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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권한대행 추진기구 구성해야

첨부파일
내용
- 추진기구라고 하면 임시로 구성하는 기구이다. 식품안전처의 조직도 (2007. 12. 31일, 노무현 대통령 104쪽)라는 정규조직(상시조직)이 구성되기까지 필요한 임시의 기구이다. 식품전문가로 구성할 식품안전위원회(대통령의 자문기관), 안철수씨의 미래추진기획단도 마찬가지다. 식품안전의 추진이 마무리가 되면 식품안전처(외청) 외의 일로서 정부와 관련되는 사항은 현 정부조직도(대통령, 국무총리, 각부장관으로 구성된 국무회의의 조직)를 이용해서 해결하면 가능하다. 하물며 식품안전처는 대통령 직속이고 각시도의 식품생산연구소도 시도지사 직속이다. 직속으로 한 것은 이들의 장(처장 및 식품전문가인 연구원장들)이 행정에 문외한이라 중간에 행정관료를 개입시키지 않기 위함이었다. 식품안전처에도 처장 외 차장도 필요없다고 하는 이유이다.
식품안전처의 처장 그리고 식품안전연구소에 근무하는 연구원(=식품안전 검사원) 외 경리와 관련된 최고 직위의 식품안전과장( 식품판매직 4급 )은 상업고교 출신이다.
그리고 추진기구로 그 구성원을 각시도청에서 기획실의 직원을 파견받아야 그간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추진한 실적보고(판매량 등 )도 보고받을 수 있고 홍보도 의뢰할 수 있고 또 각시도로부터 계속적인(완결되기 전까지) 도움(빅딜식품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추진책임자인 대통령이 챙겨볼 수 있다. 그리하자면
- 각시도청에는 그만두고라도 - 제안청에는 제안서 접수증을 주어야 될 것이다. 제안서 접수증을 주는 것이 추진책임자(대통령)의 운전 면허증(?)을 주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접수증은 확인만 되면 현 대통령 권한대행도 제안청에 발급할 수 있다. 현대통령은 부임 후 전직대통령이 추진한 실적을 모은 책자도 구입하지 않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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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신안소금의 수급에 문제가 있다. 그동안 축적된 소금량이 수급에 문제가 없는가 ? 아닌 것이다. 즉 한국 식품업계가 당장 바라보는 세계는 넓고 신안소금의 생산에는 제한이 있다. 그래서 문제다. 문제가 있어도 한국은 자본주의자들의 공화국이 아니고 민주 공화국이다. : 현황 참고 -


큰제목 : 대통령 권한대행은 정치일정인 대선만 기다리지 말고 지금이라도 식품안전을 위한 추진기구를 구성해야 한다. 각시도 기획실 직원을 2명씩 추천해서 세종시에서 근무시켜야 한다 ( 단 제주도와 세종시는 1인으로 총 32명 / 직급은 고참6급 또는 5급의 일반 행정직 )
현정부 초기에 식약처 게시판에 언급한 적이 있었다.
- 추진기구가 구성되면 일이 실제 추진이 되므로 자문을 받을 식품전문가가 없어서는 안된다. 아래의 식품안전위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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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식품 안전 업무 일원화 : 원안 / 2013, 3, 6일 및 동년 4. 9일 등록 ]

제안 추진 내용 2006년 8) : 식품 안전 업무 일원화 한다


정부는 6. 28 오전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한명숙 총리 주재로 국정현안 정책 조정회의를 열고 식품생산부터 유통과 소비 등 식품 안전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식품 안전처를 설치해 그 동안 보건복지와 농림부 등 8개 부처에 분산되어 있던 식품안전 관련 업무를 일원화 하기로 했다고 김창호 국정 홍보처장이 밝혔다.
정부는 다음달 초(7월) 당.정 협의를 거친 뒤 식품 안전처 설립을 뼈대로 하는 정부 조직법 개정안을 9월 정기 국회에 통과시켜 올해안으로 식품 안전처 신설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식품 안전처가 신설되면 식약청은 폐지되고 의.약품 관련 업무는 복지부로 흡수된다. 또 식품 안전 관련 실험을 위한 식품안전연구소가 설립되고 식품안전정책 심의 기구로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식품안전정책위원회가 설치된다.

