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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금정구청장 원정희는 무신고 음식점을 단속하라 !

내용

[ 작성자 : 안정은 / 작성일자 : 2010. 6. 10, 부산시 시민게시판 /
제목 : 금정구청장 원정희는 무신고 음식점을 단속하라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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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식품위생계에 신고한 무신고 음식점은
아직도 영업행위를 계속한다.

제목 : 금정구청장 원정희는 무신고 음식점을 단속하라 !

제목 : 박웅균은 단속권에서 물러나라
작성자 : 안정은
작성일 : 2009. 10. 30, 2009, 11, 22
공개여부 : 공개
작성자 : 안정은

무신고 음식 행위 단속-------------------

고봉복 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금정구 부산대학교 앞, 부산대학로에는 수년전부터 5∼6곳의 튀김 음식점이 무신고 음식업을 하여 왔고 또 이것이 원인이 되어 그 주위에는 포장마차 등 무신고 음식점이 날로 증가하고 또 밤이 되면 양말 등 악세사리를 파는 수레장사가 헐값으로 중국산의 상품을 팔아 주위 상가가 이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본인은 정부에 식품의 안전에 대하여 제안을 하여 음식점을 유심히 살펴보는데 부산대학 앞의 "무신고 음식점의 난립"은 그 주요원인이 5∼6곳의 튀김음식점에 있었으므로 2009년 올 5월 초에 금정구청 식품위생계에 이를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몇차례 독촉하였어도 무신고 음식점의 영업행위는 계속되어 2009. 9. 7일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이명박 대통령실에도 조치하여 주도록 서면으로 건의를 하였습니다.
이에 2009. 10. 15, 금정구청(담당자 : 박웅균, 식품위생담당 : 허순자, 환경위생과장 : 김화영)은 다음과 같이 회신하여 왔습니다.

"민원인께서 지적하신 부산대학입구 근처의 무신고 천막업소에 대하여는 2009. 5. 19일자로 부산지방검찰청에 송치하였으며 이후 계속하여 무신고 천막집 업주들에게 자진하여 철거할 것을 지도하였으나 이행하지 않아 우리구 관계부서(도시안전과, 건축과, 건설과)에 2009. 8. 19일자로 무허가 설치물 철거 협조를 의뢰하여 각 과별로 해당법률에 따른 해결책을 찾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각 업소마다 무허가 영업소 이용을 삼가 달라는 게시문을 부착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

그러나 상기의 내용과는 달리 2009. 10. 25일 확인해 보니 5∼6곳의 튀김음식점에는 게시문도 붙어져 있지 않았고 물론 영업행위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9. 10. 30일 오후 9시 현재에도 무신고 영업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금정구청은 무신고 튀김음식점을 검찰에 고발만하고
또 그들에게는 "자진 철거하라고 지도하였다"고 했습니다만
본인은 무허가 건축물에 대하여 철거해 줄 것을 건축과에 신고한 것이 아니고
무신고 음식점, 그것도 주요원인이 된 5∼6곳의 튀김 음식점의 위법적인 음식업 행위를 못하도록 해줄 것을 식품위생계의 장전동 담당자(박웅균)에게 신고하였던 것입니다. 또 검찰청에 고발을 하고도 중단하지 않으면 그곳이 무신고 음식점임을 드나드는 사람이 인지하도록 "표시"를 하여 줄 것을 독촉하였는데 상기와 같이 동문서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금정구청 환경위생과는 무신고 튀김음식점의 영업행위를 못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튀김 솥을 압수하여 구청에 두었다가 무신고 음식행위를 않으면 다시 돌려주면 되는 것인데 담당자 박웅균은 " 타인의 재산을 압수하면 위법하다"고 하고 또 "이전에는 단전(전기를 끊고), 단수(물을 끊음)를 하였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고 하는데
물을 길어와서 음식장사를 하는 포장마차도 많고 건전지로써 밤에 불을 켜고 하는 음식장사도 많은데 이전처럼 단전과 단수를 못해서 단속하지 못한다는 것은 변명인 것입니다.
튀김 솥을 압수하고 드나드는 사람들은 또 무신고 음식점임을 인지하도록 표시하여 주십시오.

...................
상담답변
........................
담당 부서 : 주민생활지원국 환경위생과

답변 일자 : 2009-11-02 18:00:00

작성자 : 박웅균

민원인께서 계속하여 제기하시는 부산대학교주변 무신고식품관련 포장마차는 민원이께서 요구하셨던 무신고음식점에 대한 안내문은 각 업소마다 부착을 하고 우편으로 그 결과를 알려드렸으며, 튀김솥은 사유재산임을 해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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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30일자, "금정구에 바란다 "

제목 : 무신고 음식행위 단속
에 대하여 금정구청은 다음과 같이 답변하였다.


