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개헌 그리고 신군부 란 ?
현 대통령이 개헌을 하겠다고 한다.
1961년 5.16 정변(정치의 변동- 군사혁명이라고도 한다. )은
윤보선 대통령, 장면 총리의 의원내각제 정부에서 군인들(박정희씨, 김종필씨 등)에 의해 일어났다. 우두머리가 박정희씨, 이후 대통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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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정은 개헌으로 강력한 대통령 중심제의 새헌법을 만들어서 박정희씨는
1963년 10월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나섰다.
혁명의 목적을 이루면 민간인 정치인에게 정권을 넘기고 자신은 군인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겠다고 약속했던 말은 빈말이었다. (- [ 한국사의 이해] , 송찬섭, 김남윤, 윤대원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46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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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은 이후 16년간 장기 집권한 후, 1979년 10. 26일,
부하 김재규(당시 중앙정보부장)의 총에 의해 죽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경호실장 차지철과 같이 현 청와대 사저에서 밤(근무시간 외)에 죽은 것이다.
이후에 나선 군인이 전두환씨다.
이로써 ‘신군부’ 라고 불리어졌는데 이 후 대통령이 되었으며 자신은 7년간 단임을 하겠다고 약속하고 그리고 이를 지켰다.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은
' 대통령 연금' 은 안받고 있으나 군인 연금은 받고 계신지 ?
최장기 집권한 한국의 대통령, 박정희씨는 개인적(사비)으로는
대구시와 경북(경산시)에 영남대학교를 설립했고,
대외적으로는 남미 아르헨티나에 땅(한국의 소유)을 사 두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큰 영애(큰딸)가 현 대통령이다.
제안자가 현정부에서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이 땅을 유용하게 쓸 궁리를 해야 한다고 하니 정부조직인 ‘광해관리공단’ 을 새로 조직했다는데.....
한국이 해외(중국 등)에 나무를 심어주는 사업과 관련이 되는지 ?
수년전부터 삼림청에서는 ‘ 숲 해설사’ 를 두고 있었는데...
식품안전과 관련된 추진기구가 중앙에 없으니....
-- 2016. 10. 26(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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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의 대학 국사 교과서 (한국사의 이해)의 목차를 찢고, 이후 없애
제안자의 방에는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들락거렸다
들어와서는 역사 교과서의 목차를 찢어두고 그리고 그 이후에는
그 목차마저도 없애버렸다.
현재 제안자의 방에는 CCTV를 설치하고 있다.
-- 이명박 정부/ 현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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