-- 2006. 6. 29 (목), 한겨레 신문, 최익림, 이수범, 김양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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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기 요약 ]

식품안전업무 일원화 ( 노무현 대통령 - 한명숙 국무총리 )

1. 식품안전처 설치 - 식품안전관련 업무 일원화 : 식품안전연구소 설립
* 식품안전정책 심의 기구 :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설치
2. 식약청 폐지 → 의, 약품 관리업무는 복지부에 흡수

-- 발표 : 김창호 국정홍보처장, 2006. 6. 28일자 --


[ 개 선 - 참고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 목 : 식품안전 어젠다,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 (1)
제 목 : 식품안전 추진 새정부에서 접어야 한다면

“식품안전판, 정치판 안된다” 와 관련하여 대안으로써
차기 당선 대통령이 식품안전처 분리를 실천하면
- ( 중간 줄임 ) -

첨부 파일 : 건의 080523-4 (이명박 대통령, 2010. 6. 26)

-- 2013. 4. 16(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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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제 목 : 식품안전 어젠다,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


박근혜 정부는 노무현 정부에서 선언한 식품안전처 분리를 실행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식품안전처장과 한국전통식품 연구원 및 연구소장을 선임해야 한다.
( - 제안 건의 080523-4, 이명박 대통령, 2010. 10. 26일자 - )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 어젠다 (= 식품안전) 추진의 연속을 위해서
대통령 직속에 " 미래추진 기획단" 을 신설하고 아래 구성원들은 적정수의
전문관료와 실무자를 두어야 식품 안전법의 설립 등 실질적인 추진이 된다.
미래추진기획단의 기획실장은 이명박 정부의 이태규씨를 기획실장으로 하면 다소 추진이 원활해 질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 : 식품안전업무 일원화 - 다른 대안 있는가 ?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 2013. 3. 3일자 등록 )


[ 내 용 - 다음 ]

작성자 : 제안자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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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소속 및 직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 추진 내용 2006년 8) : 식품 안전 업무 일원화 한다


정부는 6. 28 오전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한명숙 총리 주재로 국정현안 정책 조정회의를 열고 식품생산부터 유통과 소비 등 식품 안전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식품 안전처를 설치해 그 동안 보건복지와 농림부 등 8개 부처에 분산되어 있던 식품안전 관련 업무를 일원화 하기로 했다고 김창호 국정 홍보처장이 밝혔다.
정부는 다음달 초(7월) 당.정 협의를 거친 뒤 식품 안전처 설립을 뼈대로 하는 정부 조직법 개정안을 9월 정기 국회에 통과시켜 올해안으로 식품 안전처 신설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식품 안전처가 신설되면 식약청은 폐지되고 의.약품 관련 업무는 복지부로 흡수된다. 또 식품 안전 관련 실험을 위한 식품안전연구소가 설립되고 식품안전정책 심의 기구로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식품안전정책위원회가 설치된다.

-- 2006. 6. 29 (목), 한겨레 신문, 최익림, 이수범, 김양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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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식품안전위원 구성 위촉 외


식품안전처는 식품전문가들이 근무하는 곳이다.
제안자가 제출한 추가 제안 건의서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에서 살펴보면 이곳에서 근무하는 기타 직렬의 근무자들은 자동차로 비유하면 자동차 부속품이거나 자동차의 기름에 속한다.

상기의 추가 제안 건의에서 식품안전처는 대통령 직속이다. 그 사이에 식품과 관련해서 아마추어인 총리가 개입할 이유가 없다.

