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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종양이 온 여성의 식생활 (사례)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병원 탐방 - 갑상선암, 유방암 전문 병원

 

 

- 갑상선 종양환자가 많다. -

 

제안자에게 ‘ 갑상선 종양(악성 + 양성)의 환자가 많다’ 는 말은 5,6년전부터 들리어 왔다.  

제안자가 * 2016년 국내여행을 하다가 만난 K씨(여성)가 

부산의 모 병원(부산 연제구 소재, 이진용 맘외과 )에서 유방에 양성의 종양이 있어서 처치를 받고 주기적(6개월)으로 검사를 받고 있는데 그 병원에서 ‘봄 나들이’ 를 한다고 나오라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리하면서 ‘ 같이 가자’ 고 했다. 체면 불구하고 따라 나섰다. 

살펴보니 그 병원을 드나드는 환우(患友)들의 봄나들이였는데 행사는 병원에서 주최했다. 

이 행사는 봄과 가을 2회 개최한다고 하고 2016. 4. 2일 오늘은 

부산 금정구 회동수원지 둘레길을 걷는 행사였다. 150여명이 참석 대상인데 참여자는 병원의 직원들 합쳐 약 오십여명이었다. 

병원측에서는 점심(국수 - 병원식당)을 제공하여 먹고 출발해서 

회동수원지에 도착해서 두레길을 걸으면서 먹을 과일과 간단한 간식을 제공하고 걷기 행사를 마치고 저녁식사까지 제공했다. 

그 병원은 유방암, 갑상선암을 전문으로 보는 병원으로 병원장(이진용씨 : 60대)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서 진료하다가 2015년 이곳 연제구에서 개업을 했다고 한다. 

제안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 공부를 하고 이후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대학에서 공부할 당시 식품영양학에서의 생리학의 교과목은 중요한 과목이었는지 2회 배정해서 공부했다.(2008년 생리학/ 2011년 인체생리학)

우리가 섭취하는 식용유는 성분이 대부분 중성지방으로 우리 인체에 매우 빠르게 흡수된다. 그리고 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살펴볼 때 정제된 식용유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즉 식용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투입된 물질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그러므로 

 

0. 전을 부칠 때에는 올리브 식용유(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열매에 열을 가하지도 않고 그대로 압착하여 기름으로 추출한 것)를 사용하자 !  

이 식용유는 발연점이 높지를 않아서 튀김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 제안자가 튀김 식품을 일절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이다.(그리하니 시중에는 과자류에서 우유의 지방 성분인 버터를 사용한 과자가 보였다 )

 

0. 지방분으로는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과 깨소금(참깨), 들깨 가루를 먹자 !  우리 선조들은 시중의 참기름 및 들기름을 신뢰할 수 없어서 농사로 지은 깨를 방앗간에 가져가서 직접 참기름과 들기름으로 직접 짜서 드셨다. 참기름을 압착하는 과정에서나 유통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이물질이 들어갈 염려가 없는 ‘ 순진짜 참기름’을 먹기 위해서다. 

제안서를 제출한 후 전국에는 곧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이 생겼고 이곳에서는 참기름, 들기름, 참깨와 들깨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제안자는 부산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2곳 중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의 것(참기름, 들기름, 참깨, 들깨)을 먹고 그 두곳에는 농산물 검사소가 있다. 농산물 검사소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이다. 요즈음 부산시 보건환경 연구소에서는 한의원에서 지어나가는 한약류에 대하여 인증을 하고 있었다. (2016년 1월 삼세한방병원)

 

※. 갑상선의 면역혈청 검사 (혈액 검사) - 갑상선의 질병 검사 

     - T3  : 갑상기능 저하증  

     - TSH : 갑상선 기능항진증 

     - Free T4  : 갑상선 종양 등  

    * T ( Thyroxine )  :  갑상선 호르몬 

 

 

 

- 식용유를 정제하는 과정 -

그러면 시중에서 나오는 식용유는 어떻게 정제되는가 ? 

콩기름, 포도씨유 등의 식용유는 투명하다. 

그것은 정제과정을 그쳤기 때문이다. 

유지의 불순물로는 먼지, 원료 찌꺼기, 유리 지방산, 인지질, 스테롤, 냄새 화합물, 당백질, 당류, 섬유소, 검물질 등이 있다.  

정제과정은 침강 (찌꺼기를 가라앉히는 것) 등의 물리적 정제과정 외 

화학적 정제과정도 있는데 다음과 같다. 

유지의 화학적 정제과정은 탈검, 탈산, 탈색, 탈취가 그것이다. 

 

 0. 탈검 : 유지에 녹아있는 인지질을 제거하는 것

 0. 탈산 : NAOH (알카리 처리)로 유리지방산 제거

 0. 탈색 : 카르티노이드 (붉은색 성분), 크로로필(녹색 성분 )을 제거

 0. 탈취 : 냄새 성분을 제거하는 것으로 알데하이드, 케톤, 탄화수소를 제거하는 과정으로 활성백토 등의 흡착제를 가함

 

 

참고 문헌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식품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372 ~ 373쪽 

- 유영희, 김만수, 박미원, 김지연, 박찬현 편저,「영양사 시험, 실전 모의고사 문제⌟ 크라운 출판사, 2009년 최신판, 1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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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4. 3(일)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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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국내여행을 하다가 만난 K씨(여성) ............. 

 

   첫만남 : 이전(2016년) 1박 2일의 여행인 국립공원 설악산에서 만난 여성으로 호텔에서 온천하러 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서로 등을 밀어주었고 잠도 같은 방 호텔에서 잤다. 

  당시 식사를 같이 하면서 식습관을 보니 식품이 불안한 이 시기에도 과자 등 아무거나(^^ )잘 먹었다. 

 

   두 번째 만남 : 회동수원지 둘레길 (이진용 맘 욋과 병원 주최)에 같이 가자고 해서 만났는데 병원에서 출발하여 목적지로 향하는 차안에서 제안자도 좌중의 환우들와 같이 말문을 열었다. 당연히 먹거리에 대해서였다. 환자들이라 대부분 음식은 조심하는 듯 했다.  그런데 K여성 자신은 시종일관 아무거나(^^) 잘 먹는다고 했고 그리고 자신은 이 병원에서 갑상선 종양(양성)이 있어서 수술을 하고 나서 이 병원에서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갑상선 종양 및 유방암 검사를 받는다고 했다.  그리해서 제안자는 “ 당신처럼 아무거나 먹으려면 평생 이 병원에서 6개월 주기로 갑상선 및 유방 검사를 하면서 살아야 한다 ” 고 일러 주었다. 

 

 

기타 여성 (2명).......................... 

 

몇 년전, 제안자의 고교 동기생(여성 - G씨)도 남편인 박씨가 선식(배안에서 먹을 식품) 제공업자로 살아오다가 혈액암으로 죽은 후에도 가정의 식생활을 물어보니 정부에서 만드는 순창의 장류를 사먹지 않는다고 했고 야유회에서 당시 총무를 맡고 있으면서 과자를 담뿍 사와서 동기회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당시에도 과자의 소금과 설탕이 문제를 일으킬 때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제안자와 비교적 가까이 있는 K여성은 가정에서 식용유를 시중의 정제 식용유를 사용하고 있었다. 얼마 있지를 않아서 유방에 무엇이 잡히어서 병원에서 검사를 하러 가니 갑상선에도 종양이 있다고 했는데 검사를 해보니 악성아니라고 하였다(양성). 일반적으로 갑상선의 종양은 유방에 먼저 증상이 나타나거나 같이 나타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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