답변 ------

작성자
금정구 장전동 식품위생 담당자 : 박웅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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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께서 계속하여 제기하시는 부산대학교주변 무신고식품관련 포장마차는 민원인께서 요구하셨던 무신고음식점에 대한 안내문은 각 업소마다 부착을 하고 우편으로 그 결과를 알려드렸으며, 튀김솥은 사유재산임을 해아려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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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내용 -----

제목 : 무신고 음식행위 단속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09-10- 30

고봉복 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금정구 부산대학교 앞, 부산대학로에는 수년전부터 5∼6곳의 튀김 음식점이 무신고 음식업을 하여 왔고 또 이것이 원인이 되어 그 주위에는 포장마차 등 무신고 음식점이 날로 증가하고 또 밤이 되면 양말 등 악세사리를 파는 수레장사가 헐값으로 중국산의 상품을 팔아 주위 상가가 이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본인은 정부에 식품의 안전에 대하여 제안을 하여 음식점을 유심히 살펴보는데 부산대학 앞의 "무신고 음식점의 난립"은 그 주요원인이 5∼6곳의 튀김음식점에 있었으므로 2009년 올 5월 초에 금정구청 식품위생계에 이를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몇차례 독촉하였어도 무신고 음식점의 영업행위는 계속되어 2009. 9. 7일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이명박 대통령실에도 조치하여 주도록 서면으로 건의를 하였습니다.
이에 2009. 10. 15, 금정구청(담당자 : 박웅균, 식품위생담당 : 허순자, 환경위생과장 : 김화영)은 다음과 같이 회신하여 왔습니다.

"민원인께서 지적하신 부산대학입구 근처의 무신고 천막업소에 대하여는 2009. 5. 19일자로 부산지방검찰청에 송치하였으며 이후 계속하여 무신고 천막집 업주들에게 자진하여 철거할 것을 지도하였으나 이행하지 않아 우리구 관계부서(도시안전과, 건축과, 건설과)에 2009. 8. 19일자로 무허가 설치물 철거 협조를 의뢰하여 각 과별로 해당법률에 따른 해결책을 찾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각 업소마다 무허가 영업소 이용을 삼가 달라는 게시문을 부착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

그러나 상기의 내용과는 달리 2009. 10. 25일 확인해 보니 5∼6곳의 튀김음식점에는 게시문도 붙어져 있지 않았고 물론 영업행위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9. 10. 30일 오후 9시 현재에도 무신고 영업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금정구청은 무신고 튀김음식점을 검찰에 고발만하고
또 그들에게는 "자진 철거하라고 지도하였다"고 했습니다만
본인은 무허가 건축물에 대하여 철거해 줄 것을 건축과에 신고한 것이 아니고 무신고 음식점, 그것도 주요원인이 된 5∼6곳의 튀김 음식점의 위법적인 음식업 행위를 못하도록 해줄 것을 식품위생계의 장전동 담당자(박웅균)에게 신고하였던 것입니다. 또 검찰청에 고발을 하고도 중단하지 않으면 그곳이 무신고 음식점임을 드나드는 사람이 인지하도록 "표시"를 하여 줄 것을 독촉하였는데 상기와 같이 동문서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금정구청 환경위생과는 무신고 튀김음식점의 영업행위를 못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튀김 솥을 압수하여 구청에 두었다가 무신고 음식행위를 않으면 다시 돌려주면 되는 것인데 담당자 박웅균은 "타인의 재산을 압수하면 위법하다"고 하고 또 "이전에는 단전(전기를 끊고), 단수(물을 끊음)를 하였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고 하는데
물을 길어와서 음식장사를 하는 포장마차도 많고 건전지로써 밤에 불을 켜고 하는 음식장사도 많은데 이전처럼 단전과 단수를 못해서 단속하지 못한다는 것은 변명인 것입니다.
튀김 솥을 압수하고 드나드는 사람들은 또 무신고 음식점임을 인지하도록 표시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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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께서 계속하여 제기하시는 부산대학교주변
무신고식품관련 포장마차는 민원인께서 요구하셨던 무신고음식점에 대한 안내문은 각 업소마다 부착을 하고 우편으로 그 결과를 알려드렸으며, 튀김솥은 사유재산임을 해아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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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이 2009. 10. 25일 처음 확인하여보니
어느곳 한집에도 그런 내용의 게시문은 붙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0. 언제 몇곳에 어떤 내용을 붙였는지?