안철수씨가 주장했던 미래기획추진단은 농수산 식품, 수출입 식품 등 식품안전업무의 일원화를 위한 중심축의 조직으로서는 필수불가결한 기구가 될 수 있다. 구성함에는 국회의 의사봉도 필요치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대통령 아래 식품안전정책위원회는 현 단계에서는 필요가 없으며 제안자를 포함하여 몇몇 식품전문가를 위촉하여 를 구성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래야 당장의 식품전문가들의 뜻을 수렴할 수 있으며
제안자도 위원의 자격과 제안자의 자격으로서 이일을 당분간은 계속할 수도 있을 것이다.
위촉장은 우편으로 받아도 된다.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참가자로서의
자원 봉사자증의 형태로서는 안된다. (자원봉사증 발급 - 김대중 정부)


※ 제안자는 부산광역시 식품생산연구소 운영계획(2001. 2. 19, 안상영시장 )에서 남성의 시장아래 상시기구인 여성의 식품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토록 할 것을 잠깐 고려하였으나 그것이 연구원장을 두고서 옥상옥이 될 것을 염려하여 시장 아래 수산식품 특별 보좌관만 두기로 한 것이다

-- 2012. 11. 24(토) : 식약청 , 국민광장, 여론광장 --





식품안전위원회(모두 여성)는
대통령이 남성일 확률이 높으므로 상시기구로 둔다.
대통령이 바뀌면 재위촉한다. 위원장과 간사는 위원들이 추천, 당사자 동의에 의해 다수결로 뽑는다.
모두 (대학 등) 주로 외부인을 위촉하며 위원들에게는 적정의 보수를 지급한다. 교수, 공직자, 공사 등 겸직이 가능하나 식품안전 국정에서 사전 자문을 위하여 외부인을 채용하도록 한다. 식품안전위원회는 평가단이 아니다.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원장, 한국전통식품연구원장, 연구소장을 지낸 식품전문가는 가능한 위촉하지 않도록 하며 (내규)
초임(제 1기)의 식품전문가를 제외하고는 젊은 식품전문가를 위촉하도록 한다. 적정 인원수는 (16곳 시도 + * 세종특별시 + 제안자 1명) 18인으로 한다. 제안자가 사양하면 17인이다. (보수는 평화통일자문위원들의 보수를 참고한다)

* 대통령과 각시도지사는 식품안전위원 중에서 후일 각시도 식품생산 연구원장 및 한국전통식품생산 연구원장을 위촉할 수 있다.

미래추진기획단은
대통령 임기와 함께 가며 계획서는 5개년 계획으로 세워서 식품안전 업무의 일원화를 위하여 선후를 가려서 일한다. 실무진은 주로 각시도 기획실(법무계도 이곳에 있음) 경력직의 전문 관료와 농수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식품관련부서의 전문직공직자를 발탁하여 쓴다. 구성원의 대우는 4급 상당 대우이며 상시근무, 5년간 근무토록하고 당해 대통령의 임기와 같이한다. 단장 외에는 연임하지 않으며 초임의 구성원은 차기 정부까지 근무한다. 단장은 장관급이다.
미래추진기획단은 한국전통식품 및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가 정식 개원되면 해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미래추진기획단장은 이를 발의한 안철수씨로 하고 국정의 계속성을 위해서 차기정부(현 박근혜 정부)까지 연속으로 맡아야 하며 단장은 1회 이상 재위촉은 금한다. 기획실장은 현 이명박 정부에서 일하고 있는 이태규씨로 한다.

* 미래추진기획단 단장과 단원의 최고연령은 제한이 없으며 (내부공직자 포함) 공직자가 정년이 남았으면 전 부서로 복귀한다.
전 부서에서는 승진 시 우선하여 승진토록 한다.

식품안전위원들은 겸직이 가능하며 여성의 식품전문가여야 한다.


