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 (5년과정) 졸업 : 가정학사
- 내집 장만하기 -
한국인들이 가계 빚이 많다고 한다. 내 집 장만을 위한 빚이 아니었는지.....
결혼, 취업 등으로 가정을 구성하면 집이 있어야 한다.
집을 마련하는 방법은 처음에는 (월세 + 전세)의 집을 구해서 생활을 하다가 아기를 낳고 키우면서도 조금씩 저축해서 월세를 점차 줄이고 전세금을 늘리는 전셋집을 구하면 자연스레 내집이 장만하여진다.
요즈음 교통이 괜찮은 지역의 아파트 전세액은 집 구매가의 60%에 이른다. 부산의 변두리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값싼 집들이 많다.
- 제안자가 국민임대주택이 평수가 적으면서 월세도 비싸다고 하는 이유이다. 이는 국공유지의 부지를 집가에 산정하였기 때문이다. 그리해서는 안된다. 국민임대주택을 분양하지 않는다면 토지에는 감가삼각도 없다. 그리고 대한주택공사 직원들의 보수는 정부에서 나오고, 땅도 국공유지인데... -
되돌아가서
결혼하고 나서 처음부터 자가용을 소유하면 차고지가 있는 집을 구해야 하므로 주거비(=주택 생활비)가 많이 나가서 저축이 어렵다. 보통 차량은 구입시부터 수년에 걸쳐 나누어서 차량값을 지출해야 하고 동시에 차량 운영비 (자동차세, 기름값 등)가 들므로 저축이 어렵게 되어 결국 집의 장만도 많은 부채를 내어 집을 구하게 되면 결국 그 가정은 빚쟁이가 되고 마는 것이다.
본인은 공직에 채용된 후 - 이하 줄임
첨부 : ♬ 저축왕이 되고 가계부를 쓰자 !
-- 2012. 7. 5(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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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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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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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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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저축왕이 되고 가계부를 쓰자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소비자가 왕이고 소비가 미덕이다.
그러나 가계에서 빚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왕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경제권을 여성이 가지고 있다. - 여성이 가정의 전체 경제권을 가지고 있던 일부(생계비)를 가지고 있던 - 가정살림을 하는 데에는 여성이 경제권을 가지지 않고는 가정 살림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여성이 직장을 가지고 있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이유는 생활비에는 식비, 교육비 등의 필수 경비도 있지만 대부분 경조사비, 교제비 등의 문화비가 많이 차지한다.
장롱 가득 들어있던 옷을 수선해 입고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도 매월 점검하고 아끼며 생활해야 한다. 저축왕은 돈을 쓰지 않아야 저축왕이 되는 것이다. 집이 없어도 자동차는 가질 수 있지만 빚으로 집을 사기를 나는 권하지 않는다.
빚쟁이가 되지 않으려면 가계부를 쓰자 ! 가계부를 쓰다보면 사소한 잇점도 많다. 이것도 나의 개똥철학(?)이다.
매년 서점에서의 12월 여성잡지에는 특별부록으로 가계부가 모두 붙어서 나온다. 가계부에 따라서는 살림의 지혜, 요리법 등이 기재되어 있다. 물론 광고도 있다.
나는 올해(2010년)부터 *1) 양지사(대표 : 이**)에서 나온 전용 가계부(총 87쪽)를 쓰고 있다. 정해진 연도의 가계부가 아니므로 두권 함께 사서 두었다가 다음해에도 쓰도 된다. 지출 누계가 매일 기재가 되므로 계획가계(저축을 위한 가계)에 도움이 된다. 사용하다 보면 하루쯤(30일 또는 31일 마지막 날)이 부족하면 앞으로 가서 쓰면 된다. 2010년 올해에는 5월달과 8월달이 앞으로 갔다.
