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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단체급식의 실패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학교 단체급식 실패


1983년 10월 9일 (전두환 정부)에서 이웅산 폭탄사고가 있었다
당시 경호실장이 안00씨, 전두환 대통령만 살고 장관들 대부분이 죽었다고 신문에 났다. 제안자가 당시 대통령 경호실장이 누구였는지 살펴 본 이유다. 그런데 당시(1983 10. 9) 사망한 이범석 외무부 장관이 해방 후 초대 국무총리(이범석)와 동명이인이다.

- 참고로 1950년 6.25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국방부장관이 신성모 장관이다. 한국의 롯데가가 신씨이고 롯데는 과자를 많이 만들었다. 일본과 관련이 있다. 즉 롯데 신격호 회장의 두 번째 부인이 일본인이다. (병사한 첫부인은 노씨라고 들었다)

1983년 10월 14일부터 본인은 동남아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아웅산 폭탄사고로 해외연수가 취소되는 줄 알았는데 실시를 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에 재학 중 학생회의 임원(=간부)를 맡아 임기를 마치고 임원을 후배에게 물려주고 나서 학교 당국에서 간부를 맡았던 학들에게 해외연수의 기회를 주었다. 나라는 동남아시아이며 일본이 속해져 있었다.
일본의 해외연수에서 동경타워에 가니 마침 일본의 여중학생들(10여명)이 수학여행(소풍?)을 왔는데 다소 비만이었다. 일본인이 키가 작아서가 아니었다.
1990년대 초, 김영삼 정부에서 이를 거울삼아 한국에서 학교 단체급식을 실시를 했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첨가물 투성이의 과자를 본받은 첨가물 투성이의 식품들 때문이었다. 3,4년전 신문에 북 김정은의 요리사가 일본인이라고 했는데....
김정은의 고도비만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다.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첨가물 투성이의 식품을 먹이면 비만아 된다.
제안자 세대는 과자를 먹고 자란 세대가 아니다. 1980년대 식품진흥기에는 라면이 흔했으나 나는 잘 먹지 않았다. 그리고 한국에서 인공조미료는 요리서적에서 살펴보면 1974년에도 식품에서 이미 사용했다.
첨가물 식품의 서곡처럼....
한국 국민의 식품, 첨가물 투성이의 식품으로 만들면 안된다.

-- 2017. 3. 24(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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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3. 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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