※ 추가 제안 및 건의 (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외
- 식품안전처장은 차기 대통령이 결정되고 난 이후, 현 대통령의 임기 내에 현 대통령이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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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시 ......이하 내용 줄임

-- 2013. 1. 5(토), 2013. 2. 12(수) 식약청 , 국민광장, 여론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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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한국은 대통령 중심제 국가이다.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등
상기 분들 모두 대통령이다.
역대 대통령들이 해온 일을 계속 않겠다면 국정은 중단이 된다.
그 아래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은
누구의 장단에 맞추어서 일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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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2013. 3. 2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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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4. 9(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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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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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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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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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건강 기능식품 홍삼


인삼제품은 정부에서 한국 담배 인삼 공사가 있음에도 여러 곳에서 다양한 홍삼류, 흑홍삼을 생산하고 있다. 충남 금산군에 있는 홍삼의 생산처인 대동은 대표가 백씨로 충남에서 가장 먼저 홍삼 교육을 한국민들에게 교육을 실시한 개인업체였다. 제안자는 부산의 여행사에서 패캐지 여행상품으로 충남의 인삼시장 및 충남 강경 젓갈 타운에 젓갈과 오양 새우젓을 사러가는 걸음에 들러는 이곳 인삼을 파는 곳(대동)에서 몇 번 인삼과 홍삼의 제조과정에 대한 교육를 받은 바 있는데 이 대동은 씨름선수 이준기씨가 인수를 받아서 운영하고 대동의 백사장은 더 큰 곳으로 옮겨서 흑홍삼 제품을 생산하면서 아래 중요 직원(홍보요원)을 안씨를 고용하고 있었다. 안씨는 흑삼을 만드는 공정을 설명하고 공장을 견학을 시키면서 정관장이 이곳에서 홍이장군을 생산하는 원료 홍삼을 가져간다고 하였다. 그리고 흑삼은 맛이 쓰므로 이곳에서 생산하는 홍삼류에는 기타 한약류와 또 과당 등 다양한 당분을 넣고 있는 듯 했다.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충남 당진시 외곽에 살면서 외부인이 들락거린다고 계속 글을 올린 백인성씨에 대한 과롭힘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듯하다.
아래 홍삼류는 2015. 12. 24일 부산대학교 문창회관에서 먹은 점심에서의 당성분으로 목이 따거운 증세가 약간 있어서 홍삼에다 꿀을 타서 먹었는데 입이 바짝 말라오는 증상이 있었다.
유통기한(2014. 7. 13일)이 지나 버리려고 하면서 꿀과 같이 타서 먹어보니 입이 바짝 말라오는 증상이 있다.
제안자는 언젠가 부친이 수술을 하여 이 홍삼류를 몇병 드리고 남은 것이다.

다음의 홍삼류는 뇌활성에 좋다는 천마 추출액에 홍삼류와 한약성분 및 당류를 넣은 건강 기능식품으로 현대해상화재 보험 (3억원)에 가입되어져 있다.

0. 홍삼의 신비, 팽화 홍삼 천마,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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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원 : 홍삼고을 영농조합 (충남 금산군 부리면 창평리 308-4)
- 제조허가 번호 : 금산 위 제 3-397호
- 소비자 상담실 : 080-751 - 3737
- 불량식품 신고, 국번없이 1399

- 원료명 및 배합비율 : 국내산
o. 6년근 발효팽화홍삼 추출액 (고형분 6.4%, 사포닌 7mg/g) 30%
o. 천마 추출액 (고형분 6%) 30%
o. 홍삼의 신비 고려 홍삼 추출액 (고형분 6%, 사포닌 7mg/g) 20%
- 원료삼 배합비율 : 홍삼근류 50%, 홍미삼 50%
o. 배추출액 (고형분 6%) 10 %
o. 식물성 원료 추출액 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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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12. 26(토) --

등록 : 2015. 12. 26(토)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충남 금삼군청(군수, 박동철 : 2006년 7월 1일 - 현재) - 소통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자유 게시판
경남도청 - 자유 게시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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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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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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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태평염전 소금 직판장에서 파는 ‘ 안복자 한과, 성분 조정 요청


