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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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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따

내용

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참으로 억울하고,분하고, 치가 떨립니다. 

저는 부산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전우용이라합니다. (남, 62세) 

전직은 민주당 부산동구지구당 당직자였고, 참여정부 출범시 친인척 리스트에 올려져 있었습니다. 

 

88년부터 2006년까지 모든 선거와 19대 총선´2012 사상구´도 자원봉사´개인사비´를 하였습니다. 

정권 교체´참여정부´후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했고, 2006년 결별 후 단 한번도 연락 한적없습니다. 

 

2006년 노숙자가 되었고, 지금은 선거운동을 한 지역구´부산 동구´에서 노숙을 하고 있고, 독극물 투입, 불법 민간사찰을 당하여 온몸에 병이 들고, 자식, 형제등 모든 지인들과 왕따 되어 하루 하루 최악의 삶을 살아가고있습니다. 

 

어느 정권에서도 없었다는 민간사찰과 독극물 투입을 계속 당하고 있습니다. 

2012/6월부터 현재까지 독극물 투입을 당해 몸무게 현43kg´전62kg´, 피색은 검정에 가깝고, 2013/8월 이후 지금까지 정상적인 소변색은 지속적으로 보지 못하고, 여러 가지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 부산부산진보건소´2013.12.10´와 동구보건소´2014.03.24 검진 결과 정상이라 합니다. 

 

2015/06/20,21, 27일´토요일´ 부산진무료급식소 저녁식사에 또 다른 독극물 투입, 

06/27일 저녁식사 후 독극물 투입에 오는 몸의 변화가 왔음. 지난 주말´06/20, 21´에 투입을 한 것과는 동일한 것이고, 지금까지 투입을 당한 여러종류와 또 다른 독극물이고, 투입을 당한 밤에는 다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피부에 스쳐도 심한 통증´오른쪽 무릎´으로 잠을 자기가 힘들었습니다. 

 

지금 까지 투입을 당하여 몸으로 느낀 독극물 종류입니다. 1 복통. 2 수면 방해. 3 설사. 4 생명에 위험을 가하는 치명적인 부위. 5 적은량을 장기적 투입으로 여러부위에 위험을 가함. 6 근육통. "중략" 

 

민간사찰은 불법입니다. 

국정원 사찰 확인 후 수사 하고, 나의 민간사찰도 수사합시다. 

나의 민간사찰과 국정원사찰과 비교를 해보세요. 

국정원 - 휴대폰 도,감청,민간인 사찰에 대한 의혹. 

나 - 여러 종류의 독극물을 다수 투입,개인정보 유출,휴대폰 해킹, PC 해킹,흉기 협박,동선감시등. "중략" 

나의 민간사찰을 수사 합시다. 

잔인한 피해를 몇년째 당하면서 경찰청등에 진정을 하면 무응답이나, 피협의자 특정할수 없어 내사종결 하셨는데, 현장에서 폭행, 협박을 한 범인과 동행 신고를 두번이나 한것은 왜 기초 조사도 안합니까? 만약 올바른 수사가 진행 되었다면 무자비한 범죄 행위를 계속하였겠습니까?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입니다. 법은 평등 하여 어떠한 권력자라도 법을 어기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하고, 피해자는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이 현행범들에 대해 수사기관 관계없이 수사를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략" 

 

의리도 인내도 해결하고자 노력도 하였습니다. 

당신들과 같이 선거운동 열심히 하였고, 의심 받고 배신을 당하여도 의리를 지켰고, 두눈´양눈에 태가 낌´이 멀어져 와도, 히든카드 가슴에 묻고 노숙자생활 하며 의리를 지켰고, "중략" 

독극물 투입으로 충격과 고통속에서도, 쉼터 생활에 눈물로 보내며 인내 하였고, 서울역 거리로 몰아 놓고 독극물 장기 투입을 당해도, 자식들 학원 못보내도 인내를 하였고 "중략" 

 

서울역, 부산역에서 노숙을 하며 다수의 국가 기관에 방문 하여 진정한 내용들입니다. 

1) 2013.09.04 인권위 진정 - 개인정보가 민간사찰에 이용 됨에 있어 삭제를 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인권 침해에 대해 진정을 하였고, - 서울,부산 경찰청등 몇번 진정을 하였음. "중략" 

 

여러 업종에 종사하여 2011년 실업 급여도 받았습니다. 

