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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저만치 오는 가을.당신은 어떤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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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저만치 오는 가을.당신은 어떤 영화를…

트렌치코트만큼 가을 냄새 나는 옷이 또 있을까.코트 자락 휘날리며 서늘한 저녁 바람 속을 걸어 보자. 영화 ‘애수’의 한 장면. 안개 자욱한 런던의 워털루 다리 위, 추억에 젖은 로버트 테일러가 따로 없다. 

가을이라고 괜한 폼 잡기 싫다면? ‘쉘부르의 우산’ 속 카트린 드뇌브가 입은 사랑스러운 노랑 트렌치코트가 정답! 올가을 당신은 어떤 영화를 찍고 싶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