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 민간 사찰 -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민간 사찰 -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 

 

 

현정부에서 공익신고법이 신설되었다고 한다. 

차량들이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그 단속권이 교통경찰관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민간인들에게도 있어서 민간인들이 교통법을 위반한 그 블랙박스의 사진을 관할의 경찰서에 보내면 차량번호판으로 추적하여 위반한 당사자를 출두케 하여...... 

비슷한 사항으로 혹자들은 ‘공소권이 검사에게만 있다’ 고 불평이 많았다. 

제안자는 운전자인데 울산선과 부산, 경부고속도로의 진입로인 교통의 요충지에 거주하고 있어서 출퇴근 시간에 거리로 나서면 차량들에 막혀 이 시간대에는 차량들에 갇혀 게걸음이다. 게걸음으로 가다보면 황단보도에서 멈추기도 한다.  마침 이때 타인의 블랙박스에 찍혀서 관할서에 신고를 당하고 (근거 : 공익신고법) 출두통고서를 받아 변명이 곤란하면 신호위반으로 8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는데 법칙금 중 가장 비싸다. 통보서를 우편으로 받고 8만원 때문에 경찰서에 갔다 왔다 하기에 번거로와서 대강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가늠해 보고 분명하게 면제받기가 곤란하면 내고 만다.  그리하면 다음해의 자동차 보험료가 껑충 ! 

이는 울산시와 부산시를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희망사항이 본인에 표적이 되어 나타난 듯하다 출구전략이라고 해도 될까 ?  즉 출퇴근 시간대에는 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차량을 마련해 달라는 희망사항일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왜 부산시청 시민게시판에 당당하게 요구하지 못할까 ?  

즉 지하철 1호선인 동래역 앞에서 창원시, 그리고 지하철 1호선 노포역 앞에서 울산시 공업로타리까지. 

출퇴근하는 시간대에 직행으로 왕래하는 셔틀버스를 마련하면 된다는 것. 

이는 부산시(시장 : 서병수)와 창원시(시장 : 안상수), 울산시(시장 : 김기현) 가 서로 협력이 되어야 한다. 부산시장은 지난 시장 선거에서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한 것으로 아는데......

그런데 왜 제안자가 표적이 되었나 ? 

그것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저녁을 음식점에서 외식을 때우기에는 외식이 너무 불안하고 그리되니 출퇴근 시간대에는 노동으로 한참 먹어야할 청장년층들의 배꼽시계는 밥을 달라고 꼬르륵 거리고 .....연애는 그 뒷전이다. 

 

제안자는 전직의 공무원이지만 컴퓨터 세대가 아니다. 당시 구청의 6급(계장)에게는 컴퓨터도 주지를 않았다. 구청단위의 계장은 보통 결재를 하면 되기때문, 그러나 제안과 관련해서 컴퓨터를 배우지 않을 수 없었다. 가까이에 있는 이찬진 컴퓨터 학원에 등록을 해서 몇 달간 인터넷 등을 익혔는데 원장이 전씨(여성)였다.

 

그런데 

1. 나의 컴퓨터 초기 화면에 나의 멋진 사진을 몇 개 깔려고 원장(전**씨 : 여성)한테 맡겼는데 이 사진들을 어느 놈이 주차해둔 자신의 마티즈(대우)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훔쳐 갔다는 것이었다. 

 

2. 경남도지사(홍준표)가 부임 후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기억된다.  신문기사 내용이다. 퇴근 후 관용의 차량을 타고 창녕에 있는 모교의 동창회에 참석하러 가는데 창녕 부근에서 오토바이에 부딪혔다고 했다 

오토바이의 주인은 박씨.  참 묘하다 ! 

 

3. 부산대 전호환 총장(부산대 공대교수)이 2016. 12. 19일, 양산(양산 부산대 병원 부근)에서 관용차량을 타고 가다가 다른 차량과 충돌로 교통사고. 

이에 유리창에 머리를 부딪혀 부상으로 입원 치료 중. 이 때문일까, 19일 양산서장에 정재화씨가 부임했다  ( 국제신문, 2016. 12. 20일, 화, 7면, 김영경 기자 / 28면, 김성룡 기자 ) 

 

 

대선에서 김영삼 대통령 후보가 존경하는 분이 김구 선생이라고 했다. 

그리고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고 취임 후 ‘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해야 된다’ 면서 북의 김일성을 만나겠다고 하자 북의 김일성이 갑자기 죽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항일 운동가 김구 선생을 총으로 죽인(날짜 : 모년 6. 24일) 안두희씨(군인)가 당시 이승만 정부로부터 사면을 받아 죽지 않고 살아왔는데 그 후 수차례 태러를 당하고도 살아남았는데 1990년대에 버스 운전기사 박**씨의 정의봉에 맞아 숨졌다고 한다. 

