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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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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독직폭행

내용
2017년 1월 3일 이입되어 온 수용자가 권리주장만 내세우며 꼬박꼬박 말대꾸 하였다는 이유로

CCTV 사각지대로 데리고가서 교도관이 폭행하였다.

눈이 찢어지고 피가 흐르자 폭행사실을 은폐하고자 수용자를 자해, 자살우려자로 만들어 놓고

접견, 서신 그리고 변호인과의 접견교통권까지 차단한 이 끔찍한 사건은 부산구치소가

교도관끼리 말 맞추어 숨기려고 하여도 숨겨지지가 않는다.

폭행 상처 법의학소견과 문제의 혈흔여부 그리고 신입실 CCTV등이 독직폭행여부를 밝혀줄 것이다.

부산구치소는 위 증거자료를 은폐하지말고 보관하기 바란다.

직원 폭언, 자해를 하였는데 증거자료라고는 동료교도관 진술뿐이다.

부산구치소장은 철저한 수사와 조사를 위해 CCTV 삭제말고

신입실 영상에 나오는 카메라의 동영상 자료도 보관하여 주길 강력히 요구한다.

'삼인성호'식의 피해자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고발과 별개로 법무부도 자체조사를 촉구한다.

이는 살인행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