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행정학 박사과정 수료 / 식품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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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기재 생략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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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산시 (노인)장기 요양병원의 증대
( ※ 부산발전연구원장 : 강성철 교수 - 부산대 교수, 행정학 박사)
제안자는 부산 금정구에 소재한 동래 백병원이 해운대구로 이전한다고 할 당시 부산시에 건의한 것이 있다(허남식 부산시장 당시). 백병원의 자리를 부산시 (노인) 장기 요양병원으로 해 달라는 것으로 부산시청 시민게시판을 통해서다. - 이제는 없어진 동래 백병원은 그 이전 한미병원(대표 : 조00씨)이 있던 자리에 왔었다 - 당시 그에 아무 반응이 없어서 부산시청 고령화 대책반(공무원 이 00씨)에 전화를 해서 이를 다시 거론하니 그곳에는 한서 (노인)장기 요양병원이 갈 것이라고만 답했다(이명박 정부, 허남식 부산시장 당시). 이후부터 아직까지 그 한서 노인장기요양병원이 운영되고 있긴 하지만 그 자리가 이전부터 병원의 자리였고 또 교통편이 중앙대로변으로 금정구에서 매우 좋은 곳이어서 제안자가 부산시청 전자 게시판인 시민게시판에 등재까지 해서 건의를 했다면 부산시에서는 관심을 가지고 필요하면 재정을 들여 인수해야 했다. 주민들이 건의를 해도 남의 일인양 강건너 불 보듯하고 임기 중 맨날 가덕도 신공항 타령만 했으니 언제 구별 1개소의 (노인)장기 요양원인들 설치할 수 있었을까만 도대체 지방자치가 어떻게 실시되고 있길래 행정학 박사의 부산시장이 고위 관직 인수 능력은 탁월하면서도 주민들이 건의하는 수렴의 능력은 어찌 그리 부족했던지.....정당자치를 하는 국회의원님들, 그것 좀 연구하셔서 방도를 내시기를......
부산시는 아직까지 ‘ 부산 노인 전문병원’ 이 뭐냐 ? 그곳에는 노인들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의사들이 많아서 그런 이름을 사용하는 것처럼 들린다. 노인 전문병원이라면 노인들의 병을 전문으로 보는 병원이란 뜻이다. 그러나 2016년 4. 1일 부산의료원(현 원장 : 최창화) 옆에 있는 부산노인 전문2병원에 제안자가 들러 본즉 그것도 아니었고 고급의 노인요양병원이었다.
그 ‘ 노인 전문병원’ 이름은 본인이 1996. 11. 16일, 부산 금정구 노포동사무소에서 사무장을 하면서 각구청별 지역보건소에서는 어르신의 병을 진료하는 전문 노인 진료실을 개설해서 한방진료와 병행해서 진료토록 제안을 해서 붙여진 이름인 듯하다 (보건소내 전문 노인 진료실을 개설하여 한방 진료와 병행) 즉 제안의 내용을 비껴가고 (노인)장기 요양병원으로도 운영할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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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지금이라도 부산시의 재정이 가능하다면 이전 동래 백병원이었던 자리를 부산시의 재정으로 인수하여 부산시의 (노인)장기 요양(병)원으로 운영하여 주길 바란다. 이는 이곳이 금정구에서 교통이 편하고 또 금정구에도 (노인)장기 요양(병)원이 있어야 하므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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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한국의 대기업(백병원 포함)들은 사회적 기업은 운영하지 못한다 해도 지역의 발전에는 비교적 상생적이었기 때문이다.
-- 2016. 7. 14일 (목) --
등록 : 2016. 7. 14일 (목)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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