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창조경제인지, 아마추어 시장의 실험 행정인지,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제안자나 부산시민들이 부산의 물문제만 거론하면
진주 남강의 물을 부산시민과 갈라 먹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다.
부산 기장군의 해수 담수화 사업이 삼성(이씨가)의 창조경제인지, 아니면 현시장의 실험행정인지........ 쯧쯧,
해수 담수화 추진 사업이 말기에 접어들 즈음, 주위에서는 ‘ 부산시민들을 상대로 생화학적 실험을 하는 것이냐 ’ 라고 했다. 제안자가 부산시 시민 게시판에 1회 이 말을 기히 언급했다.
설령 그에 추진한 사업이 국고라고 해도 국고는 국민의 돈인데 민선시도지사들은 국고와 시비는 공짜로 던져진 돈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시민들이 해수 담수화된 물을 먹지 않겠다면 공업용수로 한다는데(국제신문, 2016. 12. 26, 월요일, 김희국 기자 ) 이에 실패한 미안한 마음은 추호도 없다. 그리하니 야3당에서 법인세를 올려야 한다는 신문기사(조선일보, 2016. 12. 26, 월요일, 선정민, 엄보윤 기자)가 나온 것이다.
웅진 코웨이 사장(윤**씨)이 왜 정수기와 연수기 회사를 코웨이(대표 : 김**씨)에 넘기고 갔을까 ?
참고로 강원도에 올림픽을 유치하겠다고 도박을 한 도지사는
민선 1기 김진선 도지사이고 인천시는 안상수 시장이다.
현 정부, 인천시에서 아시안 게임을 개최한다기에 제안자로서 강도 높게 반대를 했지만 현대통령에게는 제안자에 대한 존재감이 없어서인지 인천시는 현 대통령의 격려를 받으면서 개최를 하였다.
전 김진선 도지사는 지금에 와서 다소 미안하기야 하겠지만 강원도에서 개최할 올림픽은 말려야 한다. 그로부터 약 15년이 지났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한다. 그 돈으로 강원도청은 차라리 서울시민들이 주말이나 휴가철에 설악산을 찾아와 쉬고 갈 검소한 호텔을 재정에 맞게 지으면 어떨지,
식당의 운영을 한식당으로 운영하면 강원도에는 흔한 산나물과 쇠고기, 황태 포채 등으로 반찬 걱정은 없을 듯하므로 그러하다.
첨부 : ♬ 연수기 출시
-- 2016. 12. 26(월) --
등록 : 2016. 12. 26(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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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연수기 출시
부산의 수돗물은 끈끈하다. 바닷물이 섞인 탓이다.
부산 강서구는 낙동강의 삼각지 지점이고 부산 앞 바다와 연결되어진 지역인데 여기에서 생산되는 “ 짭짜리 토마토”가 토마토 중에서는 맛이 제일이다. 바닷물이 낙동강의 물과 합쳐져서인지 여기에서 자란 강서 대저 토마토의 맛도 짭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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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코웨이 (김동현 / 충남 공주시 유구읍) 에서 연수기 생산
고객 상담실 : 1588 - 5100 ( 지역번호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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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러했는지 오래전에
웅진 코웨이(정수기를 만드는 회사)에서 연수기를 생산하여
매월 임대료 및 수수료(렌탈료 : 청소 및 소모품 교체 수수료) 를 주면
가정에서 산수와 같은 느낌의 연수로 세수 및 샤워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샤워시에는 가정에서 계면활성제의 세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비누를 사용해도 된다.
일반 비누는 계면활성제의 세제보다 거품이 적어서 *친환경 세제이다.
연수기는 가족 수에 맞추어서 몇종류로 나오고
요즈음은 원룸형(작은 공간에 맞는)의 연수기도 나온다.
사용수량이 적은 대신 월 사용료(기기값 방문 재생료 비용)가 보다 저렴하지만 사용자(즉 소비자)가 중간에 수원을 재생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으나 재생방법을 익히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원룸형의 연수기는 최초 계약시 10만원 등록금을 내면 월 20,000원 이하의 연수기 관리비를 지불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바닷물이 시수도에 섞이어 시수도가 생활수로 불편한 부산시민에게는 필요한 생활기구이다.
제안자는 2013. 10. 4일자 3년 약정으로 소형의 연수기(콤펙트 연수기, BB09 - A)를 다시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다. 월 연수기 임대료 및 재생비가 18,500원이다
참고 : 2008. 10. 8(수), 조선일보, 전면 광고 ( 코웨이. 룰루 연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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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세제 ............. 세제의 거품이 흘러나가 수면 위를 덮으면 공기(산소)를 차단하여 물속에 있는 플랑크톤을 죽게 만든다. 플랑크톤은 물을 정화하는 미생물이다. 그러므로 거품이 많이 나는 계면활성제의 세제(세탁 세제, 머리 샴프, 몸 샴프, 부엌 세제, 울 샴프 등)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수질
(강, 바다) 을 오염시킨다.
