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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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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과, 거제대구, 최시훈 배즙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거창 사과 

 

 

[ 제안 추진 내용 2010년 8) ※ 2007년 1 ] 

 

 ♬ 거창 사과 

 

  경남 거창(군수 : 양동인)은 지대가 높고 산에는 나무도 많아 여름에도 시원하며 공기도 청정하다. 

  과거 이곳에서 양민학살이 있었다고 그럼인지 진입로에는 거창의 상징을 사과로 하여 붉은 사과를 거창과 함께 그려 놓았다. 

   또 이 청정지역에서는 사과를 주요 품목으로 생산한다.  사과를 생산하는 농가는 1,745 곳이다. 친환경의 저농약 사과(인증)를 생산하여 판매한다. 

   2009년 11월부터 저온 저장고(500평)를 사용하고 있으며 거창군을 포함한 3개군에서 지원을 하였다고 한다. 

 

    0. 서북부 농산물 거점 유통센타  : 055, 945 - 3204

 

       1. 홍로 ( 8월, 9월에 거두어 들임 ) 

          - 14개 ~ 16개입 상자  23,000원 ~25,000원 

          - 17개 ~ 20개입 상자  20,000원 ~23,000원 

       

       2. 후지 (= 부사 : 초겨울에 거두어 들임)      

          - 14개 ~ 16개입 상자  23,000원 ~25,000원 

          - 17개 ~ 20개입 상자  20,000원 ~23,000원 

       ※ 택배비는 5kg 에 3,000원 별도 부담하여야 한다. 

 

 

   거창에는 ‘자연 휴양림’이 있다. 피서철이 되면 외지의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온다. 휴양림은 면(위천면)에서 운영하며 수도와 화장실이 곳곳에 있고 주차공간도 제법 마련되어 있다. 입장료를 받으며 사람과 차 모두 유료이다. 계곡의 물도 맑고 차다. 

   취사지역이 있어 며칠간 쉬어 갈 수 있다.  자연 휴양림으로 오르는 길이 넓고 일방통행이라 새벽에는 조깅이나 산책로로써도 만점. 

   피서철에 산(山)아래에서는 연극제를 개최하고 산속에서도 무대가 있어 그 즈음이면 군수, 면장이 피서객들에게 인사를 하러 온다.    

   경남도에는 2개의 도립대학이 있다.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이 그것인데 거창에는 거창대학이 있으며 2년 전문과정이고 여기에는 평생교육원이 있다. 

 

        -- 2010. 3. 9(화), 거창군청, 농업기술센터 --

         -- www. geochang. go. kr (거창군청) --

         -- 2007. 8. 1~ 8. 5, 거창 자연 휴양림(여름 가족캠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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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21) : ‘ 거제 대구 ’ 지리적 표시 단체 등록 

 

 

앞으로 거제 대구란 명칭을 함부로 쓰지 못한다. 경남 거제시가 지역의 대표 어종인 ‘거제 대구’ 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리적 표시 단체 표장으로 등록했기 때문이며 거제시는 이를 2016. 4. 24일 밝혔다. 

거제시는 2013. 8. 2일 특허청에 지리적 표시 단체 표장을 기히 출원했다. 

희귀성 어류인 대구는 거제시의 시어(市魚)로 지정될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어종이다. 대구의 어장은 매해 12월부터 이듬해 2말까지 진해만에 대규모 대구 어장이 형성되는데 거제시 장목면 앞바다에서 잡히는 대구가 으뜸으로 꼽힌다. 

거제시는 대구의 어족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수정란 방류 사업을 하고 있다. 

 

        -- 2016. 4. 25(월), 국제신문 10면, 박현철 기자 --

 

등록 : 2016. 4. 27(수)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전북도청 (지사 : 송하진) - 자유 발언대, 나도 한마디 

광주광역시청 (시장 : 윤장현) -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 일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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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최시훈 배즙

 

[ 2014년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

 

올해에는 설탕이 불안하면서 배즙이 나왔다.  최시훈 배즙이 그것이다. 

배를 삶아서 그대로 즙으로 짠 것이다. 배나무는 약 400 포기, 

농장에서 직접 기기로써 배즙을 짠다고 한다. 

배즙은 이전부터 쇠고기 불고기를 재울 때 양념으로 사용하여 왔다. 

 

0. 최시훈 배즙

 

  1. 농장 : 행복 두배 목곡 농원 ( 최시훈 /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 

 

  2. 상품가 : 50개 들이 팩 1상자 2만원(배송비 별도)

 

  3. 주문 전화 ( 최시훈) 

       - 전화 : 051, 721 - 5001

       - 휴대 전화 : 공일공(010) - 찰사구사(7494) - 오공공일(5001 )

 

       -- 2014. 10. 2(목),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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