0. 붙였지만 무신고 음식점에서 떼어낸 것인지 ?

0. 아니면 무신고 음식점에 대한 단속권은 금정구청장이지만
단속방법에 대한 세부사항이 식품위생법 및 시행령 시행규칙에도 없어서 단속을 못하겠다는 것인지?


2. 튀김솥은 사유재산이므로 뺏으면 위법하므로 뺏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무신고 음식점을 단속함에 있어서 구청장 권한을 발휘하여도
무신고음식행위가 계속 될 수 있습니다.
튀김솥은 그사람들의 사유재산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정당한 권한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업소에 대하여 금정구청이 튀김솥을 "무신고 음식행위에 대한 사유" 를 적어 보관하는 보관증을 주고 뺏아 놓을 수도 있습니다.
또 그러한 업소가 많고 또 그 파장이 심각하면 무신고 음식을 하는 행위를 단속함에 있어서 조리기구를 뺏도록 하는 규제장치를 마련하십시오
시행규칙으로 마련하려면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할 수 있습니다.
신고하는 민원인이나 보건복지부장관 스스로가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구청장의 무신고 음식 단속권은 이러한 행위까지 포함되는 것입니다.
입법권은 국회에 있지만 시행령 및 시행규칙은 대통령, 장관에게도 있있으므로 행정청도 입법권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민법 등 여타 법률에 사유재산은 뺏을 수 없다는 규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행정법은 특별법이므로 민법에 우선하므로 사유재산인 조리기구도 행정의 목적상 필요하면 뺏을 수 있도록 규제하여야 할 것입니다.
담당자 박웅균은 본인의 신고에 대하여 처음부터 그 단속행위를 태만히 하였으므로 본인은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감사계에도 서면으로 신고한 적이 있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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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1 ) 안하는가, 못하는가, 오뎅과 떡 분리해야


부산에서는 ‘유탕처리된 어묵’ (일명 오뎅)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을 하자
오뎅이 담긴 물통에 어묵과 떡을 같이 넣어 두고 있다.
오뎅을 먹지 않을 사람들은 대신 떡을 먹으라고 그리한다면
떡을 불리는 통과 오뎅을 불리는 통이 서로 분리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곳은 부산에서는 한 곳(부산 지하철 역사의 오뎅집 포함)도 보이지 않는다.
안하는가. 못하는가 ?
부산의 삼진어묵(대표 : 박00씨 )은 유탕처리된 어묵 생산, 중지해야 한다.

-- 2016. 12. 8(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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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2. 8(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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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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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 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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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1) : 학교의 단체급식


학교 급식법은 1981년 전두환 정부에서 이미 제정되었다. 이것이 본격적으로
학교에서 실시되기 시작한 것은 김영삼 정부(교육부 장관이 영양사였던 김숙희 교육부 장관 당시)에서 학교에 학부형을 포함한 “ 학교급식위원회 ”를 조직하면서 학생들이 먹는 점심의 식비를 학교에서 받을 수 있게 되고부터였다. 당시 도시락을 사오는 학생들은 ‘ 학교의 점심을 먹지 않아도 되고 따라서 급식비도 받지 않는다’ 고 했다.
그 당시 학교에서 단체급식을 직영하는 곳도 있었지만 위탁급식을 하는 곳도 적지 않았다.
또 대학에서는 학교의 단체급식을 개인에게 위탁하여 운영하는 곳이 많았고
이곳에서는 영양사는 있지만 식재료를 (어떤 이유로던) 정부식품을 사용치 않았다. 식재료는 생협(생활협동조합)과 거래를 하는 듯 했고 고추장은 기존의 식품기업체인 청정원 (대표 : 임**)의 고추장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병원의 급식도 마찬가지였다.
이러한 식재료(요구르트, 소세지, 마요네즈) 등을 사용하는 음식을 먹는 아동들이 밖에서도 식습관이 그리하여 비만아들이 많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학교는 매달의 식비를 전학생들에게서 일일이 징수하는 학교의 행정실도 이로써 매우 바쁘다고 했다.
그러나 학부형들은 이로써 ‘ 학생들의 도시락 사주기’ 에 해방이 되었으면서도 나서서 식품안전기금 50만원을 내어 식품안전의 국정 어젠다를 앞당겨 줄 것을 독촉하는 국민(여성)도 보이지 않는다.
한국의 학교 단체급식에서 모두 정부식품의 장류를 사용한다면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도
장류를 생산치 않으면 수급이 안되므로 생산해야 하지만
현실은 기업들이 생산하는 장류를 식재료로 사용을 하니 정부의 식품생산도 진전이 없는 것이다. 학교 당국은 식비를 올리고 단체급식소에서는 정부식품을 사용해야 한다. 이를 대통령이 알고 있다면 박근혜 대통령과 교육부의 공조도 안되고 있는 것이다.
‘ 되는 것이 있어야 안되는 것이 있다 ’
학교에서 정부식품인 장류를 단체급식소에서 식재료로 사용해야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장류를 만들 수 있고 또 식품업체인 청정원(대표 : 임)은 장류의 생산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부산시의 현직 교육감인 임혜경 교육감(여성)의 남편이 김씨인데 - (중간 줄임) - 신장을 이식을 받았다고 했다. (참고 : 부산시 교육감후보 임혜경 교육감 선거 공보지)

