 강진처럼 장류의 반찬이나 산나물을 내면되지 웬 소금이 들어간 반찬 ?
여행코스를 식품안전과 관련없이 뒤집어서(?) 잡으니 그런 것이다 (2017. 3. 26일 일요일, 뉴엔젤 여행사 : 운전자, 박00 / 여성 가이드 진00 )


- 남성의 위정자들, 무슨 꿍꿍이로 -

다가오는 4월 1일, 서울에서 영양사 대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제안서를 제출하고서 제안자가 그리 독촉해온 음식점의 영양사 운영제도(호텔도 포함) 왜 무시했나. ? (제안서 242쪽)
역대 정부(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무슨 꿍꿍이가 있어서......
제안자의 오십견도 2012년 8월 어느 음식점에서 먹은 밀면의 식초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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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3. 2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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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3. 27(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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