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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 왜 더 망설이고 있어야 하는지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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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기재생략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행정자료실장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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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전두환 정부에서의 평화의 댐 그리고 

제 목 : 통일 나눔 기부금, 2,232억원 모금 

제 목 : 왜 더 망설이고 있어야 하는지 ?  

 

 

전두환 정부에서 언젠가 평화의 댐 건설을 위해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기부금을 내었다. 분명한 기억은 아니지만 당시 공직자였던 본인도 기부했었던 것 같다. 

당시 그 댐은 북과 무관하지 않은 듯했지만 상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요즈음 장마철인데 북에서 댐에 장맛비의 물을 가두었다가 통보도 없이 방류하여 남한을 긴장시키고 있다. 

 

해방 후 북은 

남과 통일하기 위하여 세습체제를 이어 왔고 이로써 북의 우두머리 부인들이 많이 병사하고 또 김정일과 김정은도 건강이 좋지를 못했다. 그러한 일들은 현재 타국의 일이 아니다. 남에서는 제안자의 제안서가 바로 그것이다 

북의 우두머리들이 그리 된 것은 대내외 여건상 북이 남한보다 더 불리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 북은 그러한 세습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북한민들의 인권유린이 심해서 미국은 북의 ‘ 김정은’ 을 00로 분류해서  .....( 이하 줄임 )

 

제안자는 중국 연변에서 참깨를 생산해서 참기름을 짜는 한국전통식품 참기름(들기름 포함) 생산연구소 건립에 관한 계획서를 수립했는데 

그 파일이 이명박 정부 초기에 컴퓨터 상에서 날아가 버렸다. 당시 나의 인터넷은 SK였다. 

1970년대 말부터 한국의 식자층들은 중국과 외교하여 중국에 남아 있는 조선족들이 한국의 남과 북이 통일될 실마리가 되기를 원 해 온 듯하다. 그리고 그것은 한국의 참깨가 중국 연변과 중국에서 대부분 경작되어 한국에 대거 수입해 온 것을 미루어서 짐작할 수 있다.  

2016년 7월 7일 조선일보 기사에 의하면 

통일 나눔 펀드에 기부된 금액이 2,232억원이라고 한다. 조선일보 1면과 5면(A5면)에서 이다. 이전 2,000억원을 약정했던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이 전 재산 2,000억원을 내어 놓았다는 것이다. (안병훈 이사장 - 2016. 7. 7일 조선일보 A5면 김명성 기자 )

참깨의 재배나 참기름 생산 연구소의 건립에는 개발주의자로 대통령이 된 이명박대통령이 중국 주석과 연결해서 추진하면 될 사항일 듯 싶다. 물론 현 국정 책임자의 양해도 있어야 할 것이다. 

문제는 참깨를 재배할 인력들의 수급인데 제안자는 이들을 위해서 연변에 주거시설(즉 공동주택인 아파트 건설)을 지어서 제공(무료 아님)하는 계획서를 수립했던 것이다. 그 주거시설은 참깨를 재배할 인력들의 기숙사도 아니고 수용소도 아니고 부부가 같이 기거할 수 있는 생활시설로써 계획했다. 

북에는 타국이 제공하는 약품보다 남과 북이 나누어서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하나가 더 시급하다. 남한도 마찬가지다. (제안자의 제안서 )

현 국정책임자는 상기 사항을 양해하고 현 대통령도 솔선수범해서 통일 나눔 펀드에서의 기부금을 내어야 한다. 이왕이면 그 금액을 밝혀주면 금상 첨화이다. 

현재 한국에는 식품전문가가 있고, 보안견인 진돗개도 있고, 태양광등도 개발이 되었다. 주거시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으면 되고 돈도 2,232억이 마련이 되었다. 왜 더 망설이고 있어야 하는지 ?  

그리고 참고로 북의 김일성의 목에는 큰 혹(양성 혹)이 있었다. 항일 운동가였던 김일성의 목에 있었던 혹은 한국인들의 식품이 언제부터 불안했는지의 지표도 된다. 

 

  -- 2016. 7. 8(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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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7. 8(금)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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