제안자는 2015. 5. 12일과 13일, 1박 2일의 여행상품으로 부산시 부산진구에 에 소재하는 ‘ 좋은 여행사’ 에 몸을 실었습니다.
중요 목적지는 신안군의 섬 증도의 천일염 생산지였습니다. (태평염전)
이 태평염전에서는 국내 신안 천일염의 80%를 생산한다고 가이드는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 태평염전에는 소금 박물관을 두고 있었고 바로 옆에는 태평염전의 소금 직판장이 있었으며
그곳에는 태평염전에서 생산하는 천일염을 판매하면서 같이 안복자 한과(전남 담양군 소재 )가
진열되어져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사항을 건의합니다.

0. 소금 박물관 : 신안군 증도 소재의 “ 태평 염전 ” 전시장
( 손일선 /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0 )

0. 태평염전 소금 직판장 : (주) 섬들채 ( 전화, 061, 261 - 2211 )


0. 제안자 요청 사항
소금 박물관 옆에 소재한 태평염전 직판장에 2015, 5, 12일, 16시 30분경
안복자 한과(전남 담양군, 우체국 쇼핑 식품) 가 전시되어 판매 중이였습니다.
그런데 판매하고 있는 안복자씨의 유과, 김부각 등의 성분에서 설탕, 물엿,
정제 식용유인 옥수수 배유 등이 식재료로 첨가하고 이를 상표에서 표기하고 있었습니다.
이 성분을 제거하고도 생산 가능한 한과를 제조하여 틈새시장인 그곳에서 출하해 주기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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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5. 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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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안전

큰 제목 : 적폐인가 직무유기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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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폐’ ( 積弊 - 오래되어 뿌리가 박힌 폐단/ 쌓인 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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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 줄임) -
0. 경북 영양 포기 김치 : 2015년 11월
0. 고려 홍삼정, 관능검사에서 이상 반응 : 2016년 8월
0. 정관장, 홍삼 달임액 ( 양삼 20지)
- ( 중간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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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양김치를 반찬으로 먹기를 시작한 후 하루 지나 근육통( → 편두통)→ 민감성 증상, 입마름 증세가 온다. 김치는 ‘주인옥’ 포기 김치 / 제안자 홍보 중단 : 2016년 3월 8일부 --
-- ☆ 경상북도청 행정부지사가 ‘주낙영’ 씨라고 한다. 참 묘하다 ! (2016년 4월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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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식품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경북 영양 포기 김치

[ 2015. 11. 13일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 등록자 : 이재향 / 제목 : 2015 빛깔찬 영양 김장축제 놀러오세요 ] 와 관련됩니다.


0. 배추김치 판매 - 4계절

0. 성분 : 영양군 배추 및 고추, 마늘, 생강, 신안 천일염, 신안 멸치액젓, 신안 새우젓, 생새우 (신안).

0. 김치 가격 : 택배비 포함
- 5 Kg : 25,000 원 ( Kg 당 - 5,000원 )
- 10 Kg : 45,000 원 ( Kg 당 - 4,500원 )
- 20 Kg : 86,000 원 ( Kg 당 - 4,300원 )
- 60 Kg : 258,000 원Kg ( 86,000 × 3 = 258,000 원)

0. 생산업체 : 참자연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 안길수씨)
- 주문 전화 : 054, 682 - 0601, 0602

첨부 (첨부 생략 ) : 깍두기 양념장 생산 요청

-- 2015. 11. 13(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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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연마을 영농조합법인의 포기 김치,
2015년 우수상 수상 ( 이동필 농림축산 식품부 장관상 수상 )

경북 영양군(군수 : 권영택) 영양고추산업특구의 참자연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 안길수)의 포기 김치가 2015년 9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있은 2015년 대한민국 식품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그리고 동년 11월 25일에는 영양군청에 김치 1,000kg을 불우이웃돕기로 전달하고 전달된 김장김치는 경상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 2015. 9. 15일, 경북일보 / 2015. 11. 25일, 브레이크 뉴스 영양 )

