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동안 못 왔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출 당시 46세 )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미국잠수함(?), 못오나, 안오나 

 

 

세칭 미국잠수함이란 놈은 

지문으로 아파트의 문을 여는 ‘ 최신의 쇠통’ 을 달아놓아도 

입력한 비밀번호로써 열고 오는 재주.  어디서 터득했을까 ? 

그뿐이 아니다. CCTV를 달아 놓아도 흔적도 없이 왔다가 갔다. 

그래서 비밀번호를 외출할 때마다 바꾸고 나가니 이후 들어온 흔적이 없었다. 그래도 계속 관찰 중이다. 

그리고 그 이전 ( CCTV를 설치하기 전),  경비실에 외출한다고 말하고 ‘ 그 동안 좀 순찰해 줄 것’ 을 부탁하고 2,3회 외출할 당시에는 오지를 못하더니 이후 ‘그냥’  갔다 오니 얼씨구! 그때는 왔다가면서 아파트 문을 반쯤 열어놓고 가서 아파트 방안에서 문을 향한 CCTV를 설치했는데 (월 약 27,000원의 사용료를 주면서) .......얼씨구 ! 그래도 수회 왔다가고 CCTV의 카메라에서도 나타나지를 않았다. 

.........................................

그래서 할 수없이 외출할 때마다 ‘ 나도 모르는 비밀번호’ 를 바꾸어 놓고 나가니 왔다간 흔적이 없다.

............................................ 

모르지, 미국 잠수함한테 다른 요인이 있어서 그동안 못왔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바깥의 쇠통에는 자주 살균력이 있는 일회용 티슈로 닦고 있는데 이로써 개미들의 천적이 없어졌는지 개미들이 아파트 안의 부엌 싱크대 주위를 돌아다니기 시작이다. 그래서 살균력이 있는 일회용 휴지대신 물행주로 바꾸어야겠다. 그래도 더 지켜볼 것이다.  

 

첨부  : ☆ 미국잠수함(?) 왜 내게 왔나 ?

 

-- 2016. 12. 13(화) --

등록 : 2016. 12. 13(화)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

.

며칠 전 (2016년 12월 10일 ∼ 13일 중 ) 미국 잠수함 이란 놈이 

왔다가 갔다. 엷은 주홍색이 섞인 목도리가 없어진 것이다 (이것은 X - 목도리는 다른 곳에 두어 찾자 못했다 ^^)

 

  -- 2016. 12. 15(목) --

 

**

.

========== 첨 부 ===========

 

< 세칭 미국잠수함(? - 부산대 원로 교수인 박교수가 지칭)은 1990년경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박재춘 - 여성)에게서 유방암이 발병하자 혼자 거주하고 있은 본인의 빈집에 드나든 이를 지칭한 듯하다.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출 당시 46세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미국 잠수함(?), 왜 내게 왔을까 ? 

 

...........................................................................................

목  차 

........................................................

1. 미국 잠수함(?) 이란 

2. 미국 잠수함, 왜 나에게 오나 ? 

3. 미국 잠수함, 왜 왔다 갔나 ?

4. 미국 잠수함, 자기 체면은 중시하는 자 

.........................................

5. 국민의당 1호 법안, 국민연금으로 청년 임대주택 짓자 ! 

6. 부산지역 사회초년생,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늘릴 전망 

.............................................................................................

 

제 목 :  1. 미국 잠수함 이란 ? 

 

국립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 윤**)에서 

*국제 지도자 과정을 개설하여 사회지도자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제안자도 신청하여 들었다(1998년 3월~ 9월). 

부산대학의 교수는 주로 연로 교수가 나왔고 외부 강사로는 국내외의 전문가가 많았다. 당시 문정수 시장님(1995. 7. 1 ∼1998. 6. 30 ), 국회의원 등 정치인도 참여하는 듯 했다. (강사로서가 아니고). 

당시가 부산의 르네상스 시대라고나 할까 ? 

이 강의 중에서 부산대학교의 어느 원로 교수 (박**)가 강의를 하였다. 

“미국 잠수함(?)” 의 운운이였는데 “ 이들에게 당시의 문정수 부산시장이 판공비로써 주지를 않아서 내가 어디서 얻어서 주었다” 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자신은 

“ 한국에 칼러 TV를 들이기 위하여 미국에 사절단(?)으로 갔다” 고 하였다. 

강의 중에서 가장 특이하게 들은 강의였다. ( 한국전통식품....제안서 290쪽)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국제 지도자 과정 : 1992년부터 개설하였으며 

본인은 1998년 3월부터 6개월간 금정구청 세무과 세외수입계장(김영삼 정부/ 문정수 부산시장 당시)을 지내면서 다녔다. 

당시 그리고 이후(기획감사실 내 행정자료실 : 김대중 정부/ 안상영 부산시장 ) 공공기관청의 장부(캐비넷 속에 넣어 둔)가 수시로 없어졌다. 

이후 공직에서 사무장 승진 시험제도가 없어지고 심사제로 바뀌었다. 

김대중 정부에서이다 (※ 초대 민선시장인 문정수 부산시장 → 안상영 부산시장 ) - ( 이하 모두 줄임 )-

 

-- 2016. 4. 14(목) --

등록 : 2016. 4. 14(목)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