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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 및 알메주의 생산은 경주로 !

내용

 

 

-  글자의 색은 내용과 무관하며 공고사항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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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제안자 안정은 / 제목 : 메주 및 알메주의 생산은 경주로 !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은 지리적으로 나누어 서울, 경주, 진주에 두기로 했는데 진주에는 경상남도의 식품생산연구소가 갈 듯하다. 그래서 진주를 두고 부여 또는 공주, 즉 백제의 터로 옮기도록 했다. 서울에는 궁이 남아 있어 이곳에서 한국전통식품(즉 즉석식품)을 만들어서 팔도록 하고 교육장도 두도록 했다. 교육장은 청와대 건물이 그것이다(제안자가 소설을 썼다고요? )  

앞으로는 음식점에서도 된장 및 장류를 정부식품으로 사용해야 하므로 생산량이 불어나지 않고는 안될 것이다. 그리해도 가정에서는 메주를 구할 가정(주로 대가족)도 없지 않을 것이다. 

가능하면 경북 경산시의 재래 메주 및 알메주는 경주시에서 생산하면 좋을 듯하다.  경주는 고도(古都)로 개발이 제한되어 식품환경에서 나무람이 전혀 없으며 교통도 편한 편이다. 즉 식품의 생산지로서 말함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핵폐기물의 방폐장이 가 있다.

현재는 한국전통식품과 관련된 경비가 정해지지도 않아서인지 역대 대통령(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전통식품연구원에 대하여 암시를 띄운 바가 없었다. 연구원도 없었으니 제안자 혼자서만 제시한 것이었다. 참기름을 처음에는 도심에 자리해 있는 재래시장에서 나누어서 짤 궁리도 해 보았으나 아시다시피 재래시장의 터는 관청과 아무 관계도 없고 그동안 정부에서는 재정을 퍼주기만 했다. 그러나 한국 전통식품인 떡은 재래시장에서 생산될 수 있을지 모르나 그것도 지방정부에서 일부의 공간을 인수해야 가능한 것이다. 

제안자의 할머니(증조 할머니)는 경주 김씨다. 그래서인지 명절의 제삿날의 상에는 배추김치 대신 무와 생오징어를 고춧가루로 삭힌 반찬이 언제나 올라왔고 이 반찬이 친척들에게서 인기가 있었으므로 언젠가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었다. (나의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 

 

한국전통식품은 현재 식품과 관련된 교과서(조리학, 식품학 등)에서 같이 다루어지고 달리 교과서가 분리되어 있지를 않아서 제안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한국전통식품을 우선 교과서에서 분리하자고 제시했다.  그리하면 한국전통식품 전문가가 발 디딜 틈이 있고 또 관련된 논문도 나오고....... 

본인이 행정학과 박사과정에서 제안서를 제출하고 이(한국전통식품)을 제목으로 해서 논문으로 쓸려고 검색해 보니 뜨는 것이 전혀 없었다. 제안서를 작성하면서 참고라도 해 보고자 하였다.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도 도서관에 갈 기회가 있으면 한국전통식품과 관련한 도서 및 논문을 찾아보았는데 (부산 : 경성대 도서관, 부산대 도서관, 신라대 도서관) 그곳에서는 탁주를 오래 두어 식초로 만들어서 먹었고 음식과 한약이 불가분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조상들이 해 왔던 실상이 담겨져 있었고 그리고 비교적 최근의 논문에서는 콩에 대해서 논하면서 한국전통식품 메주에 대해서 논한 논문이 보이기도 했다 ( 대학은 전라남북도 소재, 논자는 문00씨로 남성, 농학과 논문 ? )

한국전통식품은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논의조차 못할 ‘ 금지된 구역’ 이었는지 의문스럽다. 그러나 이때까지 상기에서 제시한 것이 대학에서 수렴이 되지를 않는 것을 보니 한국인들이 음식에서도 주인의식이 없어서 그런 듯하다. 

