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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양로원과 노인장기 요양병원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유료양로원과 노인장기 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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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즈음 어르신들의 보행권에 대해서 심상치가 않다. 노인요양병원에 일단 입원하면 신발을 없앤다고 한다. 그러면 걸어서 들어가 입원해서 누웠다가 돌아가시는 곳이 노인요양병원이라는 곳인가.
노인요양병원에 입원하는 어르신도 쾌차하면 퇴원도 하고 외출도 해야 한다. 더구나 요양원도 아닌데..... 어르신이 입원하면 먼저 신발을 없애면 그곳은 누워서 돌아가시는 곳인가
병원의 규정이야 어찌되었던 그것이 사실이라면 노인요양병원에서는 ‘ 운동처방사’ 를 투입시켜 가능한 어르신들은 병원내에서나마 걷도록 해야만 이후 가족들의 품으로 외출이 가능하다. 그만큼의 경비는 입원비에서 가산하면 된다. 노인요양병원에서는 입원한 어르신들의 신을 없애서는 안된다.

첨부(생략) : 오래 오래 사십시오 (1), 부분

-- 2017. 3. 5(일), 안정은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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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의 유료 양로원에는 자녀들이 부모를 유료 양로원에 맡기고는 다달이 돈을 보내어 주고, 부모가 죽었다고 하면 장사를 치르고 남은 돈은 정산해서 자녀에게 보내어 줄라고 한다는 것이다. 선진 외국에서의 한 사례일 것이지만 이 말은 1980년대 대학의 어느 (복지학)교수에게서 들은 말인데 혹시 한국 현 사설의 노인 장기요양병원들이 정부로부터 아무 규제 장치도 없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일임되어 그러한 시설들(상기 예시, 외국의 유료양로원)이 되어가고 있는지 알 수 없다.
( 식품안전도 현재 각시도에 연구소가 없어서 이와 무관하지 않을 듯하다. 식품안전처를 약품처와 분리해야만 한다. )
제안자의 아버지는 고혈압과 고령으로 아들과 가까운 어느 사설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다. 첫날 병원에 입원하고 이튿날 외출을 하다가 심한 감기가 걸려 중환자실에 올라가서 일년이 넘도록 기저귀를 차고서 침대에만 계신다.
처음에는 아들이 한번씩 병문안 가서 걷기 운동을 시키고 딸들은 병문안 가면 다리를 주물러 준다고 하지만 그리 계셔서는 휠체어라도 탈 수 있을런지.....
올 설에도 외출하면 감기가 걸린다고 병원에 계셨다. 휴대폰도 끄고 있어 지난 설 아래에는 ‘전해드릴 말씀’ 이 있어 큰 글씨로 편지를 써 아들의 집에 보내었다.
노인장기 요양병원이라고 해도 걸어서 들어가서 누워 지내다가 죽어서 나오면 병원이 아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현재 외청이다. 맡을 수 있는 업무만 맡아야 한다. 권한은 곧 책임이다. 제안자는 복지부와 보건부는 분리해야 한다고 했다. 그 훨씬 이전에는 노인복지와 관련해서 보건소에 한의사를 둬야 한다고 했다. 노인 요양병원의 문제는 시도청에 있는 고령화 대책반에서도 맡을 수 있는 업무다.
그러하니 보름 전, 주위에서 노인요양병원에 어머니를 입원시켰더니 신을 없애서 퇴원을 시켰다는 자녀가 있었다. 현재의 노인요양병원에는 어르신이 할아버지들이 많다고 했다. 그런데 간병인들은 대부분 여성들이다. 남자 간병인도 없지 않지만........
제안자가 일주일 전, 황금 잉어빵과 관련한 전화통화에서 어느 낯모르는 남성이 갑자기 ‘ 씨팔년, 호로년’ 이라고 욕하고 전화를 끊었다.


제안자의 아버지가 입원해 있는 요양병원에 2016년 9월경 병원의 식당에서 오뎅이 국으로 나왔고 이후 2017년 1월 어느 한방병원에서도 구내식당에서 오뎅국이 나왔다. (영양사 : 손00씨)
상기 두 병원의 영양사, 그리고 제안자가 부산시민 게시판에서 그리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도 부산시청 구내식당의 분식당의 메뉴에는 돈가스가 있었고 부산 영도구의 삼진어묵 (대표 : 박종수) 등도 유탕처리된 어묵을 중단없이 만들어 내었는데 이를 두고서 세칭 ‘농협’ 이라는 것인가 ?
농협도 협동의 일종이다.