농협이나 새마을금고에서 연말 고객에게 주는 가계부보다 훨씬 사용하기가 좋다. 특히 신용카드와 같이 사용하는 가계에도 편하게 되어 있다. *2) 뒷면에는 영수증을 붙이는 공간이 별도로 있다. 중요한 영수증과 음식비와 관련되는 영수증을 꼭 붙여두자.
나이가 들고 건망증이 심해지면 책상 달력을 이용하자!
업무일지는 관공서 주변에 많다. 여성은 직장일과 가정의 대소사를 챙겨야 하는 일인다역( 一人多役)을 맡고 있다. 엄마와 아내, 직장인. 며느리 등등이다.
나의 경험에는 양지사(관공서의 업무일지 등을 만들어 온 회사)에서 나온 수첩이나 책상달력(낱장으로 떨어져 있는 달력, A4 또는 그보다 큰 규격)이 가장 유용하였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사업장에서는 흑판을 이용하지만.....
돈을 무조건 쓰지 않아야 저축왕이 된다.
철학자가 되려면 일기를 쓰고 빚지지 않으려면 가계부를 쓰자 !
그리고 가정 살림권을 가진 한국 여성들, 뜻 모우면 식품안전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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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지사에서 나온 전용 가계부.............. ( 2016. 9. 5, 보충 기록 )
양지사 : 서울특별시 금천구 소재 (전화 : 02, 865 - 0041) / 판매처 : 모닝클로리( 부산 중구 구덕로 : 전화 051, 256 - 6000 / 부산시 부산진구 : 서면점, 전화 051, 818 - 2291~2 ) 외
*2) 뒷면 ...............가계부 뒷면의 메모(MEMO)란에 월별로 구분해서 영수증을 풀로 붙여 놓으면 이후에 영수증을 찾아보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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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 11. 26일 / 2012. 7. 5(목)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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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기억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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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12개월 중 어느 달이 크며 어느 달이 작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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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왼쪽손의 주먹을 쥐고
1) 왼쪽 손등에서 튀어 나온 부분은 큰달. ( ← 집게 손가락 방향에서)
2) 새끼 손가락 부분 (튀어나온 부분)은 7월에 해당된다
- 이 새끼 손가락 부분은 한번 더 짚고 8월로 한다. 즉 7월과 8월은 모두 큰달이다. 맞습니까 ?
3) 그리고 다시 되돌아 나오면서 짚는다 ( 새끼 손가락쪽에서 → 방향 )
12월달이 큰달이다. 맞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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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7. 5(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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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 11. 26일 / 2012. 7. 5(목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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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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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쓰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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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동전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가계부 쓰기는 하루 하루 쓴 돈의 수입과 지출을 결산하는 것이다. 즉 돈의 수입과 지출을 재확인하는 작업이 출발점이다. 그리하자면 동전을 버려서는 안된다. 동전인 잔돈의 수입과 지출은 결산에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잔돈인 동전은 돼지 저금통에 넣지 말고 500원 단위로 모아서 가까운 마트나 은행에 가서 바꾸면 된다. 더구나 마트에서는 동전을 선호한다.
사진 필름통을 버리지 않고 모아두면 요긴하게 쓸 수 있다(사진을 현상해 주는 곳에서 필름통을 얻어도 된다). 이 통은 500원 단위로 모은다면 10원짜리 동전을 넣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한국 조폐공사에서는 동전은 가능한 가정에서 오래 모으지 않고 밖으로 빨리 내어 놓으면 새동전을 많이 만들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
가계부 쓰기는 가정 살림이 어렵고 자녀들이 학교에 다녀 계획된 가계생활을 하는데 특히 도움이 된다. 가계부를 쓴다고 지출의 규모가 줄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가계부를 쓰다 보면 전기 및 가스 등의 낭비는 줄일 수 있다.
제안자는 중산층의 가정에서 가계부를 쓰면 돈의 수입에서 보다 지출에서 도움이 된다고 본다. 돈은 제한된 재원이므로 가계부를 써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오는 가계 생활을 영위하자 ! 우리 인생도 제한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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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0. 14(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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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 목 : 식생활에서의 보편적 복지 수준 높여야 한다.
