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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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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이가 춤추니까 따라 춘다

내용
최순실이가 누구든 기부금을 안내거나 말을 안 듣거나 하면 가차 없이 숙청하였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 개지랄을 한 것이다.
여기 부산시청 공무원 문장요라는 자
국민의 종복이다. 다시 말해서 국민 위에서 서있는 관료가 아니고 국민의 심부름 꾼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이자도 국민을 상대로 슈퍼 갑질을 한다.
요트경기장에 배가 없어도 선석을 몇 개에서 수십개씩 가지고 선석을 임대하여주고 선석을 팔어 먹는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알고 보니 이자 짓이다.
내 지정선석(2-8B)에 다른 배가 정박하고 있어서 난 할 수 없이 다른 빈 선석(4-1B)에 배를 대고 계류비(월 42만원)를 꼬박꼬박 납부하고 있다.
내 지정선석을 비워달라고 이자에게 몇 개월 째 닦달 해보았지만 비워주지 못 하길래 그럼 그냥 자리를 4-1B로 바꾸어 달라고 요구 하였으나 안 해주고 있어서 난 그냥 빈자리인 (4-1B)에 정박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내가 정박하고 있는 4-1B를 다른 누군가에게 지정을 해주었다.
다른 누군가가 나보고 자리를 비켜달라고 한다.
난 어디로 가야하나?
매월 임대료는 꼬박꼬박 납부하고 있는데!
알고 보니 이번에 이렇게 불이익을 받은 사람들이 십 수명 있다고 한다.
선주들끼리 피터지게 싸워 보라는 거다.
이자 어떻게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