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제목 : ☆ 미국잠수함(?) 왜 내게 왔나
- 세칭 미국잠수함(? - 부산대 원로 교수인 박교수가 지칭)은 1990년경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박*춘 - 여성)에게서 유방암이 발병하자 혼자 거주하고 있은 본인의 빈집에 드나든 이를 지칭한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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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출 당시 46세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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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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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미국 잠수함(?), 왜 내게 왔을까
============= 목 차 ================
1. 미국 잠수함(?) 이란
2. 미국 잠수함, 왜 나에게 오나 ?
3. 미국 잠수함, 왜 왔다 갔나 ?
4. 미국 잠수함, 자기 체면은 중시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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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민의당 1호 법안, 국민연금으로 청년 임대주택 짓자 !
6. 부산지역 사회초년생,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늘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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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나 ) 미국 잠수함(?) 이란
국립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 윤**)에서
*국제 지도자 과정을 개설하여 사회지도자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제안자도 신청하여 들었다(1998년 3월~ 9월).
부산대학의 교수는 주로 연로 교수가 나왔고 외부 강사로는 국내외의 전문가가 많았다. 당시 문정수 시장님(1995. 7. 1 ∼1998. 6. 30 ), 국회의원 등 정치인도 참여하는 듯 했다. (강사로서가 아니고).
당시가 부산의 르네상스 시대라고나 할까 ?
이 강의 중에서 부산대학교의 어느 원로 교수 (박**)가 강의를 하였다.
“미국 잠수함(?)” 의 운운이였는데 “ 이들에게 당시의 문정수 부산시장이 판공비로써 주지를 않아서 내가 어디서 얻어서 주었다” 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자신은
“ 한국에 칼러 TV를 들이기 위하여 미국에 사절단(?)으로 갔다” 고 하였다.
강의 중에서 가장 특이하게 들은 강의였다. ( 한국전통식품....제안서 2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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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지도자 과정 : 1992년부터 개설하였으며 본인은 1998년 3월부터 6개월간 금정구청 세무과 세외수입계장을 지내면서 다녔다. (초대 민선시장인 문정수 부산시장 → 안상영 부산시장 )
이후 공직에서 사무장 승진 시험제도가 없어지고 심사제로 바뀌었다. 김대중 정부에서이다
- 이하 모두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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