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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만드는 업종은 그만 두면 안되나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불안한 먹을거리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제 목 : 과자를 만드는 업종은 그만 두면 안되나 ?

 

 

롯데 부회장 이인원씨(61세)가 자살했다고 ? 

이인원 부회장은 현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이며 롯데를 위해서 20년간 일해왔다고 한다. 그리되면 김영삼 정부 때부터이고 김영삼 대통령과  롯데의 집안은 사돈지간이다. 

상기 유명인들의 죽음은 ‘생물학적인 죽음’ 이 아니고 ‘ 사회적인 죽음’ 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한국산의 과자류에 흔하게 첨가되는 소금, 기름성분, 설탕이 어떠한 사유로던 불안했는데 과자를 만드는 기업들은 이를 뻔히 알고도 국내에서 그 과자를 판매하고 또 외국에도 수출을 계속했다. 그리하면 국내인들은 그런 과자를 먹지 않으면 된다지만 외국인들은 그렇지 아니한 것이다. 

한국은 글로벌 국가라서 와국인들은 한국을 신임하고 그래서 과자를 먹고 계속적으로 이상이 있으면 그 상대국은 한국에 보복한다. 인도에서 생산하는 카레가루가 그 예이다. 당시가 2015년 7,8월 경이었다. 

과자를 만드는 대표적인 기업이 롯데이다. 전두환 정부에서는 당시 공공기관청에 일본산의 롯데 복사기를 수입해서 곳곳에서 사용을 했는데 본인은 이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롯데 전 회장(신격호씨)의 전부인이 노씨라서 그리했는가 보았다. (두 전직 대통령인 전두환씨와 노태우씨는 ‘ 정치적인 동지’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다 )

제안자는 과자를 먹으면서 자란 세대가 아니다. 두 전직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세인 들 중에서는 ‘ 전쟁 중에는 과자가 식량’ 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이렇게 첨가물(소금, 설탕, 정제된 식용유)이 불안한 한국에서 롯데 등 과자 회사는 과자 및 라면 만드는 장사는 좀 접으면 안되나 ? 

식자층에서 ' 아이들에게 과자를 먹지 말라고 하지 말고 과자 바구니를 없애라' 고 한 것이 1999년경으로 제안서를 제출한 그해였다. 

제안자 주위의 어느 젊은 신씨의 처(정다운씨)가 ‘ 고도 비만’ 이여서........그 젊은이와 처에게 무슨 잘못이 있나?  현대가는 정씨이고 자동차는 만들어도 과자장사는 안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옛 부산시청의 자리를 롯데에다 팔았고 또 그 이전 옛 부산상업고교(공립)의 자리였던 도심에서의 금싸라기의 땅에는 롯데호텔이 들어왔다. 노무현 대통령이 부산상업고교 출신이다. 

한국은 민주공화국이지 자본가들의 공화국은 아닌 것이다. 

 

-- 2016. 8. 27(토) --

 

등록 : 2016. 8. 27(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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