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제목 : 비상식품, 고추장 비빔면 생산
- 라면은 비상식품으로 한국전통식품인 한과에 분류를 하여 생산할 수 있다.
제조 기술은 과자 공장들이 한국에 많았으므로 가능할 것이다. 이에 대해 제안자는 한두차례 언급한 바 있다. / 참고 : 제안서 관련 추가 제안 및 건의,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내용(10쪽) : 7, 한국전통식품생산연구소의 증설 - 0. 품목(13쪽 ∼19쪽) - (송편, 약밥, 떡, 한과, 강정, 엿, 물엿, 수정과, 곶감, 식초 등과 전통주, 전통차), 1항(13쪽) : 한국전통식품생산연구소의 장소는 서울, 진주,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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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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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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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비상 식품 라면(고추장 비빔면) 생산 외
- 읍면 동사무소의 폐합 안된다 -
김영삼 정부에서 본인이 ‘도시에서의 동직원을 구청으로 합하고 동사무소는 어린이집, 경로당, 복지사무소, 합동 집회장소(=합동 반상회) 등으로 남겨 놓아야 한다’ 고 하였음에도 읍면동 사무소의 폐합은 그동안 위로부터 뜸뜸이 언급되어 왔다.
그러나 근년에는 골목상권을 살려야 한다고 하므로 읍면동사무소 통폐합은 해서는 안된다. 경남도에서는 읍면 산하에 동사무소를 건물을 몇 곳 건축하고 개소식을 하였다.
- 비상식품 생산 -
제안자는 제안서에서 한국전통식품의 출하가에서 문화재 보존비를 1% 더하여 산출가를 정하여 넘겨주려고 하였으나 한국전통식품 연구소(통)의 재정이 염려되어 연구소의 자산 유지비가 마련되면 시행키로 하였다. 그리하자 정부(국토해양부)에서는 사찰의 화장실, 사찰의 진입로를 닦는 등 국고와 지방고를 미리 투입하였다. 그리고 부산에서는 이후 국립국악원도 생겼다.
한국전통식품연구원으로서는 경복궁, 숭례문 등 서울의 궁은 천천히 복원이 되어 왔으나 *진주와 경주가 문제로 되어 있는데 홍준표 경남 도지사가 진주의료원을 폐원하고 준비 중에 있다. 이참에 하동녹차 연구소와 같이 -(중간 줄임) - 선임하고 (이명박 대통령)
진주의료원은 -(중간줄임) - 생산과 같이 비상식품인 비빔면을 우선 생산해야 한다.
세칭 오뎅이라고 하는 어묵도 유탕처리를 하는 어묵도 있지만 구운 어묵도 있다. 기존 비상식품인 라면도 생산에서 국수를 기름처리를 해도 되나 하지 않아도 된다.
비상식품은 군대(보초근무를 할 때 등)에서도 필요한데 밥을 이용한 비상식품도 제안 추진 내용으로 기히 나와 있다. (이명박 정부)
제안서의 주제는 한국전통식품의 규제나 통제만이 아니고 생산(=제조)도 포함된다. 이때까지의 식품이 너무 달고 너무 기름진 것이 문제였다. 국민들의 입맛을 바꾸기는 쉽지 않지만 미원, 미풍 등 인공 조미료의 감칠 맛(글루탐산나트륨)도 고기의 맛인 구수한맛과 짠맛, 단맛이 합하여진 맛이다.
비빔면의 면은 국수나 냉면국수 등으로서 내고 비빔 양념은 고추장과 갖은 양념(재래간장, 참기름, 깨소금, 조청, 꿀 등)을 더하면 된다. 현재 시중에서 나오는 비빔면의 양념은 식초도 들어가지만 식초를 약방의 감초처럼 식품에 넣는 것은 비람직하지 않다. (새콤 달콤한 맛내기 )
※ 서울의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장은 선임되어 있다 윤원장이다.
※ 이하 줄임
-- 2013. 7 25(목) --
등록 : 2013. 10. 8(화)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경남도청 (도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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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1. 14(토)
경남도청 (도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시민(자유) 게시판 : 색조글씨
※ 글씨의 색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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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와 경주가 문제로 되어 있는데 홍준표 경남 도지사가 진주의료원을 폐원하고 준비 중에 있다. 이참에 하동녹차 연구소와 같이 -(중간 줄임) - 선임하고 (이명박 대통령)
진주의료원은 -(중간줄임) - 생산과 같이 비상식품인 비빔면을 우선 생산해야 한다...................................................
진주의료원은 경남도에서 서부청사로 사용한다고 한다. (2015. 12월 신문기사)
제안자는 충남 천안에 있는 유관순 기념관에서 가능하면 충청도 음식이라는 청국장을 생산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청국장은 된장을 만드는 곳에서 같이 만들면 된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충남권에서 비상식품인 라면류를 생산해 주면 좋을 듯하다.
