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3D 직종 근무자 그리고
제 목 : 남녀차별, 인종 차별 안된다 !
환경 미화원, 화장실 청소원 등은 대부분 50∼60대의 여성들이 많이 맡고 있다. 오늘 인터넷 검색에서 살펴보니 화장실 청소원에 대한 대우가 엉망이라는 글이 있어서 읽어 보았다. 화장실은 3D 직종인데도 보수가 최저 입금에서 약간 더주는 보수로 낮고 또 관리자가 질이 낮은 남성으로 고용해서인지
화장실 청소원에 대한 대우가 거칠고 성추행도 있다는 내용이다. 대강 짐작이 간다. 언젠가 제안자도 작은 점포를 한 개 가지고 자영업을 운영한 적이 있었고 그곳에는 공중화장실이 있어서 여느 화장실처럼 깨끗했는데 화장실 청소원에 대한 대우가 나빴다. 구체적인 예로써
1. 점심의 식사는 집에서 사 온 도시락을 먹어서 안심이었지만 먹는 장소가 화장실 옆의 좁은 창고에서 먹고 있었다.
2. 그 곳의 화장실(건물 포함)은 지은 시기가 2006년 및 1007년경이어서 * 남자 화장실의 입구에 제법 넓은 공간이 있었다. 요즈음까지도 일반적으로 바닥의 청소는 화장실의 물로써 하는데 개장 후 7,8년이 지나도록 물걸레대 거치대를 비치하여 주지를 않았다. 당시 제안자가 별첨의 그림과 전화 번호 등 비교적 상세한 자료(칼라 사진)와 정보를 주었음에도....
이후 제안자가 관리소(박00씨)에게 다시 건의를 하니 “ 청소하는 방법은 물청소가 아닌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 는 이상한 말을 했다 (박00씨- 관리소 직원)
당시 그 곳은 공용의 공간은 청소부가 하고 점포내의 공간은 점주(각 점포의 주인)가 스스로 하도록 했는데 그리해서 제안자와 주위의 점주 몇사람과 합쳐 공동의 물걸레를 구입해서 그곳(거치대)에 걸어두고 사용하려고 관리소에 건의를 한 것이었다. 당시 새주소를 사용하고 있어서 관리비 고지서를 자택으로 등기 우편으로 보내어 왔는데 주소를 새주소로 사용해 줄 것을 수차례 건의해도 역시 받아들여지지를 않았다. (관리소 직원 박00씨)
3. 성추행의 예방은 여성들을 많이 일하는 곳의 관리자는 가능하면 여성의 관리자(반장)으로 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4. 3D 직종은 달리 대우해야 (위로와 격려)
5. 손수건을 항시 지닌다는 것은 쉽지 않다. 출근하는 남성(남편)들의 손수건은 주부가 챙겨준다는 말도 있었지만 손수건을 지니는 습관을 생활화해야 한다.
6. 제안자는 언젠가 공중화장실에는 휴지를 살 지폐를 넣을 통(일단 넣으면 아무나 가져갈 수 없도록 제작된 통)을 걸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이를 위해서 국회에 선진화법이 있을 필요는 없다. 휴지값 대신 호텔 방에서의 1달러처럼 3D 직종이 지구상에서 없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화장실 청소원을 위한 작은 보너스통으로 설치키로 한다. 단 그 통을 열수 있는 자는 당해 화장실을 청소하는 청소부만 열 수 있고 그 돈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제안자는 몇 년전 설탕이 안정적이었을 때 설탕이 많이(약 50%) 들어가는 거제도 유자청을 환경미화원(거리를 청소하는 청소부)에게 명절을 기하여 기관장이 판공비로써 선물토록 공개로 건의를 했으나 실천하는 기관장이 없는 듯했다. 당시 한국인의 취업률이 낮고 이는 특히 3D 직종에서 그러하다고 하더니 이후 거리의 환경미화원이 여성들이 많이 맡으면서 지원자가 많다는 말이 들려왔다.
국제적으로 살펴보면 대다수의 세계인들은 호텔에서 투숙하고 호텔방을 빠져 나갈때에는 1달러를 두고 나간다. 3D 직종에 근무하는 이들이 지구상에서 없어지면 안되므로 작은 보너스를 주는 것이다. 옳다 !
그리고 남녀차별, 인종차별 안된다 !
첨부 : ♬ 청소용품 보관대, 막대 걸레 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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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화장실의 입구에 제법 넓은 공간이 있었다............공중 화장실은 여성의 화장실이 더 복잡하다. 남성들은 직장이 있어서 덜 유동적이라 그러하지만 여성들은 소변을 화장실 안(대변과 소변을 같이 보는 변기가 있는 곳)에서 보므로 그러하다.
-- 2016. 8. 21(일) --
인천시청(시장 : 유정복)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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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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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 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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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청소용품 보관대, 막대 걸레 걸이
[ 제안 추진 내용 2006년 15) : 2006 한국 국제기계 박람회 ]
2006. 10. 18 ~ 21, 4일간 경남 창원시 창원전시컨벤센센터(ceco)에서 2006 한국국제기계박람회 (키멕스 ‘ 2006 )가 개최되어
국내외 우수 첨단기계.설비가 전시되었다.
공장자동화기기, 일반산업기계
공작기계, 금속 가공기계 및 주변기기
용접, 주(단)조, 열처, .도장기계
수송, 물류, 포장기계
에너지 이용, 환경관련기계 등이다.
산업자원부, 경상남도,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였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 김대중)에서는 2007년 내년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 한국 기계전’ 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한다.
- ( 중간 생략 ) -
복도 청소용 막대걸레 걸이를 생산하는 ‘ 오성 마이더스 ’
주, 오성마이더스(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전화 031-314-5900 ) 의
영진 기공사( 부산 대리점 / 부산 사상구 감전동, 전화 051, 311-2731 )
- ( 이하 생략 )-
-- 2006. 10. 19, 창원 전시컨벤션센터 (경남 창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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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 마이더스의 막대걸레 걸이는 2007 부산 국제기계대전(2007. 5. 31일 - 벡스코 )에도 전시하였다. (2014. 12. 4일자, 상기 내용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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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청소용품 보관대
고된 일을 하는 실내 미화원 (= 청소인부)을 위해주는 곳이 있었다.
주, 오성 마이더스(대표 : 김명욱)가 그곳이다
- 본사 : 경기도 시흥시, 031, 314-5900, / 031, 314-5551,
- 부산 대리점 : 부산시 사상구 감전동, 051, 311-2731
특히 실내에서 흙과 바닥의 먼지를 닦아내는 막대 걸레 걸이가 가장 잘 개발되었다.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06 한국 국제 기계 박람회( 2006. 10. 19 ),
2007 부산 국제 기계대전 (2007. 5. 23)에서 선을 보였다.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6년 15, 2007년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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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5. 23(목) , 2014. 3. 9(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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