1. 학교의 단체급식소의 영양사는 식재료를 정부식품으로 전환하고 따라서 학생들의 식비는 올려야 한다. 무상급식보다 우선 사항이다.
시도지사도 시도 교육청과 관련되는 재정을 시도에서 학교에 지원할 때 이를 권장해야 한다.



2. 박근혜 대통령은 이를 지시하여야 한다.

-- 2014. 6. 3(화) / 2014. 11. 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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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의 급식에서 식품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 ”

-- 부산시 임혜경 교육감, 2014. 6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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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6. 4일은 단체장(시장, 구청장, 시의회의원, 구의회의원, 시도 교육감 포함) 선거가 있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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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6. 3(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광장
.......................................
등록 : 2014. 11. 8(토)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외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전북(지사 : 송하진) 덕진구청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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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급식 문제, 정치적 이용 말라 !


- ( 중간 줄임 ) -
경남도는 4차례 열린 실무협의회가 지지부진한 것과 관련
현행 학교급식법에는 ‘ 급식비 중 식품비에 대해서만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고 규정하고 있다며 식품비에다 인건비, 관리비까지 지원을 요구하는 경남도 교육청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 (이하 줄임)

-- 2016. 1. 19(화), 국제신문, 10면, 배재한, 이종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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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2. 28일(월)/ 2016. 1. 19(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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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 목(2) : 과도기의 식품, 어묵의 현대화


정제된 기름으로 여성들에게서 유방암과 갑산선 암이 많이 오는 듯하다.
남성들은 유방이 없고 술을 고래처럼(?) 많이 마셔서인지 갑상선암도 없는 듯하다.
그리고 정제된 식용유는 생산하는 기업체의 공장에서
여성들이 직접 만들고 있지 않을 것이다.
문제를 일으키는 시중의 제재염 및 정제염 그리고 설탕도 마찬가지다.
제안자가 이상식품의 신고자에 여성인 부녀회원을 수차례 투입하라는 이유이다.
부산에는 현재 부산발전연구원이 있다. 안상영 부산시장 당시 부산시청의 ‘시(市)정책개발실’ 이 없어지면서 교통정책부분은 (한국) 교통공사가 새로 생겨 넘어가고 남은 다른 부분은 2003년부터 부산발전연구원과 합해졌다.
과도기의 식품안전을 위해서 부산발전연구원(현 원장 : 강성철 교수)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 연구원장은 역대 부산시장이 발령해 왔다.
부산은 바다와 가까이 있어서 어묵의 생산이 중요하다. 어묵의 생산체제가 과도기의 식품이라 해도 생산업체에서 정제 식용유와 인공조미료(이전 글루탐산나트륨)를 넣지 않은 생선살 (즉 생선 단백질) 중심의 어묵을 구운 어묵과 찐어묵의 형태로 생산해서 우선 단체급식소(각급 학교, 산업체, 공공기관)의 중간 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계약 생산 또는 지정 납품업체로 참여시키면 된다.
이는 스스로 추진하기가 어려울 것이므로
당사자(부산시 교육감- 김석준), 부산시청 경제과(= 서병수 부산시장 ),
부산 발전연구원 (현원장 : 강성철 부산행정대학원 교수)이 나서면 가능하다. 현 부산시교육청의 교육감도 부산대 교수로 재임하다가 당선되어 맡고 있다.
어묵을 식재료로 받을 단체급식소와
어묵을 생산할 업체와 배부처(각 기관청 포함)는 부산시청 경제과에서 공문을 보내어 참여시키고,
어묵을 배급받을 각급학교의 단체급식소는 부산교육청에서 공문을 보내어 참여시키면 된다.
이후 어묵 생산에서의 사후관리 즉 기름 및 인공조미료의 미사용 여부, 소금에서의 친환경 천일염 사용의 여부는 생산업체가 소재하는 관할구청의 식품위생계에서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과도기 식품생산의 업체이라 철저하게 점검해야 한다. 이를 ‘어묵 현대화 사업’ 이라 칭해도 된다.
2007년 부산 국제 수산 무역 엑스포에 참여한 늘푸른 바다의 ‘ 명품 부산 어묵’ 은 이미 부전시장에서 ‘ 고래사’ 라는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하고 있어 생산 방법을 개선하면 유통에는 어려움이 없을 듯하다.

