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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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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역무원이 근무시간에 많은사람이있는공공장소에서 폰으로 음란물 보는 추잡한짓하던데요

내용

2016.6.11일경 오후3시경 노포역 방향 지하철1호선 7-2칸에서  60대가량되는 역무원이

 

파란색 사원증 목걸이를 착용하고  젊은 여성 승객 옆에 앉아서 휴대폰으로 음란물을 장시간 

 

시청을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목격했습니다.

 

이시간이면  근무시간아닌가요? 근무태만에  많은 승객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안에서 음란물을

 

보는 행위는  간접성추행아닌가요? 왜하필 젊은 여성이 앉았을때 그런 음란물을 ?을까요?? 

 

의도적인거아닌가요?

 

일력이  모자라다면서  이것도  인력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형상인가요?

 

역무원들은   성추행이나  이용승객들 안전이나 치안을 담당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데..

 

성추행이나 이런걸  근절해도 모자란 판국에  이런 추잡한 행위를 하는건 좀아니라고 봅니다.

 

관련   영상 있는데 어디로 보내면되나요?

 

사원증 목걸이를 목에  걸고있는건  근무시간이라는걸 의미하겠죠?

 

어린 갓난아기  유치원생 초중고등등 어린애들도 이용하는 지하철안에서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60이나  되는 역무원이 그런추잡한짓을

 

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강력한 징계 처벌조치를 원합니다.

 

지하철안에서  음란물보는 잘면 1분30초량분 보관중이니 사실여부확인해보시죠

 

방문해서 제출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