2006년 노숙인이 되고 난후 양눈에 태가 끼어 전 보다 잘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몸관리´헬스등´를 계속 했고, 예전에 탁구코치 경력이 있어 현대 탁구의 기술과 이론을 공부´2009년´하여 레슨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몸상태는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이 범죄자들은 장애인에게 3년 이상을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하고 있습니다.(장애인 5급 2011/04/05 ) 

노숙자´2006년 시작´에게 해킹,감시,협박, 독극물 투입등을 계속 하는 이유는 히든카드가 정치 입문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입니다. 

 

동료들 잘나갈때 나는 의심을 받고 노숙자생활 동시 눈´양눈에 태가 낌´이 멀어져 와도 히든카드 가슴에 묻고 청소,공공근로,주유소 세차등을 일하면서 의리를 지키고, 인내하며 쉼터 생활을 했습니다. 저를 무참하게 짓밟는 이유는 정권교체가 되어도 제 밥그릇도 못찾아 먹는 바보이기 때문입니다. 2014/03경 아들 만남과 종합진찰 거부는 대화 상대가 아니고 죽이면 죽고 아니면 무릎 꿇어란 것이죠, 그당시 치료를 하였다면 현재 이몸은 아니라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솥아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 잘못 없이 이 당함은 참으로 억울하고 미치겠습니다. "왜 의심을 하죠, 자기들이 못하는 일을 하면 의심을 합니까?" "중략"도덕적 무장과 진보적 가치를 표방하는 정치 조직내 악질 범죄자가 있습니다. 대중들 앞에서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며 어깨동무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 하며 뒤에서는 범죄를 자행하는 탈을쓴 이중인격자 는 법의 심판을 받고 정계 퇴출 되어야 합니다. 

 

절대 범죄에 개입을 하지 마시고 신고하여 주세요, 곧 수사 착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의 사건은 다수의 분들이 주시 하고 있고, 국가고위기관에 새로운 진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물에 독극물 투입은 아주 죄질이 나쁜 범죄 행위이며, 피,위등에 증거´음식물´가 남아 있어 완전범죄는 불가능하여 구속은 피할 수가 없고, 사람이 죽어면 독극물투입자는 살인범이 되고, 죽지 않아도 공범이 됩니다. 나는 현재 3년 이상의 장기적 독극물 투입을 당해 중독된 몸이라, 건강 상태는 최악입니다. 어떤 독극물 종류에 관계 없이, 적은 량의 독극물이라도 아주 위험합니다. 

독극물 중독 전 아주 건강한 몸이 였습니다(술,담배no).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도 운동(헬스클럽등에서 두시간-웨이트,런닝등)은 열심히 하였습니다. 현재 건강 상태는 체중은 20kg정도 줄어 43kg,피는 죽은 검정색이고, 소변은 2013/08월 부터 지금 까지 정상이 아닙니다. "중략" 

 

몸이 너무 힘들고, 피를 토하고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는 하루 하루를 독극물에 대한 불안과 협박, 감시 속에서 삽니다. 올바른 수면도, 식사도 못하고, 독극물 투입을 당한지 3년이 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사람이 살수 있겠습니까? 수사 주체 관계 없이 검토 하신후 수사 착수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발췌 15 

 

새해는 어김 없이 왔습니다. 

어제 괴정에서 서대신동전철역까지 도보를 하고 동래 메가마트에서 식빵을 구입하고 부산진역에 도착을 하니 16시 였다. 무척 힘이 들었지만 수면 방해를 하여 몸을 피곤 하도록 하였다. 

01/02일에는 사하구 대티역에서 하차하여 도보 운동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테러와 상품개발. 

수면을 하는데 박스를 뜯어며 방해를 하시네요 한 두번도 아니고, 

01/03일 01시경 자다가 눈을 떠니, 60대 초반 남성이 후드 자켓 모자를 둘러 서고 쳐다 보고 있어 뭐야 하니, 엄뚱한 말을 하여, 욕을을 하니, 벙어리 흉내를 내며 가자, 일어나니, 출입구 쪽을 피해 버렸다. 