기장 부근에는 고리 원자력이 있어서 기장 바다의 해산물에 대해서 논란이 없지 않은데 이에 원자력 발전소 두 개가 더 온다고 ?  

그것은 형평성에 위배된다. 위험한 건물은 분산이 되어야 한다. 부산에서의 해수 담수화는 이와 관련된 듯하다. > 

 

※ 우리나라는 일제시대부터 설탕을 사용했다고 한다. 김영삼 대통령의 회고록(2000년 1월 2일 출판)에서도 나온다. 

 

첨 부 

1. ♬ 경산시 재래 메주, 알메주 

2. ♬ 경주시 ‘찰 보리떡’  출시 

★ 해방 후  70년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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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1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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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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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경산시 재래 메주, 알메주 

 

 

[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24)  : 2009년 부산 국제 식품전 ] 

 

2009. 6. 18 ∼ 6. 21,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2009년 부산 국제 식품전이 개최되었다. 주최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입장료는 2,000원.

 

0. 뚝배기식품 (김상영 / 경북 경산시 진량읍 양기리 320-2 ,

 

051, 529 - 9530, 

051, 525 - 9530, 

053, 853 - 8487, 

소비자 상담실 : 080 -939- 9999 )에서는 

 

재래 메주와 알 메주를 전시하고 판매하였다. 

 

재래 메주 또는 알 메주와 함께 적정량의 소금을 넣어 판매한다. 

소금은 신안 천일염을 쓰겠다고 하였다.  

 

 

 0. 자연애(愛) 담은 전통식품( 정순복/ 전북 임실군 덕치면 장암리, 308, 

 

063, 643-5039 )에서는 100% 무공해 우리농산물로 만든다. 

 

    * 엿기름(가루) , 500g, 3,000원 (전시가격)

    * 청국장 가루,  500g, 15,000원 (전시가격)

 

        - ( 이하 줄임 ) - 

 

    -- 2009. 6. 21(일), 부산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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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저명인사의 출생지 

 

옛 경주 장산현이 현재의 경산시이고 경산에서는 13세기 고려의 저명한 불교 승려 일연 스님이 태어난 곳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귀중한 역사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삼국유사를 쓴 일연스님(김견명 : 金見明)이 태어난 곳인 경산시는 또한 신라의 김유신 장군 외 1인 등 3인의 저명인사가 태어난 곳으로 그곳에서는 또 과거 양민학살이 있었다고 했다. 

이것은 2010년 현 최양식 경주시장이 당선되고 난 후 기관지(경주시에서 발행한 신문)에 실린 바 있고 제안자는 그해 경주 부근의 여름 바닷가에 가족들과 캠핑을 가서 이를 접했다. 

 

※ 경북 경산시에서는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정부식품인 메주와 알메주를 생산하고 있고 또 그곳 경산시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재임 중 설립한( 1967년 12월 설립) 영남대학교의 경산 분교(대구캠퍼스, 경산캠퍼스 중)가 있다. 

경산 캠퍼스는 1968년 6월, 경북 경산읍 압량면 1,050,000여평

( 3,465,000여㎡의 부지)에 세워졌다. 

영남대학의 전신은 대구대학과 청구대학이다. 

 

 

참고 문헌 

1. 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까치글방 / 서울), 2009년 1쪽 ∼49쪽 

2. 경주시 기관지(발행인 최양식 , 2010년  

3. 영남대학교 홈페이지 - 대학소개 - 14대 노석균 총장 인사말,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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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2. 16(화) / 2. 17(수)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차여 - 시민 게시판 

경북도청 (지사 : 김관용 )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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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2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경주시 ‘찰 보리떡’  출시 

 

경주시에선 요즘 웰빙 떡을 만들고 있다. ‘찰 보리떡’이 그것이다. 

찰 보리떡은 첨가제로서 팽창제인 식소다만 들어갔으며 

소금은 신안소금, 팥앙금은 국산의 팥으로 생산처에서 직접 팥앙금을 만든다고 하여 믿음이 갔다. 

