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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치약, 솔트 클리닉’ 의 안전성 확인 안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치약의 이상 증상은 ? 

제 목 : 기능성 치약인 ‘솔트 클리닉’ 의 안전성 확인 안돼  

 

 

치약은 세척력이 뛰어나다. 그래서인지 예로부터 여성 잡지 등에서는 잘 닦이어지지 않는 부분은 치약으로 닦아보라고 하였다. 2016년 5월 중국의 장가계에서 사온 ‘ 죽탄 흑아고’  치약이 사용 후 얼마가 지나서 목이 걸걸한 증상이 있어서 사용을 중단하고 그 남은 치약은 세면기의 청소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서 생산해 온 치약들에서 -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 문제가 되어온 것은 그 기업체에서 생활용품(비누, 치약 등)을 생산해온 연구소(화학 연구소)에서 일해 온 연구원들이 장래의 발전을 위해 다른 분야로 공부를 하기 위해서 빠져 나갔기 때문인 것으로 짐작된다. 이들은 대부분 대학에서 약학을 공부한 이들이 많았다. 그리고 본인이 1980년대에 가정학을 공부할 때 식품학이나 영양학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대부분 대학의 기초 학문이 약학인 교수가 많았는데 그것은 대학에서 식품 영양학이 학제로 도입된 대학이 적었고 또 그 역사가 비교적 짧았기 때문이다. 실제 제안자가 2008년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 2학년에 편입하여 3학년과정에서 영양학을 전공해서 수업을 받을 때 부산지역대학의 출석수업의 어느 교수가 기초학문이 약학이었는데 이후(대학원 과정) 식품 영양학을 공부해서 출석 수업에서 강의를 하고 있었다. 당시 이 교수는 수업시간에 잠깐 ‘알코올은 혈관의 확장’ 작용이 있다고 했는데 어르신들이 하루에 알코올을 30g이상을 상습적으로 (=만성적으로) 마시면 고혈압이 온다고 하고 있는데 그것은 이와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닐까 싶다. 제안자가 제안서 96쪽에서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의 연구원장을 기초학문에 대한 언급이 없이 대학에서 식품관련 학문 분야의 교수로 5년의 연구 및 지도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고 한 것은 이 때문이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제안자가 며칠 전부터 치약으로 내어 놓은 기능성 치약인 ‘솔트 클리닉’ 치약은 목에 자극을 주는 것이 분명하다. 제안자는 구입해서 1일 3회를 치니 인후의 목젖(윗부분)을 자극하였으나 입안이 깔끔해서 그 이튿날은 아침 저녁에는 죽탕왕의 치약을 사용하고 점심식사 후에는 솔트 크리닉 치약을 사용했다. 이 치약은 미백 효과도 뛰어난 편이다. 

치아의 질병(치주질환 예방, 치은염, 잇몸 질환 예방, 충치예방)을 예방한다고 해도 이 치약에 투입된 성분 즉 일불소 인산나트륨, 이산화 규소, 자일리톨(당성분- 설탕과 같은 천연감미료 ), 스테비오사이드(단 성분- 감미료), 코카마이도프로필 등의 성분이 불안해서는 안전한 치약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이 중에서 * 스테비오사이드는 천연감미료로 설탕의 200배 ∼300배의 감미도가 있으며 스테비아의 잎에서 추출한 것으로 열량이 없어서 충치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천연 감미료로 알려졌다. . ( * : [ 식품학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164쪽 )

그리고 노무현 정부에서 부산의 해운대 동백섬에 지어진 누리마르에서 개최된 세계정상의 회담에서 건배주로 마신 ‘상황버섯 발효주’ 가 이상이 없더니 몇 년 전부터 이상 증상이 있어서 제안자는 술에 대해서는 정부식품으로 홍보를 중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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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8. 5(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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