첨부 : 명품 부산 어묵 ( 2007. 11. 15일 , 2007. 부산 국제 수산 무역 엑스포 )

참고
1. 민선시대에 맞는 정책 개발실 운영 ( 김대중 대통령 : 2001. 12. 31 )
2 : 충남의 대표 로컬 푸드 외식업체 모집
3. ♬ 갑상선암, 유방암 주의보 (1, 2)
.



-- 2016. 12. 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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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2. 16(금)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외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 (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색조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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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 정부제안 추진 내용 92 ]

2007. 부산 국제 수산 무역 엑스포

국내 유일의 수산 종합 전문 박람회인 부산국제수산무역 엑스포가
2007. 11. 15~17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다.
16일과 17일 양일간 일반인이 관람하면 무료이다.

-- 참치 깡통 --
이전부터 참치캔을 만들어 온 식품 기업인 동원과 사조에서는 큰 생선인 참치를 내어 놓고 썰고 있었다. 참치는 김치찌개에 넣어 즐겨 먹어 온 식품인데 참치가 그렇게 큰 생선인줄은 처음 알았다.
참치는 식용유에 재여 깡통으로 나오는데 사조에서는 *올리브유에 잰 참치깡통을 전시하였다. - 이하 줄임



-- 부산 명품 수산물 --
부산광역시가 지정한 부산 명품 수산물, “명품 부산 어묵”
( 주, 늘푸른바다 / 부산. 사하구 장림동, 대표 : 김형광, 051, 266-5599,
www. everbluesea. com )은 합성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고 연근해산
어육살(조기, 갈치)을 50%이상 함유하였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미강유(쌀겨로써 만든 식용유로 비타민 E가 많다고 알려져 있음)로 튀겨 위생적
인 탈유기와 냉각기에서 처리하였다고 한다. - 이하 줄임

기타 부산의 명품 수산물은 뼈를 빼어 내고 간을 한 간고등어
(주.바다로/ 주, 강호수산 / 부광수산/ 송도수산/ 세동상사/해진물산주식회사/주, 통영산업/ 주,태림유통/주, 에스디에프/주,진양수산/ FRC /해조음 )

- (이하 줄임) -

-- 2007. 11. 15(목), 조선일보, 권경훈 기자 --
-- 2007. 11. 17(일),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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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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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시대에 맞는 정책 개발실 운영
- 김대중 대통령 : 2001. 12. 31

제안자 : 부산시 금정구 서1동 주민자치센터 주무
지방행정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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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산광역시,
- 2003년부터 市정책개발실, 부산발전연구원 통합 운영
( 연구기획실, 경제산업부, 도시사회부, 도시계획부, 도시환경부,
항만교통연구부, 사무처, 정보자료센터 )


0. 정부
장관 정책 보좌관 신설 운영안 의결 : 부처별 2명
- 2003. 4. 1,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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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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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대표 로컬 푸드 외식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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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상 : 충청남도 외식업체

1-1 , 참가 자격 : 음식의 주재료와 부재료(양념 포함 )가 업체 인근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최소 60% 이상 사용하는 업체

1-2 , 식단 (=메뉴) : 비빔밥


2. 접수시간 : 2015. 4. 13일 ~ 5월 15일

3. 충남 발전 연구원에서 운영중인 ‘미더유’ 홈페이지

4. 선정 방법 : 1차 서유 심사, 2차, 현장 심사 후 결정

5. 주최 및 주관 : 충남 발전 연구원 외 농어업 6차 산업화 센터,

5-1 후원 : 충청남도

-- 2015. 4. 22(수), 충남도정 713호 12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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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4. 22(수)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인천시청(시장 : 유정복 ) > 자유 게시판
광주광역시청 (시장 : 윤장현) > 시민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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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프랜차이즈(독점 운영권, 연쇄점)로 운영하는 것이
최근 국회에서 입법화


=========== 참고 3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영양사 )
- 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3년 8월)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4년과정 졸업 (2012. 2월)
- 국가 고시 영양사 시험 2014. 2. 7일 응시 (합격, 영양사 면허증 취득)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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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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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갑상선암, 유방암 주의보 (1)

