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 귀에 경 읽기, 현 대통령 당장 바꾸어야 >
.
< 중국이 날고, 한국이 기는 것은 한국의 정부체제가 자본주의 공화국(민주 공화국이 아니고) 이기 때문인가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한국은 민주 공화국인가, 자본주의 공화국인가 ?
강원도에는 설악산, 그리고 설악산의 흔들바위 등 산림과 관광명소가 많아 서 예로부터 관광지로 유명하다. 내설악에 케이블카가 설치된 연혁을 생각해 보면 그러하다. 그리고 강원도는 서울과 비교적 근거리에 있어서 주말에 쉬는 서울시민들의 휴식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그런데 강원도청에서는 김대중 정부에서 김진선 도지사가 유치한 평창 동계 올림픽을 개최한다고 정신이 팔려 있는 동안, 정선에 대형(방의 수가 굉장히 많은)의 콘도가 들어섰다.
저급의 호텔과 유사하며 거실에 밥을 해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므로 콘도겸 호텔이라 볼 수 있는데 그 방수가 얼마나 많은지.......
지방자치제의 실시 후, 시도지사와 국정 책임자들은 토지 공개념도 부족하고 도대체 개념이 없는 자들이다.
사설(私設)의 콘도 설치 허가 신청에서 ‘ 결격 사유가 없으면 정부가 불허할 수 없다’ 는 것은 해방 후 잘못 태어난 군사혁명정부에서의 자본주의 공화국 개념의 토지 공개념이다. 한국은 건국 이래 민주 공화국이었다.
그리고 부산시도 범어사가 소재한 금정산을 국립공원으로 해야 한다고 한다.
부산시에는 이명박 정부 이래 부산관광공사도 있고, 그 이전부터 부산시 공영의 부산전시켄벤션센터( 벡스코)도 있으므로 상기 강원도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되겠다. 제안자가 새삼 별첨 2에서 이를 언급한 것은 호텔 안에서의 한식점의 운영과 폐선된 국철(동해남부선) ‘해운대역 부지의 활용’ 과 관련해서였다.
.
첨부 (생략)
1. 동인의원과 중국 동인당 - ♬상해를 찾아서
1-1. 부산광역시 진료의사 지정제도
1-2. 중국산의 치약 죽탄왕 수입 -중국여행, 장가계를 갔다와서 (8 -2)
2. 시도 관광 호텔 건립 - 중국여행, 장가계를 갔다와서 (7)
-- 2016. 10. 19(수) --
등록 : 2016. 10. 19(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쯧 쯧, 이정부에서도 학생들을 수학여행 보내는 학교가 있나 ? 현 대통령의 만용을 닮았나 ? >
< 제안자가 왜 삼식이가 되었나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기장 초등생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 ( 10. 24일)
제 목 : 식중독 기장 초등생 103명 등교 못해 (10. 25일)
23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21일, 강원도와 경북, 충북 등지로 수학여행을 다녀 온 A초등학교 6학년 학생 220여명 가운데 32명이 설사와 복통 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중 19명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을 받고 있다.
부산시는 단순 장염 또는 콜레라로 염두에 두고 보건환경 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 2016. 10. 24(화), 국제신문, 김화영 기자 --
.................................
수학여행을 다녀 온 부산 기장군의 한 초등학생 103명이 설사 등 식중독 증세가 계속되어 2016. 10. 24일 등교를 하지 못했다.
이날 부산시(시장 : 서병수)와 부산교육청(교육감 : 김석준)에 따르면 2016. 10. 19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홍천과 충북 단양, 경북 문경 등으로 수학여행을 다녀 온 이 학교 학생 220여명 중 32명이 설사와 복통 증세를 보였고 19명은 증세가 심해 입원 치료를 받았다. - 이하 줄임
-- 2016. 10. 25(화), 국제신문, 김화영 기자 --
.
.
등록 : 2016. 10. 25(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