-- 2016. 3.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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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1. 13(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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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3. 7(월)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전북도청 (지사 : 송하진) - 소통민원 - 자유 발언대, 나도 한마디
경북도청 (지사 : 김관용)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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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3. 8(화)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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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장 : 김승희씨 (2015. 4월 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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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고려 홍삼정, 관능검사에서 이상 반응 - 판매 중단 요청


(부산) 국제신문에 ‘ 6년근 고려 홍삼정 프리미엄 골드’를 전면광고하고 있다.
삼성화재에 5억원 배상물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도 났다 (제2009 - 대전청 - 0007호)
가격은 4병에 98,000원이므로 1병에 24,500원으로 25,000원이 못되는 가격이다. 홍삼정 엑기스로 되어 있으며 제조원은 주) 대한홍삼진흥공사(소재지 : 충남 금산군 금성면 다락동길 2)이다.
제안자가 구입하게 된 동기는
예금주가 제안자와 동성의 안수걸씨라 구입을 해서 먹고 있는데 심한 가려움 증세가 온다. 제안자는 현재 정부식품만 먹고 있고 수박 등 과일 등도 대부분 입마름 증세 등이 있어서 먹지 않고 지내고 있다.
상기의 홍삼정은 성분에서는 홍삼성분과 몇가지 한약의 성분이 포함되어져 있는데 짐작하기로는 홍삼의 원료인 인삼이나 한약성분을 키울 때 준 비료 등의 성분에서 온 것이라 추정된다. 아니라면 홍삼정의 제조과정에서 그러한 증상이 나는 이물질을 투입했거나.....
상기 건강기능식품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해 주기를 바란다.

-- 2016. 8. 21(일) 오후 10 : 52분 --

등록 : 2016. 8. 21(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 자유 게시판
충남 금산군청(군수, 박동철 : 2006년 7월 1일 ∼현재 ) - 소통참여 - 열린 게시판, 자유 게시판 (등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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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관장, 홍삼 달임액 ( 양삼 20지)


추석절을 앞두고 정관장에서 홍삼을 10% 할인하여 1상자 (48포 개입의 홍삼 달임액)를 2상자를 샀다. 1상자 20만원, 할인가는 18만원.
1상자는 아버지께 드리고 1상자는 내가 먹기 위해서였다. 아버지는 평소 자녀들이 사주는 홍삼류를 자주 드시는 편이었다.
일주일간 소상자(6포입)를 먹고 보니 홍삼수(=홍삼탕) 100%이지만 먹기가 많이 씁지도 않고 몸의 반응도 좀 이완된 느낌이 들었다.

그리해서 1상자를 주위 사람에 권하여 나누어서 먹고 있어 이후 1상자를 더 구입했다.
이후 구입한 상자는 정관장에서 정가 (20만원)을 주고 구입해서 2번째 소상자를 먹고 있는데 이상하게 새벽에 입마름 증세가 왔다(1포 즉 1회). 집에서 삼끼를 먹고 있고 달라진 음식도 없는데....... 이튿날인 오늘 새벽(2016. 10. 8일 06시경)에도 또 입마름 증세가 왔다(2포, 즉 2회째). 서울우유의 질이 고르지 못해서 팩에 따라 입마름 증세가 있더니 정관장의 홍삼탕도 그러한지 ? 좀더 관찰해 볼 것이다. → 2016. 10. 10(월)새벽에도 잠시 입마름 증세가 왔다 (3포, 3회째) 제안자는 홍삼 1상자 48포 중 30포를 먹었고 그 다음의 소상자(= 6개입 소포장)의 6포 중 3포에서 입마름 증세가 온 것이다. 현재 12포가 남아 있다.