다시마와 갑상선암 발병은 무관(無關)하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국과 찌개에서
요즈음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국물에서 다시마와 멸치를 넣은 “ 멸치 다시마물” 을 주로 사용한다.
그런데 근년 갑상선 암이 여성에게 많다는 말을 스쳐 들었는데
이를 대학병원에서 확인하였다.
* 1) 갑상선암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볼 때,
정제과정을 거친 식용유 등의 기름에서 올 가능성이 많다.
- ( 중간 줄임 ) -

다시마에 I (요오드 : 무기질)성분이 인체에 유효한 무기질로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다. 여타 해조류에도 요오드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제안자는 요오드 성분의 과량 섭취가 갑상선 암을 초래하는지 평소 읽는 영양학 서적을 뒤져 보았지만 그것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다.

0. 갑상선의 면역혈청 검사 (혈액 검사) : 갑상선의 질병 검사
- T3 : 갑상기능 저하증
- TSH : 갑상선 기능항진증
- Free T4 : 갑상선 종양 등
* T ( Thyroxine ) : 갑상선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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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갑상선암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볼 때, 정제된 식용유 등의 기름에서 올 가능성이 많다 ..................



[ 식용유의 정제 ]
- 튀김 음식은 조리하지도 사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

갑상선암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볼 때, 식용유 등의 기름에서 올 가능성이 많다. 유방암도 그러하다.
제안자는 식용유로는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 수입의 올리브유(엑스트라버진- 올리버 열매를 열을 가하지도 않고 그대로 압착한 것)를 먹고 있다. 이들 정제되지 않은 단순 압착유는 발연점이 많이 높지를 않아 일반적으로 튀김용 전용의 기름으로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식품이 불안한 과도기에는 안팎에서 튀김 음식은 조리하지도 사먹지도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시중에서 나오는 식용유는 어떻게 정제되는가 ?
콩기름, 포도씨유 등의 식용유는 투명하다. 그것은 정제과정을 그쳤기 때문이다.
유지의 불순물로는 먼지, 원료 찌꺼기, 유리 지방산, 인지질, 스테롤, 냄새 화합물, 당백질, 당류, 섬유소, 검물질 등이 있다.
정제과정은 침강 (찌꺼기를 가라앉히는 것) 등의 물리적 정제과정 외
화학적 정제과정도 있는데 다음과 같다.
유지의 화학적 정제과정은 탈검, 탈산, 탈색, 탈취가 그것이다.

0. 탈검 : 유지에 녹아있는 인지질을 제거하는 것
0. 탈산 : NAOH (알카리 처리)로 유리지방산 제거
0. 탈색 : 카르티노이드 (붉은색 성분), 크로로필(녹색 성분 )을 제거
0. 탈취 : 냄새 성분을 제거하는 것으로 알데하이드, 케톤, 탄화수소를 제거하는 과정으로 활성백토 등의 흡착제를 가함

[ 참고 문헌]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식품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372 ~ 373쪽
- 유영희, 김만수, 박미원, 김지연, 박찬현 편저, 「영양사 시험, 실전 모의고사 문제 ⌟, 크라운 출판사, 2009년 최신판, 1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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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 성분은 우리 인체에서 70∼80%가 갑상선에 존재하며 갑상선호르몬의 주성분이다.

갑상선암과 유방암은 식용유 등 기름에서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안자는 CJ사의 수입산(스페인산 -엑스트라버젼)의 올리브유만 먹어왔다.
구룡포 과메기와 구룡포 무염 고등어는
후라이 팬에 달리 식용유를 넣지 않아도 구워지고
또한 즉석 양념 쇠고기 등도 식용유를 두르지 않아도 익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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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오드 과잉증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376쪽, 378쪽)



다시마, 해조류에 많이 함유된 요오드 과잉증에서 살펴보면
하루 2mg 이상 요오드를 섭취할 때 과잉증을 보일 수 있는 수준으로 본다. 해조류를 아주 많이 섭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 식품으로 이 정도까지 섭취하는 것은 쉽지 않고 일상 식사에서는 하루 1mg 이하로 요오드가 공급된다.
보충제 등을 이용하여 요오드를 과다하게 복용하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나 바세도우씨병이라고 하는 갑상선 중독증이 생긴다. 이는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고 갑상선 기능이 과다하게 활동하여 기초대사율이 증가함으로서 자율신경계에 장애를 유발한다. 보통 4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발생하므로 주의를 요하고 발생한 경우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 요오드가 많이 함유된 식품 : 미역, 김 등의 해조류나 해산물에 풍부하다. 미국이나 캐나다 등 서구의 여러 나라에서는 소금에 요오드를 첨가한 요오드 강화염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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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 과메기, 돼지고기, 쇠고기 등은 고기 속에 지방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팬에서도 다소 낮은 온도로 구우면 식용유를 달리 두르지 않아도 익혀지며 고온에 익혀서 고기가 타게 되면 오히려 발암물질이 생긴다. 그래서 서양인들은 구운 쇠고기를 주문할 때는 well done( 잘 구워진), medium (중간), rare (덜구워진)으로 구분해서 주문하며 well done( 잘 구워진)은 피하는데 이는 상기의 이유이다.