※ 웅진 코웨이 정수기 및 연수기 회사는 주) 코웨이가 인수했다. →
※ 재생제 추가..........언젠가 제안자의 연수기 관리자(여성- 노00씨)가
연수기를 어떤 약품(재생제 : HEART POWET)으로 씻어내고 필터도
자주 교체해 준다더니 이후 눈이 갑자기 민감해져 왔다. 그리해서 세수를 할 때에는 눈을 꼭 감고 세수를 하고 마지막에는 수돗물(연수기의 물이 아닌 수돗물)에서 세수하면서 눈을 잠깐 씻어준다. 그리하니 차차 민감한 눈의 증세가 사라졌다. 코웨이 연수기에서는 연수를 위해서 사용하는 재생제로는
소금 외에는 여타 세재나 필터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소금 외 세재로써 재생한 이후 곧 눈밑에 사마귀들이 돋아났다. 제안자가 수년 전 피부에 돋은 작은 사마귀들이 연수기의 재생과정에서 왔는지 아니면 한방 살균비누(한방 웰빙 때비누)에서 왔는지 더 살펴보아야겠다. - 2016년 7월 2일 현재
이후 소금(신안천일염이 아니다)과 필터만으로 수돗물을 연수화하는데도
필터를 교체하고 나서 사용한 물은 눈을 한참동안 불편하게 했다. 필터 교체 후에는 물로 필터를 얼마동안 걸러 내어 세수하고 그리고 샤워를 해야만 한다. 세수하고 샤워하는 물은 생활용수이다.
미루어 정수기의 필터는 예외일까 ?
청호나이스(회장 : 정** / 대표 : 이**) 정수기의 필터는 교체 후
물을 1회만 버리고 사용하라고 하는데, 글쎄.....
산수인 법기 수원지의 물을 부산시에서 담아 시민들에 음용수로 팔도록
수차례 독촉을 했는데 이는 국회에서 병입 수돗물에 대한 입법 통과가 안되어서 그렇다면 부산시에서 식품안전과 관련지어 국정책임자에 법기 수원지 수돗물의 판매를 위한 입법안을 국회에 제출이라도 해보고 포기하고
그리고 나서 그런 도박(해수 담수화 사업) 을 하던지........
민선시장으로 부임 후 벌이는 서시장의 첫사업에 반대를 하면 초를 치는 것 같고..........2016. 12. 26(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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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9.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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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9. 26(목)
보건복지부 (장관 : 진영, 문형표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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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3. 2일(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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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6. 25일(토)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등록불가)
※ 2016. 7. 2일 일부 내용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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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2. 26(월) 내용 보충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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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안전
제안자 : 대통령으로서의 자세
인터넷 동아일보(2015. 12.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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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원은 2015. 12. 23일 YTN 라디오 ‘ 신율의 새아침’에서
자신이 새정치 민주연합을 탈당해 안의원측에 합류하더라도
“ 안철수 의원이 새정치를 구현하면서 ‘ 기소만 돼도 안된다’ 고 했지만.... ”
자신은 “ 전국에 있는 김대중 세력을 대표한다 ” 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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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을 하면서도 제안청과 제안자에게 제안서 접수증이나 접수 확인서도 주지를 않아 오늘의 식품안전의 국정을 마비시킨 주요 인사이다. 그리고 그로써 정치적으로는 새누리당에 어부지리(두사람이 싸우는 바람에 딴 사람이 이를 취하는 것)를 주었다.
제안자가 박지원 의원이 현 박 대통령을 당선시킨 일등공신이라고 한 이유이다. 즉 야당과 공직자가 오늘에까지 무기력하게 힘을 못쓰고 있는 주요 이유이며 또 제안자가 현 박대통령 취임 초(김 비서실장 당시)에 제안청에 제안서 접수확인서를 소급해서 보내라고 한 이유이다. 그것은 백번이라도 할 수 있는 공무원의 사실 확인 행위로 당시에는 직함만 넣는다면 박지원 비서실장의 개인 도장을 찍어서 발급해도 되었다. 그러나 다음 정부에서는 당사자(박지원 의원)의 사인(개인도장)만으로는 안된다. 제안자는 전두환 정부에서 부산 동래구청 시민과 민원계에서 문서접수 담당자(지방행정 8급)를 맡았다.
차기 대통령 희망자는 - 박지원씨가 기소가 되었던 아니되었던 - 곁에 두어선 안되며 그리고 대통령에 당선되면 가장 먼저 할 일이 제안청과 제안자에게 제안서(2001. 7. 18일자, 제안 건의, 정부에서 전면시행- 김대중 대통령 ) 접수증을 소급해서(접수일자를 소급해서) 발급하는 일이다. 대통령실의 실장 등 관인이 찍혀야 한다.
안철수 의원은 현재 문병호씨가 비서실장이며 이명박 대통령 당시 연설문을 작성했던 이태규씨가 측근으로 있다. 지난 대선후보 당시에는 이태규씨를 식품안전의 추진 기구에서 기획실장으로 자리를 주겠다고 내일 신문에서 발표했다. 대통령이 될 자세를 이미 갖추고 있으니 - (중간 줄임)-
현 대통령이 ‘ 나라 다스리는 방법을 바꾸라’ 고 한 이유이다.
-- 2015. 12. 24(목) --
등록 : 2015. 12. 24(목)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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