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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의 제비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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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북, 사망자, 김정남 아니다


북 김일성의 어머니가 강씨라는 것이 이미 알려졌다.
요즘 신문기사화가 되고 있는 김정남의 사망과 관련하여
주말레이시아 북한대사 강철씨는 5쪽짜리 언론 보도문을 들고 격한 목소리로 김정남의 암살에 대한 말레이시아 경찰의 수사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했다.
강대사는 사망자가 김정남이라는 사실 자체도 부정했다.
그는“ 사망자는 ‘김철’ 이라는 (북한)외교관 여권을 갖고 있어 신원이 확실하다” 며 “ 그런데도 말레이시아 경찰은 북한에 적대적인 세력이 제기한 다른 인물(김정남)인지 확인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고 했다.
북한이 이처럼 사망자가 김정남이 아니라고 끝까지 주장하는 이유는 이번 사건이 김정은과 연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고육책으로 풀이된다.

-- 조선일보, 2017. 2. 21, 화요일, 김진명, 김은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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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사건은
북의 김정은이 핵으로 한반도 주위를 위협하고 있으니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머무는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이에 외교적으로 북한에 대항한 사건으로 이해가 되어진다.
북은 핵으로 한반도 및 주위 강대국(일본, 미국)을 위협해서는 안된다.
이유야 어디에 있었던 한국민들과 공무 담임권을 가진 공무원들의 건강문제는 남은 물론이고 북도 급히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이는 식품이 해방이래 적을 향한 매개체(무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식품안전이 요청되어 온 전두환 정부 이래 역대 국정책임자는 경제발전보다 한국민의 건강문제가 중요함을 인식해 왔다. 장기집권한 박정희 대통령을 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씨에게 당시 불치병이라는 간경화증이 와 있었다고 했다. 그래서 전두환 정부에서 국민들이 B형 간염 예방접종(해파박스 등)을 받도록 했다. 전두환 정부 말기 국민건강보험제도의 실시도 바로 그것이다. 1983년 아웅산 폭탄사고는 허위사고로 추정이 되는데 이 사건의 원인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가 되어진다.
남과 북은 오래 전부터 통일을 염두에 두어 왔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으리라 본다. 그 해결책에는 식품안전이 포함이 되지 않고는 진정한 통일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는 우리 민족의 생존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현대 현정은 회장(여)의 비만, 북 김정은의 고도비만이 그 증거이다. 제안자가 남과 북의 통일을 위한 방안에서 식품의 안전이 제외될 수 없다고 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첨부
1. 제비 (제안자의 자작시)
2, ♬ 통일 기금 마련한다. 짝짝 ! (3 )

-- 2017. 2. 23(목) --

등록 : 2017. 2. 23(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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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


우체통의 제비
- 2017년 1월 -

곡식에서 벌레를 잡아주면서
자신은 곡식을 먹지 않는다는 제비

우체통에는 제비가 그려져 있다
받고 보내주는 우편물의 내용을
보지 않겠다는 약속일까

분단 전 조선말 설립된
100% 행정의 표본인 우정국
언제 다시 북에도
제비가 그려진 우체통이 놓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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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2 ==================

( 내용 모두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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