김구 선생은 한국이 해방 후 건국(1948년 정부 수립 후)이 되고나서도 

북의 김일성을 만나 남북통일을 하려고 북을 방문하려고 했다는데...

자괴감 ! 한국이 1948년 8, 15일, 건국(정부수립)을 하고..... 김구 선생이 남북통일을 포기하지 못하고,,,,

김대중 대통령이 언급한 ‘제2의 건국’ 은 멧세지일 가능성이 짙다. 

두김씨 대통령의 말씀을 곧이 곧대로 듣는다면 1948년 북과 분리되어 수립한 역사도 건국도 잘못이라는 논리인데 그것이 자괴이다. 유종의 미, 그리고 생각하자 ! 

 

이는 김영삼 정부에서 부인(사모님)을 간암을 저 세상에 보낸 어느 교수(전주이씨 - 행정학 박사)가 이후 펴낸 저서 “ 리더쉽과 조직발전 ” (2000년 발행)의 서문에서 자신에게 빗대어 ‘자괴감’ 이라고 언급했다. 대학을 정년퇴임을 하면서 발행한 저서이다. 

지금 한국은 글로벌의 시대(세계화)이다. 그러나 식품의 안전은 그리해서는 보장받기 어렵다. 퓨전 요리(한국요리  세계의 요리)로서는 안된다. 

어묵 등에서 정제된 식용유,  천연 조미료인 설탕, 방부제, 인공 조미료를 없애라는 이유이다. 그리되면 전통 한식과 비슷하게 된다. 단무지에서의 설탕 등 꼭 필요한 인공 식품은 생산하더라도 인증자를 세우고 생산에서 제한시키면 될 것이다. 

음식점의 영양사 직영제도를 먼저 실시하고 정부에서 영양지도를 하여 이를  

따르게 하면 식품안전의 과도기 정부에서도 외식할 수 있는 식당이 다소 늘어날 것이다. 단 기존의 음식점은 경과기간을 주어 5년 후에는 그만 두도록 하면가능하다. 

 

첨부 

1. 지역 연결 셔틀버스 (직행)

2. 첨부(파일) : 식품접객영업자의 자격제한 그리고

 

참고 :

*

*

*

==============첨 부 1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지역 연결 셔틀버스 (직행)

 

 

부산과 경남이 합쳐 농촌 일손돕기 하자고 해도 ‘소 귀에 경읽기’ 였다. 

- ( 이하 줄임) - 

 

부산에 사는 젊은이들이 울산과 창원으로 출퇴근한다고 출퇴근 시간이면 

매우 복잡하다. 또한 울산시민도 그리고 창원시민도 부산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부부가 직장이 지역적으로 서로 떨어져 있으면 자연 그리된다. 

그렇다면 기장 적절한 곳에 두곳을 왕래(직행)하는 셔틀버스를 두면 된다.

두 시도가 합하면 가능하다. 

예로 들자면 울산과 부산으로의 연결은 부산 금정구 노포 지하철역(1호선 종점)에서 울산 공업 로타리까지 연결하고

부산에서 창원까지의 연결은 부산 동래지하철역에서 창원까지 연결(직행)하는 직행의 셔틀버스를 두면 된다. 왕복으로 하되 시간대에 탑승하는 탑승자들의 수를 보아가면서 시간을 조절하고 정류소에서는 이를 게시해 놓아야 한다.   

21세기 행정,  탄력성이 필요하다. 

 

-- 2016. 11. 18(금) --

.

등록 : 2016. 11. 18(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

*

*

============= 참고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한국전통식품, 지방의 정부식품  

=========================== 

 

[ 식약처, 국민소통, 여론광장 : 2012. 12. 18일자 등록 ] 

[ 식약처, 국민소통, 여론광장 : 2014.  8. 17일/ 8. 19일자 등록 ]

 [ 식약처, 국민소통, 여론광장 : 2014. 10. 26일자 등록 ] 

[ 식약처, 국민소통, 여론광장 : 2014. 11. 28일자 등록 ] 

 

 

경남 :  지사, 홍준표 

.............................................................

 

- ( 중간 줄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부산 : 시장, 서병수 

...................................................................

 

  - ( 중간 줄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울산 : 시장 , 김기현 

...............................................................

 

 

울주군  옹기  

 

조청  

 

울산 신고 배  

 

※ . 울산 UNIST (울산과학기술대학교 ) 

   지자체인 울산시청의 지원이 설립의 전제 조건이었다. (총장 : 조무제)

 

    -- 2015. 8. 28(금), 국제신문 27면 방종근 기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하 줄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