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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 맞춤형 여행 가방 외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맞춤형 여행 가방 

 

 

당일 또는 1박 2일의 국내 여행이라도 귀가할 때는 양손에 무엇인가가 들리기가 일쑤이다. 

제안자는 현지에서 주로 먹을 거리를 많이 사서 들고 온다. 

2013년 부산경향하우징페어에서 전시 출품된 여행 가방을 소개한다. 

 

 

땡땡이 출장 가방

==============

 

0. 용도 : 하루 또는 1박 2일의 여행 가방 

 

0. 종류 : 땡땡이 출장 가방 

 

0. 바탕 색상(2종) : 미색(아이보리) / 분홍 (핑크) 

      - 바탕색에 땡땡이 무늬가 있음 

 

0. 재질 : PC / PVC / ABC (즉 가죽이 아닌 딱딱한 재질) 

 

0. 전시 가격 : 160,000 원 

 

0. 상호 : 쌈지 통상 ( 안치민 / SSAMZIE Trade Co )

 

 

   -- 2013. 9. 26(목), 부산경향하우징페어, 벡스코  -- 

  

* * * * * * * * * * *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 생활인을 위한 천가방 출시 

제 목 : 왜 우리 여성들은 안심하게 먹을 먹거리를 바로 만들지 못하나?

 

 

현대여성들이 생활하면서 항상 지녀야 할 소지품이 있는데 

그것은 이동전화(휴대폰)와 교통카드, 손수건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여성들은 돈지갑과 통장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 경제권을 한국의 여성들이 가지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 

요즈음 부산 국제시장 가방전에 가보면 천으로 만든 가방들이 매우 저렴하게 나온다. 가방의 무늬에는 꽃그림들이 많다. 

어깨에 사선으로 메고 다닐 현금가방, 

가방 앞의 자크와 가방 뒤에 자크가 달리고 또 가방안의 자크 등 

별도의 수납 공간이 있는 가방 등이 그것이다. 

그래서 이 천가방들은 자크를 잘 만들어온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준 선물인 듯한데..... 

식품은 주로 여성들이 만들지만 소비자는 남녀 공동이다. 

왜 우리 여성들(음식점)은 국민들이 안심하게 먹을 먹거리 하나 만들지를 못하나 ?   

 

-- 2013. 12. 2(월), 2016. 6. 14(화) 규방의 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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