그리고 된장은 콩에서 간장을 뺀 것이 전통된장이고 간장을 빼지 않은 것이 개량된장이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그동안 개량된장을 양념장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제안자는 지방의 빅딜 식품으로 개량간장은 경기도에서 생산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고 개량된장은 제안청인 부산 금정구에서 생산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금정구는 국립 부산대학이 있어 왔으면서도 또 이지역이 수원보호구역으로 이 지역 대부분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이어 있어서 박정희 정부에서 경부 고속도로의 진입로가 되면서 교통 요충지가 되어 있어서 교통 혼잡으로 불편이 많았으나 경부고속도로 진입로에서 부산 도시 고속도로가 연결되고 문정수 부산시장 당시에는 이 진입로에 지하 차도가 생기고 이후 또 경부고속도로의 진입로 및 출구가 분산( 노포동 돌게이트, 양산 등)되면서 교통의 여건이 많이 개선이 되었다. 그리해도 아직도 그린벨트로 묶이어진 빈터가 적지 않게 남아 있어 제안자는 이곳 금정구에서 개량된장 생산지로 지정해서 개량된장을 빅딜 식품으로 생산해 줄 것을 독촉해 오고 있다.
그리고 경기도는 민감한 지역이다. 경기도에는 박정희 정부에서부터 수원시에 새마을 연수원이 있어 왔다. 또 경기도에는 용인 민속촌이 박정희 가(家)와 관련된 친인척의 소유로 되어 있어서 그러한지 경기도는 식품환경이 매우 좋지 않아 경계할 지역으로 꼽고 있다. 그래서 경기도에서 개량간장을 생산하는 과제에 대해서 제안자로서는 더 이상 언급은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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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2. 18(금)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자유 게시판
경남도청 (도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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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진주와 경주에는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을 두기가 어려울 듯
0. 순창과 경산시는 더 친절해야
학계에서는 한국(=정부)에서 된장을 생산하면 서부권과 동부권에서 같이 생산해야 한다는 옛말이 있었다고 한다. 현재 전북 순창(서부권)에서는 장류를 정부식품으로 생산하고 있고, 경북 경산( 동부권)에서는 메주 및 알메주를 현재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경산시가 예전의 경주지역이라고 한다. 아시다 싶이 경주는 천년 신라의 고도로 문화재가 땅에 산재해 있어 개발이 어려워서 살고 있는 주민들도 불편이 많은 듯했다.
제안자는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을 서울의 궁 (경복궁으로 될 듯) 외에도 진주 ( 충남 백제 지역으로 옮길 듯), 경주 3곳으로 지정했으나 경주에는 이전의 경주였던 경산시에서 한국전통식품인 메주 및 알메주를 기히 생산하고 있고 또 경주에는 문화재로 개발이 제한되어 있어 진주와 경주에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을 두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하다.
그리고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세간에서는 순창은 대전과 가깝다고 했다. 부정적인 의미를 담은 말이다. 순창과 경산시는 어린 백성들의 먹을 거리를 위해서 좀더 친절해야 한다. 즉 상표에는 태극표를 넣고 집에는 태극기를 24시간 세우고(대로 만든 장대 끝에 태극기를 달면 된다) 그리고 매월 판매한 장류의 판매량은 관할기관청에 보고를 해서 정부에서 정부식품의 생산에 따른 추진도 예측 가능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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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상식품 비빔면의 생산
한국 남성들은 “ 현재 정부에서 대부분의 식품을 생산하는데 왜 제안자는 매냥 굶은 사람처럼 ‘ 김치를 생산하라 ! 비상식품인 비빔면을 생산하라 ! ’ 고 하느냐 ? ” 고 속으로 나무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말을 하는 당사자도 끼니를 거른 4시간을 쉬이 넘기지 못할 것이다. 그 차이는 당사자가 부엌의 책임자인가 아닌가의 차이에서 오는 것으로 보여진다.
제안자 본인이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인 17년간, 한국의 대통령으로 재직해서 밖에서 근무하여 먹게되는 외식처에서나 청와대에서 검식하는 식사를 해 왔다면 이렇게 만사를 제쳐놓고 먹을 거리 문제로 세월을 보내지는 않았을 것이다.
김영삼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은 몸은 어디에 있던 (= 정당은 어디에 속해 있던, 직업은 무엇이던 )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면 된다는 말을 했다. 그러나 여태껏 한국은 먹을거리에 대해서 정부에서는 기구다운 기구가 없었고 가정의 여성에게도 부엌의 일은 파출부(=식모)가 하는 일쯤으로 생각해 왔다.
그 결과는 공직자가 제안서를 제출한지 16년이 지났으나 추진기구도 아직 구성되어 있지를 않고 이는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식품들이 ‘ 만인에 대한 민인의 투쟁’ 이 되어 있으며 한국의 유명한 남성과 여성 1인이 결혼을 하자면 ‘ 만인들의 애인’ 이 되어야 가능하다. 그래서 젊은 남녀들이 결혼식 먼저 임신하는 여성이 늘고 이는 여성에게 또 다른 부담이 되어 있다. 미혼모가 바로 그것이다.
비상식품인 비빔면은 익힌 면에다 순창고추장과 조청 또는 꿀, 참기름 및 깨소금만 있으면 생산이 가능하다.
경남은 멸치를 생산하는 남해를 두고 있어서 ‘부자도’ 라고 할 수 있다.
경남에서 곤란하다면 비빔면은 부자도가 아닌 당진 제분소와 가까운 충남에서 생산해도 된다.
정부는 ‘ 창덕궁 타령’ 은 그만하고 어린 백성을 위해서 고추장 비빔면을 조속히 생산해 주기를 요청한다. 즉 빅딜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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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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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3. 14(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 일반 게시판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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