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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노숙자 돕기 창구 개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우체국 노숙자 돕기 창구 개설 

 

 

부산 금정산의 최정상을 ‘ 고당봉’이라고 부르는데 그 표지석이 얼마 전 벼락을 맞았다는 믿기 어려운 기사가 부산일보(사장 : 안병길)에 나고 부산시민들이 이를 위해 돈을 모은다고 하더니 곧 1억이 넘는 돈이 모아졌다고 했다. 

 

제안자는 5,6년 전부터 ‘ 노숙자를 돕자’ 고 주장해 왔다. 즉 아주 오래 전, 국민들이 연말에 우체국 창구에서 크리쓰마쓰 씰을 사서 그 돈으로 결핵환자의 치료에 사용했듯이 노숙자 돕기를 위해 은행 창구를 개설하고 지원금의 단위는 500원, 5,000원 단위로 하며 딱지(재질 : 종이)에는 “ 노숙자 돕기”라는 글귀와 금액(500원, 5,000원)을 표시해서 영수증처럼 기부금을 지원한 국민들에게 주자고 했다. (그 딱지는 우편봉투나 책의 표지에 붙이면 된다 )

이는 부산광역시에서 먼저 시행해도 될 것이다. 수납창구는  - 부산광역시 외에도 이후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서는 - 시중은행보다는 우체국이 타당할 것이다. 

실제 이전의 크리쓰마쓰 씰도 우체국에서 매해 12월 25일 크리쓰마쓰 날(=예수 탄신일)을 즈음해서 판매를 했고 대부분 정치헌금을 내지 않는 공무원, 교사, 학생들이 많이 참여했다. 

부산의 우체국은 수납된 지원금을 모아서 주기적으로 노숙자 쉼터에 형평성 있게 분배하면 될 것이다. 모금된 금액을 부산시에 넘길 때에는 모금 결과(총 금액)를 부산시보에 공표를 해주면 금상첨화이다. 그렇다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노숙자 쉽터에는 돕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 부산 경찰청과 이마트의 희망 나눔 

   ‘ 범죄 피해자 돕기 ’  

 

부산 금정점 이마트는 7,8년전부터 관내 사회복지설들을 도와왔다. 즉 고객들이 이마트에서 구입한 총금액(영수증 금액)의 얼마를 이들 사회복지시설에 지원을 했는데 구매자가 영수증(또는 영수증 바코드)을 당해 시설의 통에 투입하면 그 금액을 합해서 총금액의 얼마를 그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는 것이었다. 

이후 2016년 올해부터는 부산경찰청(청장 : 이상식)과 같이 ‘ 범죄 피해자 돕기’ 를 하였는데 이마트에서 물품이나 식품을 구입한 영수증(또는 영수증의 바코드를 찢어서)을 통에 투입하면 그 총금액의 0.5%를 지원한다는데 참여자가 매우 많았다. 2016년 2분기에는 부산시내에 소재하는 이마트가 76,723,350원을 지원했다고 게시하였다. 

 

참고(내용 생략) : 남녀 노숙자 돕기 외 ( 2011. 1. 10일, 이명박 대통령)

 

-- 2016. 8. 26(금) --

 

등록 : 2016. 8. 26(금)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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