음식 즉 식품이 생산과 유통에서 싸우는 자들의 매개체가 되면 싸우는 자들의 무기가 되는 셈이다.
20세기 식자층에서는 ‘ 돈이 많으면 생활을 다소 편하게 할 뿐’ 이라고 말해 왔지만 오늘의 한국에는 돈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인지 그렇지가 않은 듯하다.
한국에서 돈이 많다고 그 가정의 주부가 가정에서 편할 수 있는가 ?
한국에서 돈이 많다고 그의 자녀가 일류대에 갈 수 있는가 ?
한국에서 돈이 많은 어르신이 요양(병)원에서 질이 좋은 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가 ?
그것은 정부에서 ‘보편적 복지’ 의 원리를 채택했기 때문이라고요 ?
오늘의 한국, 특히 부엌 생활에서는 1970년대 남의 집 가정에서 식모(출퇴근한 식모 즉 부엌 파출부)를 한 여성이 그 주인이었던 주부보다 훨씬 더 건강하다. 그 여성들의 연령대는 80이다 [ 산출근거 : 40대 + (2016년 -1970년 =46세 ) = 86세 ]
맞는가 ?
여성들도 경제생활을 해야 한다.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는 여성들에게 전담시켜 온 식생활에 대한 보편적 복지에 대한 수준을 시대에 걸맞게 높여야 한다. 그리하자면 이에 대한 정부의 지출규모를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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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17년) 예산안 400조 7,000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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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분야 130조원 사상 최대,
- 전년도(386조 4,000억원) 대비 3.7%(14조 3천원억원) 증가
- 사회간접자본 (SOC) 예산은 2년 연속 삭감
* 우리나라 재정규모
0. 김대중 정부 : 2001년 100조원
0. 참여정부(노무현 정부) : 2005년 200조원
0. 이명박 정부 : 2011년, 300조원
0. 박근혜 정부 : 2017년 4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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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8. 31일(수), 국제신문 1면, 3면, 최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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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0. 14(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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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0. 15(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 (시장 : 윤장현),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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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0. 18(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 (시장 : 윤장현), -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시장 : 박원순) - 자유 게시판 (등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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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남도, 빚 0화 재정에서
내년 2017년에는 전국 최초 흑자 도정 실현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016. 11. 28일 내년도 도정 3대 운영 방향으로
흑자도정 / 경남 미래 50년 사업 / 서민 복지를 제시했다.
홍지사는 이날 오후 도의회 제 341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홍지사는 먼저 “ 전국 최초 흑자도정을 실현해 지방재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 ” 며 “ 재정 위기에 대비한 ‘ 재정 안정화 적립금 제도’ 를 전국 최초로 시행해 2021년까지 1,000억원을 적립한 뒤 경기 위축으로 인한 세입의 급격한 감소나 대규모 재난,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 ” 고 말했다. - 중간 줄임 -
이 밖에 홍지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댐 건설과 관련해 1급수 공급 방안에 대한 기본구상 용역 실시 등 합천 조정지댐 용수 변경과 중소 규모댐, 문정댐 건설 등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 ” 며 “ 1급수는 창원, 김해, 양산 등 도내 55%의 주민에게 공급하고 여유수량이 있다면 부산, 울산에도 공급하겠다 ” 고 강조했다.
-- 2016. 11. 29(화), 국제신문 10면, 정순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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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산시가 작년 안쓴 돈 7,800억
부산시가 지난해 편성만 해놓고 쓰지 못환 돈이 7,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경실련은 지난해 부산시가 세입과 세출을 비교한 결과 편성하고도 지출하지 못한 돈이 7,800억원에 이르렀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04년 이후 최대치다.
-- 2016. 12. 1(목), 부산일보, 10면, 조소희 기자 --
등록 : 016. 12. 1(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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