 

이 짓거리 밖에 없나요. 계속 하세요. 그리고 아침식사를 하는 자리에 스치로폴과 같은 유해물질을 여러번 뿌려 놓았더군요 참으로 부꺼럽네요, 새로운 상품 개발을 많이 하시네요. 이러지말고 한방에 끝네세요. 왜죠. 강한 독극물로 계속 투입을 하여 사람을 이 지경을 만들어 놓고 무엇을 하는 짓이죠. 큰일을 하는 사람이면 자기가 한일에 책임을 져야죠. 자수하고 처벌을 받으세요. 

2016/01/02 

 

크리스마스, 신년 선물로 생필품 후원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장갑,양말,컵라면,음료등을 매매´만원´도 하고 과일과 물물 교환을 하였습니다. 

후원해주신 후원자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이해해 주세요, 다복 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조금전 김한길의원님 탈당을 하셨네요. 연타 중 라이트 훅이 날라 왔네요. 스트레이트 연타는 언제죠, 레프트 훅 다음 일까요. 기대됩니다. 

2016/01/03 

 

안의원님의 딜레마 

그럼 그렇지 소리를 듣지 않아야 한다. 

희망 정치와 야권연대 거부의 명분. 

 

내다리를 본다 

일주일에 5-6일 정도 하체운동을 하였음 (레그엑스텐션.레그컬.레그프레스.스쿼트) 지금 다리에 살점 하나 없다. 참으로 비통하다. 

2016/01/05 

 

01/04일 덕천동무료급식소에서 생필품 2천원에 판매를 하였습니다. 

 

식사후,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복통 . 

잠자리 박스 운반시 팔이 부담된다. 

저녁 수면 준비 내복 착복시 하체를 보면 피를 토하고 싶다. 하루에 3번 이상 분통이 터진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06 

 

 

야당의 20대 총선은 스나이퍼 총선. 

신당 명칭은 국민의당으로 확정. 

 

더민주 인재 영입 발표는 탈당의원 동시 발표. 다음 탈당은 누구, 영입은 누구. 곧 발표가........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10 

 

편의점 협박자 

20대 중반 여성이 2016/01/11 12:50경 지하철덕천역 편의점´cu´ 앞을 지나가는대 편의점내에서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는 정수기를 한번 이용하자며 편의점으로 덜어가 정수기에 더운물을 받으면서 내가 지나가는 사람인줄 알았죠 하면서 왜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죠 하니 (그 순간 그 직원은 계산대로 덜어가고 있었음)대답을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왜 손님들에게 왜 협박을 하죠 하니 고개를 들지를 못했다. 그래서 나는 나왔다. 

(저번에도 편의점 그자리에서 협박을 하여 cu제복을 입지 않아 손님으로 위장을한 협박자 인줄 알았음. 어제는 확인을 하였고 cu제복을 입지 않았음) 

 

부산역에서 아침식사(3) 시 다수의 감시자들이 쳐다 본다 내용을 확인을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전 부터 하였음) 보면 보지도 마라하고 욕설도 한다. 식사시 신문을 덮고 하여 내용을 보기가 힘들다고 봄. 아마 스트레스´간에 나쁨´를 주려고 하는 것 같음 (무슨 음식물´간식등´을 먹었나 확인을 하고 다음 독극물 투입시 자료로 이용을 한다고 봄) 

 

전부터 아침식사를 한 1번자리에는 감시자가 기상 시간을 지체하여 견제를 함. 이 감시자는 저에게 다수 접근을 하였고,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정면을 보지 않고 몇번 욕설도 하였음. (전에 제가 1번에 수면을 하니 범죄자들이 감시를 할 수 없는 지 엄청 큰 화분을 놓아 잠자리 방해를 하여 다른 곳에 수면을 하였음) 

오늘´01/12´은 2번에서 식사를 하였음. 

 

1번 코너 - 누구도 보기가 힘듬 (전에 제가 그곳에 수면을 하니 범죄자들이 감시를 할 수 없어 엄청 큰 화분을 놓아 잠자리 방해를 하여 다른 곳에 수면을 하였음) 

2번 롯데리아 옆 코너 - 화장실 이용등으로 지나쳐도 거리가 있어 잘 볼수가 없다고 봄. 

3번 경찰서앞 복도- 통행로라 바로 옆으로 지나감. 

 

차거운물 세면 유도. 

