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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안된다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의료대란, 안된다 !

 

 

영아(어린 아기)들은 예방접종을 맞는다. 

국가 필수 예방접종인 결핵백신 (BCG 예방 접종)의 수급에 차질이 있다. 

문제는 질병관리본부와 공급 계약을 맺은 덴마크 제약업체 SSI 사가 백신의 생산을 중단하면서 일본산 백신을 대체하고 있지만 그 양이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 이하 줄임 ( 2016. 7. 5일, 국제신문, 7면, 최승희 기자 )

 

0. 아기의 기저귀도 독일산 기저귀, 아기의 분유도 독일산. 

0. 아기의 비누는 일본산 

 

식품안전의 과도기에서 주위 새내기들의 아기 양육에서의 현실이다.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서 대구에서 만든 인삼비누(대표 : 문00씨, 남편이 박00씨)를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사용하니 몸과 얼굴에 오톨도톨한 사마귀들이 돋아서 모두 버리고 이를 보건복지부의 자유 게시판에 등록하니 나온 것이 상황삼 크림이다. 당시 이마트 부산 금정점에 ‘ 부산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전’ 에 나와서 구입해서 사용하고 지금껏 사용하면서 홍보도 하고 있는 것이다. 

 

0. 빵에서 입마름 증세가 있다 

0. 인증 계란(경북에서 생산)에서도 입마름 증세가 있다. 

0. 유기농 저지방 우유에서도 입마름 증세가 있다. 

0. 한달 전 수박이 처음 나올 때 아버지가 계신 노인 요양병원에 수박을 2개 가져가고 제안자와 언니가 한 개를 같이 사서 먹으니 그 수박에서 입마름 증세가 왔다. 

0. 그리고 며칠 전에는 서울 우유에서도 입마름 증세가 있었다. 

 

그것은 젖소나 닭이 먹는 사료에 입마름 증세가 있었으므로 우유에서나 계란에서 입마름 증세가 오는 것이다. 

제안자는 현정부 들어서 유기농 우유에서 입마름 증세가 있어서 그동안 우유는 먹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 달 전북도청 자유 게시판에 정부식품으로 우유를 등록하니 등록이 되지를 않았다. 유기농 우유에서조차 입마름 증세가 오니 등록이 되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우유에서 만들어지는 임실치즈도 등록하지 않았던 것이다. 

아니고 ‘ 신고립주의 ’ 라고요 ? 

국내산 우유에서 치즈가 만들어지고 치즈에는 우유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응고제가 들어간다. 지난 벡스코에서 개최된 국제식품전에 참가한 임실치즈에서는 임실치즈에서의 응고제는 덴마크산의 응고제를 수입해서 쓴다고 했다. 

의료대란 안된다 ! 

호미로써 막을 일, 가래로써도 막지 못할라 ! 

현 국정 책임자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첨부 : 애배추 김치 담기 

 

 

=========== 첨 부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 새내기 요리 (20), 애배추 김치 

 

 

재료 : 

애배추 4단, 양파 2개, 붉은 생고추, 마늘, 생강 조금, 밀가루, 

절임 소금, 식탁 소금, 배즙 2봉 

 

 

요즈음 시장에 나오는 애배추는 어린 배추로 배추밭에서 *솎은 

솎음 배추일성 싶다. 그리고 붉은 생고추도 나오는 계절이다. 

 

1. 농산물 검사소가 있는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애배추 4단을 사와서 

둥치와 속을 잘라서 버리고 잘 씻어서 물에 10분쯤 담가 둔다. 

 

2. 담가둔 애배추를 건져서 굵는 소금으로 켜켜이 뿌려서 절인다. 

1시간 못되게 절이고 너무 오래 절이지 않도록 한다. 

 

2-1. 양파를 2개 까서 길이로 채썰어 둔다. 

 

3. 배추를 절이는 동안 

   큰 냄비에 물을 넣어 불에 올려두고, 

그릇에 물을 붓고 밀가루를 거품기로써 풀어서 끓는 냄비의 물에 타서 

잘 저어가면서 익힌 후 식혀둔다. (밀가루 풀물) 

 

4. 붉은 생고추, 마늘, 생강(약간)을 믹서기에 물을 약간 붓고 잘 갈아서 2-1의 양파를 넣고 잘 섞어 둔다.

 

상기 2의 절인 배추를 두번 정도 물에 헹구어서 소쿠리에 건져서 물기를 빼둔다. 

물기가 빠진 배추에 4를 버무려서 김치통(1개)에 담는다. 

양념통에 묻은 양념은 배즙 2봉으로 씻어서 김치통에 넣는다. 

이 김치통에 식힌 상기 3의 ‘ 밀가루 풀물’ 을 넣고 

국물이 김치 위를 짤박하게 잠기도록 붓는다.  

‘ 동김치’ 처럼 물을 많이 넣어서는 맛이 없다. 

김치통의 국물이 싱거울 것이므로 맛을 보아가면서 가루소금(=식탁소금)을 넣고 간이 적절하면(짜지 않아야 한다) 

김치통을 반나절 정도 밖에 두고 익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다. 

____________________

* 솎은 ............... 배추밭이나 과일 농장에서 촘촘하게 돋아나는 배추나 과목을 잘 키우려고 일부를 뽑아내는 것 

 

       -- 2015년, 7월 4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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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한 음식의 국물을 마시지 말자 !

 

지금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여서일까 ? 

조리한 음식의 국물을 마시면 오줌이 갑자기 마려워지는 증상이 있은 지 제법 오래 되었다. 

원인은 야채나 채소가 자랄 때  주는 비료 등의 원인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자란 야채나 채소로써 조리한 음식은 그러한 성분이 조리한 물에 우러나서 식후 그러한 증상이 오고 짐승들도 그러한 사료를 먹으면 같은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단백질의 합성은 식물들만 하고 인간 등 동물들은 식물들이 합성한 단백질을 섭취한다. 식물들이 하는 탄소동화작용(탄수화물 합성)과 단백질 합성작용(질소동화작용)에 자연이 아닌 인공의 화합물이 투입이 되어 작용해서 이를 먹은 동물이나 인체에서 그러한 증상들이 온다면 우리 인류는 채소와 야채류(감자 고구마 등 구근식물 포함)를 친환경의 작물로 재배하지 않으면 안된다.   

국민들의 먹거리에 정성을 쏟아야 할 국정 책임자가 맨날 ‘경제타령’ 만 하고 난 결과가 아닐까 ?  한 가정에서도 남자가 밖에서 돈만 벌어서 집에서 살림사는 주부에게 던져 준다고 다 해결이 날까?  아닌 것이다. 현 국정책임자는 지금이라도 정신을 좀 차리시기를 바란다. 

대통령 임기가 1년 8개월이 남았다. 갓 태어난 어린아기가 태어나 1년 8개월이 되면 얼만큼 자라는가 ?  ‘나라’ 라고 뒷걸음 쳐도 괜찮은가 ?  

 

-- 2016. 6. 8(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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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7. 5(화)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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