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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에 대한 손해 배상 (현실 배상)

내용
- 오십견이 온 이유 : 2007년 6월 금정구청장(복지과장, 박도문)이 안동수의
생활수급권을 박탈하여 사지에 몰아 안동수가 교통사고로 죽자 그 이전 제안자가 금정구청 의료보장계장으로 근무했을 시
본인과 같이 아래 직원으로 행려정신질환자의 실태를 조사키로 한 직무명령(계획서)을 이행치 않은 박학민씨에게 간경화증이 오자 이후 (2012년 8월 초) 금정구 관내에서 제안자가 먹은 밀면을 통해 제안자에게는 오십견이 왔다(추정). 제안자에게 밀면으로 오십견이 온 것을 공공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곧 공개하자 금정구청에 근무하면서 간경화증이 온 박학민씨가 박근혜 정부에서 제안자가 칼국수를 먹고 있는 자리(금정구청 뒤에 있는 칼국수 집)에 나타난 것이었다. 간경화증은 오래 앓는 병이다.
오십견 또한 병의 박물관(그런 곳이 있는가 ? )에서 온 낡고 오래 앓는 병이다. 제안자가 오십견을 피하지 않고 “ 아파라고 온 병인데 아파야 하는 것 아니냐 " 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서 병을 다스리고 있는 이유이다.
공직에는 공무장애자가 많다. 업무를 모르는 장애자, 마땅히 개선해야 하지만 과거의 선례나 관습에 메인 공무 장애자 (원칙고수라고 ? ) 등
정당 자치, 정치적 상황에 따른 갑작스런 부서변경 등으로 업무를 몰라 또는 고의로 실수를 해서 관내 주민들(안동수 부친의 식도암, 안동수의 교통사고 )을 사망시키는 독재 장기 정부는 다시 오지 않아야 한다. 제안자가 5년 단임의 정부가 4년 중임제의 정부보다 낫다고 보는 이유이다.
박도문 과장은 제안자가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에서 부녀복지계장을 맡았을 때 옆의 가정계에 근무했던 고참의 7급 공무원이었다. 이전의 근무지는 박씨였던 탓으로 주로 총무 부처에서 일했던 듯 했다. 그러하니 어떻게 복지업무를 알 수가 있었을까 ? 만일 이전 가정복지과에서 본인(부녀복지계장)아래 고참 7급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황성호씨(이전 동사무소 등 일선업무에서 일한 경험의 공무원)가 금정구청에서 복지과장을 맡았다면 그런 일이 절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동사무소 등 일선행정의 경험자들이 이전 총무부서에서 일한 자들보다 인사에서 높은 부서나 지위에 있기가 쉽지를 않아 부녀복지계장 (본인) 아래 있었던 황성호씨는 동장으로 나가 근무하고, 가정복지과 가정계에 근무했던 박도문씨는 금정구청의 복지과장으로 근무했던 것인데 이에는 당시 고봉복 금정구청장의 부인이 박씨였던 것과 무관하지 않았을 것이다.
공무원은 적재적소에 근무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에는 7명의 공무원이 근무했던 곳이다(당시 구청장 : 서종수씨). 그런데 그곳에 3명이 박씨였다. 유방암으로 죽은 가정복지과장(박재춘씨), 가정계 7급 박도문씨, 부녀계 부녀상담원 박경자씨다. 그런 박물관에서 가정복지 업무를 보니 박재춘과장은 도가 넘는 금전부조리로 유방암이 오고도 아래 직원들에게 괜찮다고 안심시키고 그 와중에 근무 중에 남편과 싸움으로 장기로 무단결근한 박경자씨........
돈에 관해서는 유방암으로 사망한 박재춘 과장과 현대통령이 비슷한 판박이다. 돈은 인간을 편하게 하는 도구로서 인류에서 탄생이 되었는데 돈에 메이게 되면 우리 인생이 고달프게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이 훤하니 박학민씨에게 간경화증이 오고 제안자에게 이후 오십견이 오고....
금정구의회에서는 - 그것이 실행이 되던 선언에 그치던 간에 - 안동수의 사망과 관련된 건을 의회에 상정해서 관계자 (박재현 경관, 허욱씨. 박효진 등 최소인원 )를 출두시켜 안동수의 사망과 관련한 배상을 아들 안동규에게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유종의 미다. 그리고 일선의 복지업무에는 재산사항 외에는 공부보다도 실태조사로서 많이 이루어진다(구청에 사회보장 위원회가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 그래서 복지 업무에서 통장의 입김이 센 이유이다. 금정구에는 안씨 종친회가 있다. 안동수의 부친이 오래도록 종친회 회장을 맡아 문중 돈 2억원을 당신 앞으로 해 두었다가 사업하는 아들의 부도로 퇴직금으로 마련한 빌딩과 문중 돈 2억도 날아갔다고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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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 2017. 1. 3(화) 입원실 / 2017. 2. 26일 현재 -

어느 여름* 밀면 그릇에 넣은
식초의 탁한 맛으로
따라온 오십견
젓가락 놓고 30분내
양손이 허리 위를 올라가질 않았어도
한방의 침술로 괜찮은가 했더니
그 식초로 혼탁해진 피가
어깨에 머물러
* 양어깨 따로
달반이 넘게 꼬박
아픔으로 지세우다

그 밀면에는
식생활에 찌들고 찌든
갑남을녀 한국여성의 식초같은 인생이
녹았었나

과학 만능의 21세기
원인모를 묵은 유산
언제쯤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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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여름 : 2012년 8월 말

* 양어깨 따로
오른쪽 어깨 - 달반이 넘게 꼬박
왼쪽 어깨 - 61일째까지 계속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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