음료도 아주 떠거운 물,차거운 물 나쁘고. 차거운 물을 세면하는 것도 안좋답니다. 나의 세면 타임´잠자리 박스 셋팅후´에 맞추어 머리를 감는자, 하루에 한번 발을 씻는 감시자들이 차거운 물을 이용하라고 유도를 합니다. 양치질을 할 때 컵을 이용을 하고, 손을 데우기 위해 작은 음료병에 떠거운 물을 이용을 합니다. 간에 차거운 것이 안좋은 것 나도 압니다. (독극물 투입을 하여 간을 손상하게 하고 이런 더러운 방법을 이용을 함. 스트레스를 주기 위하여 식사 대기 당시 뒤에서 가방등을 건드리며 자극을 주어 가방을 앞으로 메고 대기를 함) 

2016/01/11 

 

친노는 진정 동동구루마사가 

 

한 지붕 밑에 한조직내에 한 솥밥을 같이 먹고 서로 힘을 모아 재당선을 위하여 총력을 다할 시기에 탈당이라 참으로 같이 할 수 없나 보다. 

신뢰가 무너 지면 모든 것이 끝. 

 

탈당 끝 났습니까? 

 

새 정치로 총선,대선 3파전으로 승부한다. 

탈당파 선택적 입당 허용하고, 야권 연대 없다. 

클린 정치로 단독 드리볼해야 3파전이 되고 경선, 본선에 가능하다고 봄. 

대선은 야권분열로 인한 패배 후라 공동책임론이 될것이고 안의원님의 정치 행보에 큰 마이너스가 없을 것이라 봅니다. 

세미화이날은 최종 시한에서 100%오픈프라이머리로 승부를 함. 

 

탈당파 전원 수용하면 구태 정치라 새정치의 희망정치 희석 되고, 야권 연대 할 것을 탈당은 왜? 국민들은 그럼 그렇지 소리를 하죠. 

지금 탈당파 전부 수용하여 원내교섭단체 구성하고, 야권연대하고 총선후 의석수 플러스되어 당은 공고해지나 대권 지지도는 고개를 숙일 것이라 봅니다. 국민의당은 세확장이 되어 차차기를 노려 볼수도 있다만 여의치 않다고 봄 차기 대선후에는 각당의 대표, 대권후보가 지금보다 젊어질 가능성이 있어 현재의 안의님의 희망정치,젊음정치가 무의미 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창당 전 부산 출마 선언, 창당대회 부산에서 개최. 

고향에서 지지율 상승이 없어면 전국당도 대권후보도 힘들다고 봅니다. 

호남 일색의 교섭단체를 탈피 하기 위하여 부산출마는 필수고 당선되어 영남을 군웅할거지역으로 만들어야 차기 대권 경쟁력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 봅니다. 

 

부산 지지율을 지금 올리지 못하면 지역정서에 힘들어 질 가능성이 있고, 지지율 상승의 극대화 시키기 위하혀 창당대회도 부산 개최를 고려해야 된다고 봅니다. 

 

안의원님의 딜레마 

호남 군소정당 통합과 야권연대 거부 

호남 군소정당 통합요구에 대해 서는 명분을 앞세워 거부가 가능하다고 보나 야권연대는 .. 

더민주당과 정의당 진보 정치세력이 야권연대 참여 요구에 명분을 찾기가 수월 하지 않다고 봅니다. 탈당보다 더 많은 야권분열에 대한 책임론이 대두될수 밖에 없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14 

 

조경태 스나이퍼는.... 

원투 스트레이트 연타에 좌우 훅에 결정타까지..... 젊은 피로 버텨나가는 것 같은데. 

50%를 만들기 위하여 떠난 분들 다합쳐야 가능할 것인데..... 

 

조경태의원님 문대표님 신년기자회견 동시 탈당 발표. ( 0패에 대한 약속을 지키시라) 

조경태의원님 예상보다 빠른 탈당에 새누리당 선택. (세미화이날 전후 다수 동반 탈당 새누리 입당) 

조경태 스나이퍼는 누구 인가 궁금하네 별 가능성 없어면 후보를 내지 말든가, 아니면 당선 가능한 후보 출마 하여 응징 함. 

 

대권 후보님들 명분 보다 실리를 찾네. 

 

당신들 하는 짓 동영상입니다. 