-- 2016. 10. 8(토) 오전 09시 5분 / 2016. 10. 10(월) --

등록 : 등록 : 2016. 10. 11(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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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과도기의 식품, 어묵의 현대화

정제된 기름으로 여성들에게서 유방암과 갑산선 암이 많이 오는 듯하다.
남성들은 유방이 없고 술을 고래처럼(?) 많이 마셔서인지
갑상선암도 없는 듯하다.
그리고 정제된 식용유는 생산하는 기업체의 공장에서
여성들이 직접 만들고 있지 않을 것이다.
문제를 일으키는 시중의 제재염 및 정제염 그리고 설탕도 마찬가지다.
제안자가 이상식품의 신고자에 여성인 부녀회원을 수차례 투입하라는 이유이다.
부산에는 현재 부산발전연구원이 있다.
안상영 부산시장 당시 부산시청의 ‘시(市)정책개발실’ 이 없어지면서 교통정책부분은 (한국) 교통공사가 새로 생겨 넘어가고 남은 다른 부분은 2003년부터 부산발전연구원과 합해졌다.
과도기의 식품안전을 위해서 부산발전연구원(현 원장 : 강성철 교수)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 연구원장은 역대 부산시장이 발령해 왔다.
부산은 바다와 가까이 있어서 어묵의 생산이 중요하다. 어묵의 생산체제가 과도기의 식품이라 해도 생산업체에서 정제 식용유와 인공조미료(이전 글루탐산나트륨)를 넣지 않은 생선살 (즉 생선 단백질) 중심의 어묵을 구운 어묵과 찐어묵의 형태로 생산해서 우선 단체급식소(각급 학교, 산업체, 공공기관)의 중간 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계약 생산 또는 지정 납품업체로 참여시키면 된다.
이는 스스로 추진하기가 어려울 것이므로
당사자(부산시 교육감- 김석준), 부산시청 경제과(= 서병수 부산시장 ),
부산 발전연구원 (현원장 : 강성철 부산행정대학원 교수)이 나서면 가능하다. 현 부산시교육청의 교육감도 부산대 교수로 재임하다가 당선되어 맡고 있다.
어묵을 식재료로 받을 단체급식소와
어묵을 생산할 업체와 배부처(각 기관청 포함)는 부산시청 경제과에서 공문을 보내어 참여시키고,
어묵을 배급받을 각급학교의 단체급식소는 부산교육청에서 공문을 보내어 참여시키면 된다.
이후 어묵 생산에서의 사후관리 즉 기름 및 인공조미료의 미사용 여부, 소금에서의 친환경 천일염 사용의 여부는 생산업체가 소재하는 관할구청의 식품위생계에서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과도기 식품생산의 업체이라 철저하게 점검해야 한다. 이를 ‘어묵 현대화 사업’ 이라 칭해도 된다.
2007년 부산 국제 수산 무역 엑스포에 참여한 늘푸른 바다의 ‘ 명품 부산 어묵’ 은 이미 부전시장에서 ‘ 고래사’ 라는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하고 있어 생산 방법을 개선하면 유통에는 어려움이 없을 듯하다.

첨부 : 명품 부산 어묵 ( 2007. 11. 15일 , 2007. 부산 국제 수산 무역 엑스포 )


참고 : 생략
1. 민선시대에 맞는 정책 개발실 운영 ( 김대중 대통령 : 2001. 12. 31 )
2 : 충남의 대표 로컬 푸드 외식업체 모집
3. ♬ 갑상선암, 유방암 주의보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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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2. 16(금)--

등록 : 2016. 12. 16(금)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외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 (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색조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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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식품의 맛과 영양


한국전통식품의 대표식품이 된장류 및 간장이다. 즉 콩으로 만든 식품이다.
콩은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 식품이다. 콩은 그냥 익혀도 맛이 있다.
즉 콩을 삶아 소금을 넣고 간 것이 맛이 고소한 콩국이다.
여름한철 먹는 콩국수는 콩국에 국수를 삶아 넣은 것이고 콩국에 우무를 넣은 콩국도 있다.
그러나 그 콩도 소화에 장애가 있다고 콩을 가공한 식품이 두부이다.
떡에 묻히는 콩고물도 콩식품이다.

