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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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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연결 셔틀버스 (직행) - 보충

내용

 

 

- 안정은씨 하는 일, 참 사치(?) 스럽다고요 ?  -

 

< 전통시장( 중소기업에 분류? ) 지붕개량의 재정을 지원하는 근거는 어디에 있었나 ?  그리고 아래 사항으로 필요한 재정과 추진부서는 노동부인가. 지방청 경제부서인가 ? 부산에서 경남 창원시로 아침저녁 출퇴근하던 청년이 트럭에 부딪혔다고 했다. 부산에 사는 김씨, (2016년 12월 확인)

국세에는 법인세가 있고 지방청에는 법인세할 주민세가 있다. 아래 사항의 추진에 재정이 요구되면 법인세가 국세이므로 중앙의 노동부가 추진부서가 되고 부산시, 창원시, 울산시는 협조관청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상부에 조정자(콘트롤타워)도 있어야 하고 - 참고 :  삼성,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 ( 2016. 12, 23일 금요일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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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지역 연결 셔틀버스 (직행)

 

 

부산과 경남이 합쳐 농촌 일손돕기 하자고 해도 ‘소 귀에 경읽기’ 였다. 

- ( 이하 줄임) - 

 

부산에 사는 젊은이들이 울산과 창원으로 출퇴근한다고 출퇴근 시간이면 

매우 복잡하다. 또한 울산시민도 그리고 창원시민도 부산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부부가 직장이 지역적으로 서로 떨어져 있으면 자연 그리된다. 

그렇다면 기장 적절한 곳에 두곳을 왕래(직행)하는 셔틀버스를 두면 된다.

두 시도가 합하면 가능하다. 

예로 들자면 울산과 부산으로의 연결은 부산 금정구 노포 지하철역(1호선 종점)에서 울산 공업 로타리까지 연결하고

부산에서 창원까지의 연결은 부산 동래지하철역에서 창원까지 연결(직행)하는 직행의 셔틀버스를 두면 된다. 왕복으로 하되 시간대에 탑승하는 탑승자들의 수를 보아가면서 시간을 조절하고 정류소에서는 이를 게시해 놓아야 한다.   

21세기 행정,  탄력성이 필요하다. 

 

-- 2016. 11. 18(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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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1. 18(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등록 : 2016. 12. 23(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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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

 

작성자 : 안정은 

 

삼성,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 - 5년째 같은 규모로 기탁 

 

삼성그룹이 2016. 12. 20일,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 허동수)에 기탁했다.  이 자리에는 허동수 회장, 이수빈 삼성생명회장,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이 참석했다. 삼성은 2012년부터 5년 연속 해마다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인 500억원씩을 기탁해 왔다. ( 총 2,500억원 ) 

그리고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해마다 100억원의 성금을 냈던 삼성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엔 300억원을 내는 등 규모를 계속 늘려왔다. (총 2,200억원)  

누적 성금은 4,700억원이다 

 

-- 조선일보, 2016. 12. 21(수), A25면 류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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