01/17일요일 저녁 식사하러 부산진무료급식소에 도착하니 비가 많이 왔다. 그 중 감시자 한명이 몇 시간 기다려야 밥을 먹겠네 하며 유도성 말을 하였다. 

1 맛있는 식사 못해서 손해. 

2 컵라면 먹어면 속이 거북해´복통´ 손해. 

3 컵라면 먹어면 판매 상품이 없어 손해. 

4 저녁 식사 후 컵라면 받지 못하여 손해. 

저녁 식사를 한 후 컵라면을 받았다. 

 

01/18 다음날 부산역사내 아침 식사 자리 견제. 

1, 3번 식사 자리에 감시자 박아 놓고 2번 자리는 비워 놓고 주위에 4인 1조가 기획 쑈를 하고 있어, 2번 자리로 가지 않으니 3번 감시자 일어나 화장실로 감 , 3번에서 식사하라는 뜻이죠, 나는 1번 자리 주위에서 기다리니 2번자리 감시자들 철수 하여 2번에서 식사를 하였음. 

(1번 남쪽 화장실과 사무실 사이의 공간 - 누구도 보기가 힘듬.´전에 제가 그곳에 수면을 하니 범죄자들이 감시를 할 수 없어 엄청 큰 화분을 놓아 잠자리 방해를 하여 다른 곳에 수면을 하였음´ 2번 롯데리아와 화장실 코너 - 화장실 이용등으로 지나쳐도 거리가 있어 잘 볼수가 없다고 봄. 3번 철도경찰대 앞 서점 정문 옆- 통행로라 바로 옆으로 지나감.) 

 

01/19 식사시 반찬량 견제 

네 차례에 배식이 끊기고 조금후에 배식이 홨다. 

네 주위에 80세 노인들께 계섰습니다. 네 차례에 놓인 식판을 모른척 하고 먹어니 잠시 후 앞좌석에 식판이 왔고 반찬은 내것과 비슷하였음. 왜 일까요? 만약 내 반찬과 양이 틀리면 양의 차이에 한소리 하죠 그러면 잠시 멈춘 것이 탄로가 나죠. 그러니 량이 비슷합니다. 그러면 내가 양보 하고 뒤에 오는 식판을 받았어면 양이 적게 왔을 겁니다. 잠시 머무는 타임에 식판의 위치를 확인 하고 반찬 량을 조절 합니다. 내 반찬이 적다고 하면 , 주위에 80대이상의 다수의 감시자 분들께서 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반찬 투정을 하나 등으로 호통을 치겠죠, 저는 꼼짝 없이 당하죠. 지금까지 계속 앞에분 드리고 적은 량을 알고도 다수 받아 먹었습니다. 그날은 옆에 분들이 오시자 마자 나이로 사전 작업이 들어와 제가 먼저 식사 하여 1차 실패 하니, 2차 작업이 또 들어 왔어요. 봉사자님이 시금치를 추가 드릴까요 하며 내 주위 어러신들에게 주시더라구요. 저도 추가주문을 하였죠. 여러가지 이상함이 있어 추가 반찬을 먹지 않았습니다. 한 라인에 24명 내자리는 4번째 라인이였습니다. 우리 라인은 방금 식판을 받아 반찬이 많이 남아 있었고, 봉사자님이 나의 레이다에 포착된 봉사자님이시고 해서 반찬을 안먹었습니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23 

 

19일 01:40분경 60대 남성이 내 발쪽 옆에 앉아 있어 왜 감시하나 하자, 아니다 부인을 하여, 화장실에 다녀 온후 여기서 무엇을 하나 하며 고성을 치자 철도경찰관님 두분이 나오셨다 나는 협박과 감시를 받고 있다고 하며 이사람이 나를 감시를 하고 있다고 설명을 드렸다. 경찰관님은 그 감시자를 다른 자리로 가라 하였음. (이남성은 이전에도 여러번 접근´시비´을 하였다) 조금 후 40대 남성이 머리위 쪽에서 몇번이나 고함을 치며 시끄럽게 하여 조용히 합시다 하니 미안하다면 조용히 하였습니다. 

