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역무원들이 근무시간에 역무원실에서 커피마시고 의자에 드러눕다시피하면서
신문보는 만행을 저질렸다고 부산 교통공사 휴메트로에 근무태만 직무유기 한다고민원 제기하니까
부산역 역장이 CCTV 확인 결과 직원들 그런적없다고 오리발 내밀고제식구 감싸기 소행정처리함.
부산역 역무원실에 직원들 책상이라던지 자리에 CCTV가 잡히지않는데 근무시간에 커피를 마시고 승객이라던가 민원이이 왔는데도 근무시간에 책상에 양다리를 올리고 의자에 드러눕다시피하면서 신문을 보는 장면이 찍히지가않는데.
역장이라는 사람이 CCTV를 확인한결과 그런사실이 없다는 무 성의하고 어처구니없는 답변을 보냈습니다.
일반적인 자기식구 감싸기식 행정 아닙니까? 이또한 직무유기가 아닌가요?동료 역무원의 잘못을 알면서도 감싸는 행위데??
지하철역에 있는 역무원들이 직무를 제대로 하게 아무것도 없습니다ᆞ
주업무인 지하철승차권 발매는 발매기와 하나로카드 충전기가 대신하고 있으며 지하철올때마다 근무시간에
부정승차를하는지 확인해야하는 업무를 역무원들이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싫으면 하지않는 근무태만을 하고 근무시간에 역무원실의자에 드러눕다시비하여 신문을 보거나 커피를 마시면 노가리를 까고 있습니다 지하철내에 물건을 불법판매하는 사람을 단속하기는 커녕 승객들에게 단속을요구하고 승객에게 신고하라고 합니다ᆞ
이런 일이 비일비제 합니다ᆞ
지하철 역무원들은 하는 일이 없이 월급만 받아가고있습니다ᆞ 이런 쓸때없이 놀면서 낭비되는 인력을 줄여 예산을 절약하지 않고 매년 지하철 요금을 인상시켜 애꿎은 시민들의 피같은 돈만 빨아먹고있는 실태입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연산역 승강장 내부에 설치된 3호선과1호선환승하는 출구 에스컬레이터가 수리중이였습니다ᆞ
사전안내공지없이 시행하여 출퇴근시간에 승객들이 큰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런공사같은 경우 출퇴근시간이 아니라 주말이나 야간에 하는게 일반적인 상식인데
공기관 공무원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월급도 일반 서민들에 비해 많이 받고 복지혜택도 일반서민들의 비해 과도하게 누리고있습니다
서민들이 놀때 일해야할 공기업이나 공무원이 서민들이 일할때 놀고 놀때 같이 놀면서 임금이나 복지혜택은 과도하게 누리고있습니다ᆞ 서민들이 놀때일하고 봉사하는게 공기업이나 공무원의 기본적인 직무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임금과 복지혜택은 과도하게 지급받고 누리고있으면서 희생과 봉사하는 공기업이나 공무원은 모례구멍에서 바늘찾기보다 더힘듭니다
그뿐입니까 매년 적자라는 이유로 온갖 핑계거리를 만들수있는 한 최대한만들어서 지하철요금은 인상할수있는 한 최대한 인상 시켜서 서민들에게 지하철요금을 과도하게 책임전과식으로 부담시키고 시민들의 피 같은 혈세를 눈먼돈으로 낭비하고 있습니다ᆞ교통공사 적자를 줄이기 의해선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불필요한 인력ᆞ 불성실한인력 비리연류 인력 전부 착출하여 퇴사시켜야합니다ᆞ 매년 적자라는 핑계로 지하철 요금을 인상하여 죄 없는 서민들한태 등꼴 뺀돈으로 역무원들 복지혜택을 늘리는건 말이안되는 행정입니다
역무원들이 도대체 하는일이 뭡니까? 일반 서민들보다 일을많이 합니까 봉사를 많이 합니까 희생을 합니까 서민들 일할때도놀고 놀때도 더많이 노는데 더많이 임금을 받아가고 복지혜택을 누리는건 월건입니다ᆞ
예산 적자로 인해서 같이 고통분담하는차원에서 지하철요금이상 불가피하다는 말도안되는 억찌 핑계를 대면서 역무원및 교통공사직원들 복지혜택 확대가 왠말입니까? 국민이 봉인가요? 국민들 피같은 돈으로 등골 뽑아서 직원들 복지혜택확대 시킨건 갑질이고 악랄한 만행일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