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 진료의사 지정제도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2008. 7. 14. 이명박 대통령 : 경과사항 및 행정적인 세부사항 - 7. 행정사항 및 시정 사항 : 부산의료원에서는 일년에 2회 당뇨캠프 운영 ]
와 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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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 제시한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실무를 위하여 부산시청 보건 행정부서에 태스크포스 팀(기동반)을 구성하고 반장은 퇴직한 이혜순씨(여성)로 추천한다 / 이혜순씨 : 부산시 산하의 보건소 간호원으로 근무하면서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그리고 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로서 이에 대한 행정능력을 인정할 수 있어 제안자가 추천한다 - 2016. 10. 11일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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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조직 및 시행시기 : 식품안전을 위하여 대통령 직속에 추진기구가 구성되고 나서 보건복지부 또는 국립보건원의 질병관리본부에서 지휘하되 원칙은 식품안전이 우선이다. 즉 식품안전은 팽개쳐 두고 언제까지나 사후(事後) 약방문 행정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제안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 식품안전은 궤도상에 올라져 있으므로 시행만 하면 된다’ 고 수차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여론광장에 등재한 적이 있었다. 현재 중풍 및 고혈압에 대한 사전 점검은 여타의 질병과 같이 국민건강 검진의 혈액검사에서 나오고 있고 한국인의 질병에 따른 사망원인은 오래전부터 호적의 사망신고에 기재키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사후(死後) 약방문이었으므로 제안자는 제안서에서 ‘ 동 식품검사원’ 이 관내에서 질병 발병자가 발생하면 ‘발병자 조사 분석’ 을 하고 ‘ 간단한 식이 안내서’ 를 발부하며 이는 한달간씩 모아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장에게 보고키로 되어 있고 그 연구소장 아래에는 상용의 식품전문가인 ‘ 유전성 질병 연구원 6명’ 이 상주해 있다. 그리고 연구소장은 이를 취합하여 부산시장의 식품안전상황실의 상황판에 표시하거나 기록으로 남기고 대통령 직속에 있는 식품안전처에 이와 관련하여 보고하는 사항은 부산시장이 공람(=열람)하고 사인한다. 그리고 식품안전상황실은 부산시장실이 있는 같은 층에 마련되어야 하며 제안자는 제안자가 보관하고 있는 제서류는 우선 이 식품안전상황실에 비치토록 해 줄 것을 언젠가 공개로 요청한 적이 있었다. 본인의 인사 문제 및 신변문제와 관련해서였다. 즉 부산시청에 식품안전상황실이 마련되면 제 서류가 시청(그곳)으로 옮겨질 수 있고 그리고 근무도 그곳에서 현재처럼 할 수 있으며 점심 한끼는 부산시청 구내식당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사무기기도 새것(새 디스켓 등)으로 그리고 공용의 것을 사용하여 차후 이에 대한 인계인수의 문제도 덜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새로 취임하는 시장은 제안자의 ‘인사문제’ 를 조건으로 달면 불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보수 문제’ 를 조건으로 달면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제안자는 그 누구가 말한 것처럼 ‘친절해서’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일을 하면서 사사로운 조건을 달지 않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다. 그러나 상기 연구실의 설치에서 ‘선후를 가리는 것’은 사사로운 문제가 아니므로 지켜주어야 한다. 중풍, 고혈압, 치매의 연구실이 시도의료원에 구성이 되면서 그 조직이 거대하여 ‘ 과부집에 황소’ 가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것도 식품안전을 위해서 제안서를 제출한 본인이 제시해서......
그리고 당뇨캠프의 시행은 더 미루어서는 안된다.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당뇨환자들을 그대로 병원에 방치하면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며 더구나 당뇨환자는 또 그 수가 많기 때문이다. 부산시청에서 우선 식품안전상황실을 마련해야 하는 것은 제안자의 18평의 서민 아파트가 언제까지 오피스텔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리하면 미국 잠수함도(?} 부산시청 상황실에 갈 것이고 부산시청에서는 이에 대해서는 경비를 철저히 하면 되는 것이다.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내가 좋아서 오는가 ? 지놈도 만수무강하고 오래 살고 싶어서 오지............ - 2016. 10. 11일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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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건의자)
제 목 (2) : 시도 의료원, 당뇨 캠프 운영 외 (중풍, 고혈압 / 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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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부산의료원에서는 일년에 2회 당뇨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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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 줄임 ) -
[ 첨부 ] - 생략
1. 부산시, 한방으로 치매 선제 대응한다.
2. 부산시 노인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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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0.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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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0. 10(월)
보건복지부, 식약처 - 자유 게시판 (실명인증 장애로 등록 불가 )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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