육류들은 소금구이 등으로 구워서 먹을 때 후라이 팬(=번철)에서 익히지 않고 기름기를 바르지 않아도 구워지는 그릴에서 굽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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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갑상선암, 유방암 주의보 (2)


- 갑상선 종양환자가 많다. -
제안자에게 ‘ 갑상선 종양(악성 + 양성)의 환자가 많다’ 는 말은 5,6년전부터 들리어 왔다.
제안자가 2016년 국내여행을 하다가 만난 K씨(여성)가
부산의 모 병원(부산 연제구 소재, 이진용 맘외과 )에서 유방에 양성의 종양이 있어서 처치를 받고 주기적(6개월)으로 검사를 받고 있는데
그 병원에서 ‘봄 나들이’ 를 한다고 나오라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리하면서 ‘ 같이 가자’ 고 했다. 체면 불구하고 따라 나섰다. 살펴보니 그 병원을 드나드는 환우(患友)들의 봄나들이였는데 행사는 병원에서 주최했다.

이 행사는 봄과 가을 2회 개최한다고 하고 2016. 4. 2일 오늘의 행사는
부산 금정구 회동수원지 둘레길을 걷는 행사였다. 150여명이 참석 대상인데 참여자는 병원의 직원들 합쳐 약 오십여명이었다.
병원측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점심(국수 - 병원식당)을 제공하여 먹고
출발해서 회동수원지에 도착해서 두레길을 걸으면서 먹을 과일과 간단한 간식을 제공하고, 걷기 행사를 마치고 저녁식사까지 제공했다.
그 병원은 유방암, 갑상선암을 전문으로 보는 병원으로 병원장(이진용씨 : 60대)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서 진료하다가 2015년 이곳 연제구에서 개업을 했다고 한다.

제안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 공부를 하고 이후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대학에서 공부할 당시 식품영양학에서의 생리학의 교과목은 중요한 과목이었는지 2회 배정해서 공부했다.( 2008년 생리학/ 2011년 인체생리학)
우리가 섭취하는 식용유는 성분이 대부분 중성지방으로 우리 인체에 매우 빠르게 흡수된다. 그리고 * 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살펴볼 때 정제된 식용유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즉 식용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투입된 물질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그러므로

0. 전을 부칠 때에는 올리브 식용유(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열매에 열을 가하지도 않고 그대로 압착하여 기름으로 추출한 것) 를 사용하자 !
이 식용유는 발연점이 높지를 않아서 튀김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 제안자가 튀김 식품을 일절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이다.(그리하니 시중에는 과자류에서 우유의 지방 성분인 버터를 사용한 과자가 보였다 )

지방분으로는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과 깨소금(참깨), 들깨 가루를 먹자 ! 우리 선조들은 시중의 참기름 및 들기름을 신뢰할 수 없어서 농사로 지은 깨를 방앗간에 가져가서 직접 참기름과 들기름으로 짜서 드셨다.
참기름을 압착하는 과정에서나 유통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이물질이 들어갈 염려가 없는 ‘ 순진짜 참기름’ 을 먹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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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살펴볼 때 정제된 식용유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생리학.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59쪽 ∼ 61쪽 )