 

01/15일 금요일 아침 식사 대기 중 40대 후반 남성이 나를 당기며 줄을 바로 서라 하여 놓아라고 하자, 말을 놓는 다며 욕설을 하며 나의 모자를 몇번이고 치며 의도적 시비를 하여 여러번 욕을 하지 마라 하여도 계속을 하여 강하며 큰소리로 거부하니까 그만 하였다. 모든 사람을 동원을 하여 시비를 하고 스트레스를 가함. 

(줄을 바로 서면 뒤에서 가방을 건드리며 시비를 하여 옆으로 줄서기도 하고 가방을 앞으로 메고 있음)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24 

 

날씨가 너무 춥다. 힘들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연속 기침을 하였다. 참기 힘든 고통이 였다. 

 

밤마다 잠을 못자게 방해를 한다. 열심히 계속 하세요. 당하는 내가 창피하고 부꺼럽다. 

 

01/23일 연산동에서 내복,목폴라 만원. 음료 컵라면 이천원에 판매 하였습니다. 

01/22일 23일 대형 마트에서 콩 통조림을 1100원에 구입을 하였다. 

수입품 배키드빈스의 량은 420g이고 가격은 1100원 임. 영양가에 큰량에 저렴한 가격에 나에게 딱이다. 1회 200g정도 먹어면 두번 식사 가능하고, 식빵과 잘어울리는 것 같다. 굿입니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26 

 

01/26일 덕천동에서 컵라면, 커피 몇개를 1500원에 판매하였습니다. 

01/26일 덕천동 적십자에서 여러 말이 나와 봉사자님들이 힘들어 하시는것 같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여러분들의 사회약자층들에게 배푸시는 진심어린 사랑은 많은 분들이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 휴무기간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건강 하십시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26일 밤에는 내 잠자리 옆에서 감시범이 한 짓이아니라고 트릭 까지 서며 수면 방해를 하였다. (전에 내 주위에서 밤세 수면 방해를 한조가 잠자리 준비를 끝내고 화장실 앞을 지나니까 조금 전 까지 시꺼럽게 하다가 멈추었다. 우리는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줌) 

 

제 판단은 나의 감시자가 부산역사내에 5개팀 이상있다고 본다(여러가지 정황 증거가 있습니다) 

1.정수기 앞 - 여성´60대´남성´50´40´외 다수가 있고, 그중 여성은 심야 감시와 40대 남성은 뒤 추적에 대해 강한 욕설을 하며 경고를 주었습니다. 

2.노숙인주취자-주취자들은 예상밖의 문제를 일어킬수 있고, 여러가지 이용할 수 있어 힘있는 자가 관리를 하였습니다. 관리자´외부자´도 수시 바뀜. 

3 개인별 시비 - 50,60대 노숙인들이 여러번 시비를 하였습니다. 

4 이동시 확인자. ´위장 고객, 노숙인´ - 내가 급히 화장실등 움직이면 바로 따라 옮. 위장 고객과 노숙인등 입니다. 

5 외부 인력 투입. 물품 투입조 - 외부 인력 투입으로 새로운 노숙인이 자주 보이고 자주 바뀜. 다수가 일회용, 일일용으로 교체 된다고 봅니다. 외부 물품 투입은 여성´40대´이 21:00 전 시작 하여 밤새 술판이 진행되는 것으로 보아 3자로 인해 물품 반입이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 

 

감기가 심하네요. 

콧물 감기로 시작하더니 기침감기로 악화 되었네요. 강한 기침은 두렵습니다. 새벽에도 자주 통증이 오네요.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27 

 

천의원님 국민의당과 합당. 

다수의 언론에서 더민주당과 천의원님과 합당 할것이라 하였는데 왜 안될까? 

신뢰가 무너지면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 않는 다고 봅니다. 

 

극민의당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소통합으로 가는 구나. 

야권연대도 수월해 지겠네. 이러시면....... 

 

안의원님 부산출마 힘들겠네요. 

2016/01/28 

 

나는 지금 온몸에서 분출 되는 악을 정신력으로 바꾸어 버티며 싸운다. 

몇일 콧물 감기에서 기침감기를 하고 있는 중 하루도 빠짐없이 수면을 방해를 합니다. 감기는 잘먹고, 잠을 잘자야 하는데 두가지 방해를 합니다. 참으로 대단 하지요. 이정도 니까 인간이 인간에게 독극물을 투입을 하죠 그것도 몇년째.... 

