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즈음 시도지사도 정치인이다

내용

 

 

작성자 : 제안자  (안정은 - 영양사)

 

주  제 : 식품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기재 생략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요즈음 시도지사도 정치인이다.  

 

 

요즈음 시도지사도 정치인이다. 김영삼 정부 공무원법에서 이를 규정한 것이다. 그래서인가 ? 

어느 경남도지사는 

부산시민들과 진주시 남강의 맑은 물을 나누어 먹겠다고 ?  

그리하더니 어느 부산시장은 취임하여 - 안상영 부산시장이 수영비행장의 터에 벡스코를 지은 것이 배가 아팠던지 - ‘ 가덕도에 신공항을 짓겠다 ’ 고 임기내내 시민들과 같이 떠들어대더니 일주일  전 정부에서는 가덕도 신공항이 아니고 김해공항을 확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속아 넘어간 시민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고소하지 그지없다. 지금도 전남 무안에 가보면 허허벌판에 무안국제공항이 건립되어져 있다. 그러나 그곳에는 비행기는커녕 갈매기도 한 마리도 날지 않고 있었다. 박준영 전남도지사 재임시 건립했고 전남 도민들은 그 박준영 도지사를 도지사에서 퇴임 후, 지난 총선에서 국민당의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켰다. 국민들(짐승들)도 도박하고 시도지사도 도박하고 대통령도 도박해야 한다고 ?  아무나 드나드는 곳이 호텔이라고 하는데 고급 호텔에 있는 도박장을 ‘카지노’ 라고 부른단다. 한국의 대통령 도박을 신조로 삼아 대통령직에 취임하면 안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70%(대강)에 지급된다는 개별복지(부부 어르신세대는 달리 준다지만)인 기초연금은 현 대통령의 - 자랑스러운- 도박은 아니었는지? ..... 현재 나라빚이 1000조원이라는데..... 65세 이상 어르신 중 저소득층 70%는 어떤 기준으로 정할 수 있는가 ?  일선 행정의 업무를 보는 공무원들은 점쟁이 아니다. 요즈음은 채권 채무 등 정당하게 타인에게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해 주는 경우에도 발급청이 당사자에게 통보토록 되어 있다(새해 달라지는 것들 - 2008. 12. 24일 조선일보). 이 기초연금의 시행은 일선행정을 모르는 ‘ 탁상행정의 표본’ 이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이력이 안보아도 뻔하다.  국민연금은 1988년 노태우 정부에서 시행했다. 이전 공무원 연금도 있었으므로 고민을 해서라도 발전시켜서 한국도 복지국가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공무원 연금과 국민연금을 같이 보아서는 안된다. 근년에는 분위기가 그러했지만 공무원들은 비교적 보수가 약하고 재임 중 겸직이 허용되지 않는다. 공무원들의 보수가 약한 것은 세계적인 경향이다. 그 보수가 국민의 세금이기 때문일 것이다. 

  부산시장 재직시 안상영 부산시장의 부인(김00씨)이 돈을 받아 안상영 시장이 구치소에서 자살을 했고 그리고 어느 전직 부산시장 부인이 벡스코 전시장에 와서 ‘ 대리석 식탁을 사갔다’ 는 말이 여성들에게서 말이 나오고 있는데.......... 사실이 맞나 ? 

 

첨 부 : ♬ 연수기 출시

 

-- 2016. 7. 2(토) --

 

등록 : 2016. 7. 2(토)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

.

=========== 첨 부 ===================

 

[ 부산광역시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연수기 출시 

 

 

부산의 수돗물은 끈끈하다.  바닷물이 섞인 탓이다. 

부산 강서구는 낙동강의 삼각지 지점이고 부산 앞 바다와 연결되어진 지역인데 여기에서 생산되는 “ 짭짜리 토마토”가 토마토 중에서는 맛이 제일이다. 바닷물이 낙동강의 물과 합쳐져서인지 여기에서 자란 강서 대저 토마토의 맛도 짭짤하다 

 

............................................................................................................

코웨이 (김동현 / 충남 공주시 유구읍) 에서 연수기 생산 

...........................................................................................................

그래서 그러했는지 오래전에 

주, 코웨이(정수기 만드는 회사)에서 연수기를 생산하여 

매월 임대료 및 수수료(렌탈료 : 청소 및 소모품 교체 수수료) 를 주면 

가정에서 산수와 같은 느낌의 연수로 세수 및 샤워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샤워시에는 가정에서 계면활성제의 세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비누를 사용해도 된다. 

일반 비누는 계면활성제의 세제보다 거품이 적어서 *친환경 세제이다. 

 

연수기는 가족 수에 맞추어서 몇종류로 나오고 

요즈음은 원룸형(작은 공간에 맞는)의 연수기도 나온다. 

사용수량이 적은 대신 월 사용료(기기값 + 방문 재생료 비용)가 보다 저렴하지만 사용자(즉 소비자)가 중간에 수원을 재생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으나 재생방법을 익히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원룸형의 연수기는 최초 계약시 10만원 등록금을 내면 월 20,000원 이하의 연수기 관리비를 지불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바닷물이 시수도에 섞이어 시수도가 생활수로 불편한 부산시민에게는 필요한 생활기구이다.  

제안자는 2013. 10. 4일자 3년 약정으로 소형의 연수기(콤펙트 연수기, BB09 - A)를 다시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다. 월 연수기 임대료 및 재생비가 18,500원이다  

 

참고 : 2008. 10. 8(수), 조선일보, 전면 광고 ( 코웨이. 룰루 연수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친환경 세제 ............. 세제의 거품이 흘러나가 수면 위를 덮으면 공기(산소)를 차단하여 물속에 있는 플랑크톤을 죽게 만든다. 플랑크톤은 물을 정화하는 미생물이다. 그러므로 거품이 많이 나는 계면활성제의 세제(세탁 세제, 머리 샴프, 몸 샴프, 부엌 세제, 울 샴프 등)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수질

(강, 바다) 을 오염시킨다. 

 

※ 재생제 추가.......... 한달전 쯤 제안자의 연수기 관리자(여성- 노00씨)가 연수기를 어떤 약품(재생제 : HEART POWET)으로 씻어내고 필터도 자주 교체해 준다더니 이후 눈이 갑자기 민감해져 왔다. 그리해서 세수를 할 때에는 눈을 꼭 감고 세수를 하고 마지막에는 수돗물(연수기의 물이 아닌 수돗물)에서 세수하면서 눈을 잠깐 씻어준다. 그리하니 차차 민감한 눈의 증세가 사라졌다. 웅진 연수기에서는 연수를 위해서 사용하는 재생제로는 소금 외에는 여타 세재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소금 외 세재로써 재생한 이후 곧 눈밑에 사마귀들이 돋아났다. 제안자가 수년 전 피부에 돋은 작은 사마귀들이 연수기의 재생과정에서 왔는지 아니면 한방 살균비누(한방 웰빙 때비누)에서 왔는지 더 살펴보아야겠다. (한방 살균 비누를 만드는 곳은 부산시 중구에 소재해 있고 현재 중구청장은 김은숙 구청장이다)

 

**

등록 : 2012. 9.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

등록 : 2013. 9. 26(목) 

보건복지부 (장관 : 진영, 문형표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

등록 : 2015. 3. 2일(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등록 : 2016. 6. 25일(토)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등록불가)

  ※ 2016. 7. 2일 일부 내용 보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