[ 소화관의 흡수작용 ]
소화관의 벽은 소화된 물질을 흡수하기에 알맞게 적응되어져 있다.
1. 소장의 내벽이 고리 모양의 주름이 무수히 많이 나 있고
2. 내면은 ‘융모’ 라는 손가락 같은 돌기물이 덮고 있다.
3. 융모의 상피를 이루고 있는 세포에는 미소융모가 무수히 나 있다. 그리하여 흡수하는데 쓰일 수 있는 전체면적은 몸의 면적의 약 100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리고 휴지상태에 있는 소장은 전체 심장 박출량의 20% ∼30% 정도의 혈액을 공급 받고 있는데 소장의 각 융모에는 상피세포 바로 밑에 풍부한
모세혈관이 분포되어 있다. 모세혈관으로 흡수된 물질이 모여서 간문맥을 따라 간에 이르러 상당량의 영양물이 그 곳에 저장된다.
대다수의 물질(포도당, 아미노산 등 )은 상기와 같이 모세혈관을 통해서 흡수되지만 융모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유미관이라는 작은 림프관을 통해서 흡수되는 물질도 있다. 즉 혈액이 흐르는 속도는 림프액이 흐르는 속도보다 약 1,000 배 정도 빠르므로 모세혈관을 통과하기 어려운 지방 등이 이 유미관으로 흡수된다.
지방의 흡수기작은 능동수송이 아니고 세포막의 지방성 물질 속을 통해서 확산됨으로써 이루어짐이 분명하다. 콜레스테롤과 지용성 비타민과 같은 다른 지방도 역시 확산에 의해서 세포막을 통과한다. - (중간 줄임) -
다른 지방이나 단백질과 결합하여 킬로미크론이라 불리우는 지방질 입자는 - 모세혈관을 통해서 들어가서 림프를 따라 혈류로 들어가기에는 너무 크므로 - 림프관으로 들어가서 림프를 따라 혈류로 들어가게 된다.
이 때 지방산의 일부는 담즙 염류의 작용을 받아 좀더 수용성으로 변한 다음 상피세포로 확산해 들어가서 직접 모세혈관으로 들어가게 된다. (2016. 12. 10일 토요일, 보충 기록 )


* 제안서를 제출하고 전국에서는 곧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이 생겼고 ............
이곳에서는 참기름, 들기름, 참깨와 들깨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제안자는 부산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2곳 중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의 것(참기름, 들기름, 참깨, 들깨)을 먹고 그 두곳에서는 농산물 검사소가 있다
( 제안 추진 내용 2005년 3 )
농산물 검사소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이다.

참고로
제안서는 전남 담양군의 국회의원 국창근 의원님 1분, 경북 영양군 의회,
전남 화순군 한천면장, 부산 기장군청 의회 비서실장( 김 **씨)이
제안서를 각 1권씩 구입하고 부산 어패류 처리 조합장 이승제씨 1권,
중앙정부에서는 농림부 식품산업과 (담당자 : 안**씨 - 과천청사)에서 1권을 구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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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용유를 정제하는 과정 -


그러면 시중에서 나오는 식용유는 어떻게 정제되는가 ?
콩기름, 포도씨유 등의 식용유는 투명하다.
그것은 정제과정을 그쳤기 때문이다.
유지의 불순물로는 먼지, 원료 찌꺼기, 유리 지방산, 인지질, 스테롤, 냄새 화합물, 당백질, 당류, 섬유소, 검물질 등이 있다.
정제과정은 침강 (찌꺼기를 가라앉히는 것) 등의 물리적 정제과정 외
화학적 정제과정도 있는데 다음과 같다.
유지의 화학적 정제과정은 탈검, 탈산, 탈색, 탈취가 그것이다.

0. 탈검 : 유지에 녹아있는 인지질을 제거하는 것
0. 탈산 : NAOH (알카리 처리)로 유리지방산 제거
0. 탈색 : 카르티노이드 (붉은색 성분), 크로로필(녹색 성분 )을 제거
0. 탈취 : 냄새 성분을 제거하는 것으로 알데하이드, 케톤, 탄화수소를 제거하는 과정으로 활성백토 등의 흡착제를 가함


참고 문헌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식품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372 ~ 373쪽
- 유영희, 김만수, 박미원, 김지연, 박찬현 편저,「영양사 시험, 실전 모의고사 문제⌟ 크라운 출판사, 2009년 최신판, 1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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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4. 3(일)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2016. 4. 4(월), 4. 19일(화) 내용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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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2. 10(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2016. 12. 10(토), 내용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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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갑상선 암은 왜 여성에게 많나 ?





추정................

유방암과 갑상선 암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볼 때 지방성분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인체의 지방은 제지방조직에 저장되어 있으며 99%는 중성 지방으로 존재한다. 여성들은 체지방 함량이 남성들보다 2배 정도 더 많다.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영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154p )
정제된 식물성 기름(=식용유)은 콜레스테롤이 없는 100% 중성 지방이다.
포도당이나 아미노산과 달리 이 지방성분은 일반적으로 투과성이 커다.
즉 세포막을 지나갈 수는 없지만 세포막의 지방층에 녹아 세포내외로 확산할 수 있다. (-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생리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17p )

정제된 식용유인 지방성분은 이렇게 인체에 흡수 속도가 빠르므로 식용유를 질이 좋은 식용유로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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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8. 5(수)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2015. 8. 6일 내용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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