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안정은
제목 : ♬ 전기 온수요
겨울이 다가오면 서민들은 난방비가 근심이다.
전용면적 59㎡ (18평)의 아파트에 사오명의 식구가 산다면
동절기인 12월, 1월, 2월,
3개월의 도시가스요금은 월 12만원, 14만원, 13만원 등
동절기에는 한달 동안, 아무리 절약하여도 평균 난방비가
10만원이 넘는다.
2008년부터 시중에 선보인 온수(溫水)요를 사용해보면
난방비를 다소 절약할 수 있다.
전기열선의 난방은
온수를 사용해 온 우리 인체에 맞지 않아
새로 개발한 것이라 하는데 주위의 평가가 좋다.
주위 친척이 권유하여 제안자도 쓰고 있다.
온수요 위에 누비면의 요를 한 개 더 얹었다.
써보니 평상시는 추운 방의 보온자리도 되고
밤에는 적정 온도의 잠자리로도 나무랄 데가 없다.
특히 여성들은 혼자 낮에 집을 지키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한낮에는 가스보일러를 끄고도
온수요의 보온자리에서 일을 볼 수 있다.
넷-1) 귀뚜라미 온수 매트 출시
‘귀뚜라미 보일러’ 는 전통있는 온수 보일러의 상표명이다.
요즈음 가정의 난방에서 가스 보일러를 많이 사용하면서
잊어질 듯한 이름이 될 뻔하였는데
이번에 귀뚜라미 온수 매트를 출시하였다.
온수 매트란
매트의 열선이 기존의 전기선에서 더운 온수(溫水)선이 깔리어진 매트이다.
실제 사용시에는 이 온수 매트 위에 - 온수 매트 크기보다 약간 큰 -
면으로 된 요를 위에 깔면 포근하고 지내기가 훨씬 좋다.
온수 보일러가 단단하게 생겼고, 온수의 열선도 온수 순환이 잘되어
따뜻하다. 잠을 잘 적에는 온도를 약간 내려서 자야한다고
사용 설명서에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1인용 KM-201 은 프리미엄형으로 상품가가 278,000원이다.
0 주문 전화 : 1588 - 8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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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0. 6 - 10. 7(토,일), 조선일보,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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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용의 귀뚜라미 온수 매트(카페트형 : KM-201)를 사서 방바닥에 깔고서 평소(사시사철) 생활하는데 편리하다.
온수 매트의 물은 시중에서 파는 생수나 정수기에서 정수된 수돗물을 쓰라고 했다. 그동안 가격도 많이 내린 듯하다.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었다. ( 2013. 3. 16, 토 )
※ A/S : 1588 - 9902, (주) 동양 이지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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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2), 강부자 愛 천연 목화솜 온수 매트
온수 보일러의 물을 사용한 온수 매트이다. 그런데 매트의 재질이 천연 목화솜이다. 출시 기념으로 50 % 할인
0. 상품가 : 1인용, 138,000 원. / 2인용, 158,000 원
0. A/S는 10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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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10. 23(목), 조선일보, A2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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