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 - 부산시

내용

 

작성자 : 안정은 (건의자) 

 

* * * * * * * * * * * * * * * * * * * * * *

 

건의 사항 1 : 일선행정 기관지 전 세대 배부 

건의 사항 2 : 세금 고지서에 체납분 병기 고지 

건의사항 2-1 : 주민세 체납자명, 연말 기관지에 고시 독촉

.............................................

 

[ 추진 경과 ] 

 

제 목 : 알고 계십니까 ? 

 

시행 사항 

 

1. 기관지 무료로 보기 신청 - 상기 건의 1에 대하여  ‘대안 ’으로 시행  

2. 영수증 대신 통장을 보관하세요 ! - 상기 건의 2에 대하여 ‘대안’으로 

시행 

3. 주민세 체납자명, 연말 기관지에 고시 독촉(건의 사항 2-1) - 미시행 

 

* * * * * * * * * * * * * * * * * * * *  

 

 

[ 건의사항 1 ]

* * * * * * *

 

  0. 시행 사항 

       - 부산시보 쪽수 증면, 

       - 기관지 부산시보 구독 신청자, 무료 우송 

       - 부산시보 배부처 확대(지하철 역사 등) 

.

.

 

1. 기관지 무료로 보기 신청  

 

 

0. 부산시보 - 다이내믹 부산 

 

부산시청에서 시민이 낸 세금인 정부의 재원으로 발행하는 신문이 있다. 

통상 이를 ‘기관지’ 라고 한다.

 

부산시의 기관지인 ‘ 다이내믹 부산 ’ 은 일주일에 한번 발행하는 주보지이다. 지하철 역사에 두기도 하지만 

시민들이 원하면 매주 우편으로 댁까지 우송해 준다. 무료이다. 

 

   * 규격 : 일간지의 1/2 정도의 규격이며 총 16면이다. 

 

   * 무료 구독 신청 : 051, 888 - 1381~ 8 / 부산시 대표전화 : 051 -120

      ( 편집인 : 김범진,  편집주간 : 김정렴 )

 

.....................................................

 

0. 금정구 구보지 - 금정소식 

 

부산 금정구청도 

기관지인 금정구보인 ‘금정 소식지’  를 이전 반상회 회보처럼 월 1회 발행하며 주민들이 신청하면 금정소식지를 자택으로 우송해 준다고 한다. (당시 : 문화공보과, 담당자 : 박상희씨)..........역시 무료이지만 제안 건의자가 요청한 바대로 영세민 세대에는 의무적으로 배부하지 않는 듯하며 이 방침도 내부 사항으로 금정소식지를 아래 전화번호로 신청하면 무료로 우송해 준다는 광고는 하지 않고 있다. 쯧쯧 ! 

 

   *  금정구청 ( 대표 전화 : 051, 519 - 4074 ) 

       - 신청 : 문화 공보과 

 

 

영세서민을 제외하고 부산시민들 1세대에  매년 6,000원의 주민세를 지방세로써 내고 계십니까 ? (2015년도부터 주민세가 6,000원에서 12,500원으로 인상이 되었다 )

 

 

-- 2013. 10. 11일(금)/ 2015. 1. 7(수) --

-- 2014. 12. 24(수), 제 1660호, 

           A3면 알림(내용 : 부산시보 구독 희망하시면 무료 우송)--

-- 2016. 3. 23일, 부산시보, 다이내믹 부산, 제1721호 --

 

* * * * * * * * * * * * *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 

 

- 영수증 대신 은행 통장을 보관하세요 ! -

 

나라와 지방자치단체(시도, 구군)의 국세, 지방세의 세금과 

기타 전기사용료, 수도사용료, 아파트 관리비, 신문대금 등을 내었는데 

다시 독촉장이 나올 경우 

대부분의 ‘ 입증 책임’ 은 납부자에게 있다. 

즉 영수증을 보관하고 있다가 이때 보여야 됨을 의미한다. 

 

나라의 세금 즉 국세는 시효소멸권이 10년이며 

지방세는 5년이다. 

영수증을 10년 혹은 5년동안 납부자가 보관해야 함을 뜻한다. 