 

경북 경주시청 ( 시장 : 최양식 / 대표전화, 054, 779 - 8585 )

 

-- 2013. 6. 19(수), 부산 국제식품전, 부산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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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6.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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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9. 22일(일)

경북 경주시청 (시장 : 최양식) > 새올 전자 민원 

제안청, 부산시청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대구시청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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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는 왜 좋은가 ?  외 

 

 

동서 식품에서 보리차를 시중에 내고 있다. 

제안자의 정수기는 온․냉 정수기가 아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여름철이라 정수기를 타고 내려 온 물이 따뜻하다. 정수기 통에서 보관 중 세균이 번식하였을까 염려가 되어 요즈음 끓여서 먹고 있다. 

정수기를 거친 물에 

보리차 티백(보리차 봉지)를 넣어서 끓여서 보리차로 먹으니 끓인 정수기의 물 맛보다 훨씬 구수하다. 

 

 

[ 보리차는 왜 좋은가 ? ] 

 

  곡물, 과일 등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한국인은 그 만큼 비타민 B군을 더 섭취하여야 한다.  국민들이 요즈음 백미보다 현미를 즐겨 먹고 또 백미에 현미를 섞어 압력 밥솥에서 밥을 해서 먹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 비타민은 백미보다 도정하지 않은 쌀(즉 현미)의 껍질 쪽에 많고 또 보리에도 많다. 그리고 이 비타민은 수용성이라 물에 녹아 나온다. 

  볶은 보리차를 물에 끓여 보리차로 해서 먹으면 맛도 좋고 영양분도 있는 차가 되는 것이다. 

  예부터 보리차를 끓여서 먹어 온 우리 조상들의 슬기를 배우자 !   

 

-- 2013. 9. 3(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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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70년의 길목에서 

 

0. 윤보선 대통령(당시 식품 위생법 제정),  1962년 하야 

0.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서거  (1979 -1962년  = 17년 )

 

   17년 동안 식품위생행정은 존재했다. 식품 위생행정은 주로 병균, 식중독과 관련되는 보건행정이다. 

   현대의 중요 사망 원인은 중풍과 암인데 

암은 오랜 염증(위염, 간염 등)에서도 그 원인이 있다고도 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다. 교과서에서는 암을 ‘악성 신생물질’ 이라고 칭한다. 

그리고 중풍도 신체 장기의 염증에서보다 고혈압을 유발하는 소금의 과다 섭취, 이상 지질혈증 등이 원인으로 규명되어 실제 현 식품위생 행정과는 거리가 멀다. 

 

상기 박정희 정부 17년에서 현 대통령이 ‘ 식’ 소리를 않으면 

( 17 + 5 = 22년) 즉 해방 70년에서 표면상 식품안전과 멀어진 박정부는 22년간이다. 제안자가 식품위생행정의 정부를 식품안전과 먼 정부로 가름한 것은 상기의 원인에 있다. 

한국에서 여성(갱년기 여성의 주부- 윤씨의 아내)에게 유방암이 온 것은 삼양라면(농심 라면이 나오기 전)이 국민들이 많이 먹기 시작할 때였고 당시 라면생산 공장에서 라면을 생산하면서 나온 부스러기가 “ 라면땅”, “뽀빠이 ” 등의 과자로 나올 때였다 그 여성은 유방암 수술을 하였는데 당시(1970년대 초- 박정희 정부) 그 마을 어귀의 작은 매점에서 생활필수품, 라면 등을 팔고 있었다.   

 

  - 이하 본문 내용( 제목 : 깍두기 양념장 생산 요청 )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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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8. 19(수),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충북 괴산군청( 군수 : 임각수) - 군민참여 - 자유 게시판

경북 영양군청 (군수 : 권영택)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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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8. 30일(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경북도청 (지사 : 김관용) - 자유 게시판 

충북 괴산구청 (임각수) -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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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9. 1(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충북 괴산군청( 군수 : 임각수) - 군민참여- 괴산군에 바란다 (목록 : 4037)

경북 영양군청 (군수 : 권영택)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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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9. 20(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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