동물성의 단백질 식품에는 육류와 생선이 있다.
생선 단백질에서 가장 맛이 있는 식품이 제주 칼치 등 국내산의 칼치다
요즈음 설 대목 밑이라 크고 신선한 칼치는 시장에서 1마리에 25,000원 한다. 서민들의 식품이 아니다.
상기에서와 같이 생선 단백질의 맛이 무슨 별맛이 있으랴 !
가장 맛이 없는 생선살이 명태살이 맞는지 ?

밀가루는 그 자체가 맛이 있는 식품으로 세계인들의 주식의 하나인데
한국에서는 국수, 칼국수, 수제비가 그것이다.
이 국수 및 생선단백질을
기름과 인공 조미료로 다시 가공한 것이 라면과 오뎅이고 그 원산지가
일본이다. 그래서 맛이 있을 것이다.
식품 첨가물 그 자체에 대한 안전성의 여부를 떠나서라도 국민들의 입맛을 인공의 첨가물로 중독시켜서는 안된다. 즉 담백한 식품이라야 한다. (* 인공 조미료의 사용과 관련하여 언급한 제안서에서의 내용이다)
소의 젖인 우유가 완전식품이라고 해도 무슨 별맛이 있는가.
어머니의 젖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정제된 식용유는 정제과정에서 문제요인이 많은지 갑상선 및 유방암을 발병시키는 주범으로 각인되어 있어 앞으로도 이 식용유에 대해 인증할 식품 전문가가 없을 듯하고 더구나 기름의 맛으로 식품을 맛내기하고 저장식품화하면 영양학적으로도 비만의 요인이 된다.
즉 탄수화물 및 단백질은 g당 4kal의 열량(=에너지)을 내고
지방(기름)은 9kal의 열량을 내므로 과다하게 섭취한 식품은 체내에 지방(예비 에너지)으로 축적이 되므로 그러하다. ( [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134쪽 )
현대인은 활동량이 적으므로 고열량식품은 비만의 원인이 되고
이 비만은 또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오뎅과 라면이 상기와 같이 양양학적인 식품이 아닌데(즉 불량식품)
이를 생산하는 업체에서는 이 식품을 국내와 국외로 수출하기 위해
정부식품인 신안 소금을 줄 것을 요청하고 그리고 소금의 생산처에서도
제한없이 주어야 할 것인가 ?
더구나 그 기름으로도 수입산의 올리버 식용유를 분명히 사용하지 않을 것인데......

부산 어묵으로 밀가루의 맛만나는 ‘맛없는 어묵’ 이 생산된다고
부산시청의 기관지 신문에 났다 (다이내믹 부산 2017. 1. 16일, 2면, 제 1763호 )
그 어묵은 인공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고 유탕처리되지 않은
찐어묵이거나 구운 어묵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영양과 조리는 영양사 및 조리원의 몫이다.

그리고 부산지하철에서 오뎅과 떡을 파는 곳에서는 간이 적절하게 된 멸치 다시마 물에 떡을 담그거나 찐 어묵 및 구운 어묵을 담구어 놓고 판다면
시민들은 이전처럼 그 국물을 마음대로 마시지 못할 것이다. 그 국물이 진국이므로 그러하다.

-- 2017. 1. 21(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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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 21(토)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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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 조미료의 사용과 관련하여 언급한 제안서에서의 내용이다
.....................[ 2017. 1. 22(일), 제안자 상세 설명 ]
1. 제안서 8쪽 위에서 12째줄 ∼17째줄
2. 제안서 28쪽 밑에서 11째줄 ∼끝
3. 제안서 52쪽 위에서 7째줄 ∼ 15째줄
4. 제안서 54쪽 위에서 12째줄 ∼ 21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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