요즈음은 세금의 징수관리를 컴퓨터가 많이 도우고 있으므로 

별로 착오가 없다고 하고 

다음 달에 나오는 고지서를 살펴보면 

‘ 미납금이 없다’ 고 별도 표시가 되어 있다. 

거래의 투명성을 위해서이다. 

그리고 시도의 금고(예: 부산시 금고→ 부산은행, 부산시 부금고 → 농협)에서는 금과금 자동 수납기를 

7∼8년 전 개발하여 

시민들이 공과금 자동수납기에서 

각종 공과금을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통장에 수납 내용이 표시되므로

지방세(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취득세 등)는 

영수증을 5년간(등록세, 범칙금 등 국고는 10년 ) 보관하는 대신,  

통장을 5년간 (국고 즉 국가에서 부과하는 세금 및 과태료는 10년간) 자택의 금고에 보관하면 된다. 즉 통장을 보관하면 

공과금 영수증 등(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취득세, 환경개선부담금, 주정차 위반과태료, 전기사용료, 아파트관리비, 수도사용료, 가스사용료, 전화사용료, 휴대폰 사용료, 인터넷사용료, 신문대금의 영수증 등) 을 보관할 필요가 없다. 

 

공과금(세금 등)은 현재 부산시민들이 

부산시 금고와 부산시의 부금고의 공과금 수납기 등에서 내고 있지만 

이 사실을 모르고 

이전처럼 영수증을 보관할 뿐, 통장을 (5년 또는 10년)보관하지 않는 시민이 많을 듯하다. 

 

한국인들의 세금 납부율은 선진국보다 많이 낮다고 한다. 

상기의 개선은 10∼20%의 미납자 때문에 

80∼90%의 선량한 납부자들이 영수증을 보관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제안하고 고안된 것이다. 

이것은 

시금고인 부산은행과 부산시가 

시민들에게 (분명하게) 칭찬을 받을 일이다. 

 

  

등록 : 2009. 12. 16일자

 - 부산광역시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요즈음은 은행(부산은행 외 )의 공과금 수납기에는 

국고(국가에서 부과하는 세금 및 과태료 등 )도 수납하고 있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 ) 

 

 

 3. 주민세 체납자명, 연말 기관지에 고시 독촉 

 ^^^^^^^^^^^^^^^^^^^^^^^^^^^^^^^^^^^^^^^^^^^^^^^^^^

 

  - 1곳 : 금정구청장 ( 1998년 11월 금정구청 안정은 제출 / 수신처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이후 또 한 곳 : 인터넷 건의 , 부산시에 바란다 

 

 

☆ 현재까지 미시행.

.

.  

등록 : 2015. 1. 7(수) 

부산시청 (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건의자 : 광주광역시, 장원태  

 

제 목 : 재활용 쓰레기 봉투 사용 확산 

 

 

“마트에서 파는 50원짜리 쇼핑용 비닐봉투를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대체해 달라” 는 내용이 

다시 시민의 아이디어로 반영되어 부산, 인천에 이어 서울시에서도 전면으로 시행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2010년 4. 27, “생활공감정책 주요과제로 추진 중인 ‘1회용 비닐봉투, 재사용종량제 봉투대체”를 송파구청 내 대형할인마트를 시작으로 서울시에서도 확산해 추진한다고”고 밝혔다. 

이것은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 쇼핑봉투 대신 쓰레기종량제 봉투(손으로 들 수 있도록 손잡이가 붙어 있음)를 구입해 물건을 넣어오고 집에 와서 이 봉투는 쓰레기종량제 봉투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다. 

* 부산시에서는 4,5년 전 시행하다가 홍보부족으로 실종시켰다. 

 

이 시책은 광주광역시 장원태(39세, 회사원)씨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부산에서는 ---- 

  부산 금정구 소재 ‘엘지마트’ 에서 부산시청의 시책에 의거에 시행되었고 글쓴이도 사용하였다. 

부산시는 이 시책을 부산시보(부산시청의 공공 기관지)에 반짝 홍보를 하고 시행하다가 이후 무슨 사유인지 이 시책을 실종시켰다. 

.

.

등록 : 2010. 4. 28일 

보건복지가족부 - 참여마당 - 자유 게시판 

.............................................

등록 : 2010. 4. 29일 

전북 도청 - 자유 발언대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