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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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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요양병원에서 튀긴 어묵 국이 나왔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노인 요양병원에서 튀긴 어묵 국이 나왔다. 

 

 

제안자가 며칠 전 병문안 차 간 어느 노인 요양병원의 저녁식에서 

어묵 국(튀긴 어묵이 들어간)이 나왔다. 튀긴 어묵은 튀긴 라면의 면처럼 

조리 전 물로써 한번 끓여내고 조리를 하라고 식품 전문가들은 더러 

지도해 왔다. 

부산시(시장 : 서병수)는 바다와 밀접해 있었고 감천동 등 수산 식품과 관련된 시설들이  제안서를 제출 한 이후 정부의 재정으로 많이 건립이 되었다. 새 자갈치 시장도 그 하나이다. 

새 자갈치 시장에는 1층에 생선회를 많이 팔아 왔으나 식초장에는 식초와 설탕이 들어가야 하므로 영업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그렇다면 새자갈치 시장 이층 음식점이 있는 곳 일부에 

구운 어묵과 찐 어묵을 생산하여 부산에 우선 판매하도록 한다. 

구운 어묵과 찐 어묵은 어묵국의 식재료로 부족함이 없다. 물론 부산시 식품생산 연구소가 정식으로 개소되기 전의 과도기 식품이다. 

즉석 어묵의 생산은 이전부터 재래 시장, 마트 등에서 실제 생산하여 왔는데 이는 생선 단백질이 부패가 빨라서 그리 한 것이다. 생선은 주요 성분이 단백질이라 단백질은 일단 부패가 되면 끓여도 안되고 버려야 하는데 

부패한 단백질로 조리한 음식를 섭취하면 프토마인이라는 식중독을 가져 

오므로 부패한 단백질 식품은 먹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어묵의 생산에서는 어묵은 밀가루, 생선살 외 인공 조미료는 들어가지 않아도 맛이 있는 구수한 식품이다. 

 

-- 2016. 5. 10(화) --

 

등록 : 2016. 5. 11(수)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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