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내에 cctv를 설치하고 지하철 보안관 인력을 강화하여 출퇴근시간때 혼잡한 출퇴근시간때에다른 장소도 많은데 여성뒤에 붙어서 부비는 변태쓰레기들을 검거하여 강력하게 엄벌하고모든 성범죄자들은 출퇴근시간에 이용을 못하게 하고 성범죄자 전용칸만 만들어서 그칸말고는 이용을 못 하게 하는 강력하게 사회에서 매장을 시키는 정책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공항 검색기 처럼 지하철표를 넣고 출입하는 입찰구에 전자발찌 감지기를 설치하여전자발찌착용한 성범죄자들이 이용을 하면 괴음에 경보음이 울리게 하는 제도도 도입되어야한다고봅니다아울러 65세만 되면 재산 소득 관계없이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는 인권차별적인 특권을 누리는 것도모자라서 노약자석(칸)이 설치되어있는 말도안되는 특권을 누리면서 이용을 전혀하지 않고 일반석을차지하고있습니다.일반석을 차지해도 혼자 앉으려고 다리를 쩍벌리고 두자리 이상을 차지하거나 다른 정상적인 요금을지불하는 일반 젊은 승객들이 앉지 못하게 짐을 갔다 놓습니다자리를 양보해주는게 당연한 자기들 권리인듯 핀잔을 젊은 사람들한태 줍니다...이런데 무슨 노약자이며 노약자칸이나 없어도 충분히 앉아서 공짜료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엘레베이터를 이용하면 노인들 전용 엘레베이터인냥 젊은 사람이 이용을하면 무슨큰죄를 지은것처럼 비난합니다 그런데 노약자들이 어떻게 사회적 약자일수가 있으며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는것도 모자라서 노약자석을 만드는건 이건 월권이자 특권이고 심각한 인권차별적인 정책입니다.노약자칸(석) 노인무인승차복지카드 제도를 이용자를 75세로 하던지 기초생활수급자대장및자녀 저소득가정대상자자녀 와 차별없이 하던지 폐지하던지 하여주십시요..세계 어느 나라에도 이런 인권차별적인 정책을 하는곳은 없습니다..미국이나 일본등 선진국가였다면 심각한인권차별이라며 들고 일어났을겁니다..부산교통공사가 공기업인지 노인복지재단인지 구별이 안갈정도입니다..정상적인 요금을 지불하는 이용자들의 편의나 안전은 전혀없고 공짜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 대상으로만 과도하게 인권차별적인 특권을 주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정상적인 요금을 지불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호구인가요?65세된 사람들만 인간인가요? 왜 노약자들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만 말도안되게 과분할정도로이용시설을 만드나요????공기업이 아니라 노인복지재단인가요?노약자석은 노약자들이 이용을 하는게 아니라 40대후반에서 50대후반 신체 건장한 아저씨들이나이은 사람들 갑질 자리로 차지하고 있습니다.노약자칸(석) 65세만 되면 재산 소득 관계없이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까지하는 인권차별적인 특권을 누리니까 노약자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정상적인 요금을 지불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보다 특별하다고 갑이라고 생각하고 막돼먹을 짓을 너무많이 합니다일반자리도 양보하라고 압박하고 엘레베이터가 무슨 노약자들 전용 엘레베이터인양 이용하면비난을 합니다 그뿐만아니라 무단 쓰레기투기에 공공장소 기본개념이 없어서 지하철 승강장및 지하철안에 라디오를 크게 틀어 놓거나 시끄럽게 하고 민폐를 너무많이 끼치고있습니다갑질도 이런갑질이 없습니다..이게 무슨 노약자입니까?어떤경우는 85세된 노인이 젊은 사람한태 처다본다고 시비를 틉니다그뿐만 아니라 일반석에 앉아서 양다리를 쩍벌리고 모든사람이 이용하는 일반석에서 발톱깍고더러운 추태가 너무 심합니다 이런데 무슨 노약자입니까?당장 노약자석(칸) 노인무인승차복지카드 폐지하여주십시요
노약자석은 노약자들이 이용을 하는게 아니라 40대후반에서 50대후반 신체 건장한 아저씨들이
나이은 사람들 갑질 자리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노약자칸(석) 65세만 되면 재산 소득 관계없이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까지하는 인권차별적인 특권을
누리니까 노약자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정상적인 요금을 지불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보다 특별하다고 갑이라고 생각하고 막돼먹을 짓을 너무많이 합니다
일반자리도 양보하라고 압박하고 엘레베이터가 무슨 노약자들 전용 엘레베이터인양 이용하면
비난을 합니다 그뿐만아니라 무단 쓰레기투기에 공공장소 기본개념이 없어서 지하철 승강장및
지하철안에 라디오를 크게 틀어 놓거나 시끄럽게 하고 민폐를 너무많이 끼치고있습니다
갑질도 이런갑질이 없습니다..이게 무슨 노약자입니까?
어떤경우는 85세된 노인이 젊은 사람한태 처다본다고 시비를 틉니다
그뿐만 아니라 일반석에 앉아서 양다리를 쩍벌리고 모든사람이 이용하는 일반석에서 발톱깍고
더러운 추태가 너무 심합니다 이런데 무슨 노약자입니까?
당장 노약자석(칸) 노인무인승차복지카드 폐지하여주십시요
이게 무슨 공기업인지 노인 복지재단인지 헷깔립니다?
어떻게 정상적인 지하철이용요금을 지불하는 이용승객의 안전과 편의시설을 없고
무제한적으로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는 노약자라는 존재들의 편의와 안전시설만 과도하게 특권을
주는지 이게 어느 나라 계산법인지 정상적인 상식적인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인간은 평등할 권리가 있는데 이건 잘못되어도 한참이 잘못되었습니다.
누구는 지하철요금을 내고이용을하고 누구는 지하철요금을 지불하지않으면서 갑질을하고 민폐를주는데도 민폐를 주는 대상자들의 안전가 편의시설한 계속적으로 과도하게 만들어진다는건
매우잘못된겁니다 당장 노약자석 노인무인승차복지카드제도를 페지하여주십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