그리고 주위에서는 ‘모임’ 이라는 말이 들렸다. 학교에서의 단체급식을 두고 말하는 듯했다. 그리고 오래 전부터 동사무소에서 신안소금을 팔아야 된다고 하면 ‘좌판’ 이라는 말이 들렸다. 그리고 2014년경 나주 배즙을 국민들에게 택배로 제공할 것을 제안자로서 요청해도 생산자들은 싸늘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에서 전북 순청군청 장류과에서는 순창 장류가 정부식품이라고 하면 정부식품이 뭐냐고 되물었다.
좌경은 언제나 취약한 구석을 노린다. 취약한 구석은 아이들과 임산부다.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의 비만은 나쁜 성적표다.
각급학교, 병원의 영양사는 가능하면 제안자의 영양지도를 따라야 한다.
경기도에서 한두차례 ‘ 무상교육(제안자의 영양지도 ?)이 공교육화 되어야 한다’ 고 주장한 것도 그런 의미가 아닌지.....
따라서 더불어 민주당의 대선 후보 문재인씨는 2012년 지난 대선에서 상기와 같은 분위기에서 식품의 안전을 무시하고 대통령으로 출마해서 여성후보에게 졌다. 다가오는 차기 대선에서는 ‘식품 안전’ 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대통령이 되면 소속했던 정당인으로만 일할 수 없다. 지난 대선 후보 전에서 자신이 사인(私人)으로서 보다 소속한 당의 소속인으로서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대통령 후보의 양보에서 안철수씨보다 어려웠고 그리고 끝까지 ‘식’ 소리도 못한 것이었다. 문재인 대선 후보는 현대통령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

참고 : 황금 잉어빵의 성분- 소비자의 권리

-- 2017. 3. 5(일) --

등록 : 2017. 3. 5(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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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황금 잉어빵의 성분- 소비자의 권리


부산의 거리에 겨울이 되니 붕어빵을 많이 팔고 있다. 빵을 파는 봉투에는 ‘ KBS 6시 내고향’ 에 집중 보도 했다고 쓰고 있다.
그리고 체인점 문의에 대한 전화번호(생산처)를 넣어 두고 있어서 그곳에 전허를 해서 제안자 안정은 이라고 말하고 성분이 무어냐고 대강을 알려 줄 것을 요청하니 식약청에 허가를 냈다는 것이고 우리가 왜 알려주어야 되느냐는 것이다. 그리고 식약청에서는 두어번 확인도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 말해서 ‘ 아니고 식품제조업신고는 구청에 내고 구청에서도 감독권은 있지만 모든 식품을 공무원이 확인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고 내가 소비자로서 문의를 하니 대강의 성분만 알려 달라’ 고 요청해도 ‘ 왜 괴롭히느냐’ 고 했다.
그리해서 이 전화가 괴롭힌다고 생각하면 검찰에 제안자를 고발하라고 하고 말이 길어지니 씨발년, 호로년 이라고 한다.

-- 2017. 2. 27일, 오후 2시 40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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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식약청 식품안전과 김지훈씨와 통화

0. 잉어빵의 성분제조업 신고자(생산자)와 영업자가 달라서
영업자가 잘못 거리에서 장사(동래구, 금정구)를 하고 있다 고 답변했다.
그러나 사서 먹는 소비자는 파는 장소(무허가)보다 ‘그 성분이 안전하는가’ 에 더 관심이 많다.


0. 성분 제조업자(봉투에 표기 : 051, 868-6778 )는 소비자가 전화를 걸어 성분을 문의하면 가르쳐 주어야 한다. 그런데 그에 대한 답변은 않고 기업 비밀이라고 그러한지 소비자(=제안자가)가 문의를 하니 괴롭힌다고 하고 식약청에 허가를 얻었다고 했다. 그럼 세금을 내는 소비자의 권한은 무엇인가 ?

즉 식약청 부산지청 식품안전과 김지훈씨에 제안자가

1, ‘ 생산처에 전화를 해서 성분을 물어서 알려줄 수 있는가’ 고 물으니
그것은 ‘압박’ 을 하는 것이라 불가하다고 했다.
그리해서 ‘ 제안자 안정은을 아느냐’ 고 물으니 ‘ 모르겠다’ 고 했다.

부산 식약청은 이명박 정부시에 부산대학 앞의 튀긴 음식점에 대한 단속을 제안자가 해줄 것을 전화로 요청하고 그리고 제안자가 직접 방문해서 요청해도 그리할 수 없다고 했다. 식약청은 외청이라 구청에 지시도 의뢰도 할 수 없으니......
식품안전처가 분리되고 약청은 보건복지부로 들어가야 하는 이유지만
현 대통령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안전처로 그대로 두고 부처를 격상만 시켰다.

-- 2017. 2. 27(월), 오후 3시 15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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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2. 27(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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