 

의심을 했어도, 대한민국 정보를 다소유 하고 있고, 나에 대해 조사를 하고 다음을 진행하였죠. 두눈이 멀어져 와도 6년을 노숙자 생활을 하며 의리도 지키고, 인내도 하였습니다. (나만의 착각인 억울한 생활이였습니다)백기 들고 투항을 하고, 사상에서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총선 뒤 한번 만나 대화를 하였지만 성과가 없었습니다. 그 뒤 독극물 투입을 당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참으로 충격과 고통은 말할수 없을 정도로 컸습니다. (첫 독극물 투입때 강한 반발을 못한것이 후회됩니다) 자식 가족들 다 외면하고 네 문제´히든카드´가 걱정이 되어 서울로 피신을 하였습니다. 서울서 여러 직장을 옮겼지만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하였습니다. 2012년 대선이 끝나고 나의 생각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계속 독극물 투입과 감시, 협박을 하여 서울역으로 쫒겨나 노숙을 하였습니다. 서울역에서 무참히 독극물 투입에 위협을 느껴, 2013/12 다시 부산으로 내려 왔습니다. 부산에서 해결 할 방법을 지인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아들 만남과 종합진찰을 하면 대화를 시작한다고 하였지만 거부 되고 계속 독극물 투입과 감시,협박등으로 저는 온몸이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를 느끼는 아주 비참한 몸이 되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인간도 아니고 대화 상대도 아니죠. 내가 여기서 그냥 죽어야 하나요 아니죠, 이 악독한 범죄를 저지른 인간은 당연히 책임을 져야합니다. 꼭 그렇게 할것입니다. 

 

어제는 독극물을 약하게 하여 잠을 잘 못잤습니다. 강하게 하세요 한방에 끝네세요 시간이 당신편이 아니고, 권력 뒤에 숨어 있을 때가 아니죠.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30 

 

아침에 코에 피가 났고, 눈에 태는 계속 굵어 졌다. 저는 코피가 나는 것은 평생 몇번이나 했을까. 손가락도 채우지 못할 것이다. 

 

어제 밤에는 수면 방해를 교묘하게 하더군요. 

차거운 잠자리에 누우면 기침을 한두시간을 계속 하다가 잠들죠 그런데 02:00경 밥먹어라고 깨우더군요 언제 부터 저에게 식사"반찬량도 견제를 함"를 챙겨 주었습니까?" 요즘에 가끔 아침´ 05;00-06;00´식사 하라고 몇번 왔죠.(이분들이 외부 물품 투입조일 가능성이 있어 저는 식사를 안합니다) 

 

글을 올리려면 유치하고 더러운 방법을 다동원해 방해를 하네요. 당신이 과연 진보정치 조직의 핵심 입니까. 당신이 과연 한때 정권 실세 였나요. 이내용 당신을 아시는 분 다보고 계십니다. 부끄럽지 않나요. (국회의원 몇십명의 파워에 엄청난 자금과 조직을 투자 하는데 그정도는 해야지 체면이 서지요, 열심히 하세요) 

 

40대 후반 정도의 남성이 01/30일 07;00경 전철 승차장에서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여 협박을 하려면 정면으로 보고 하하며 욕설을 하였고, 20;00경 부산역사내에서 입을 다물며 옆으로 지나가는 남성에게 강한 욕설을 하였다. 당신들은 살인에 동조를 하는 공범이라고 고함을 쳤다. 두분 모두 노숙인이 아니 였습니다. 

 

당신이 한 범죄 행위에 대해 대가를 치룰 것이다. 그렇게 할것이다. 

지금 무엇하나 독극물 강하게 투입 하여 죽여라. 

 

 

바보 새끼 

(지금 오라 하시면 

억울 하여 너무하신다고 전해주세요. 

 

노숙자 생활 그만 하고 따뜻한 품에 오라 하시면 

맺힌 한 풀고 간다고 전해수세요. 

 

독극물 중독에 몸고생 그만 하고 오라 하시면 

맺힌 한 꼭 풀고 가겠다고 전해주세요 

 

저승이 이승 보다 안전 하니 오라 하시면 

부모님 뵙게 민망 하여 어쪄냐고 전해주세요 

 

부모님은 이승이나 저승이나 자식 걱정이니 걱정 말고 오라 하시면 

지금 까지 도와 주셨는데 마무리 까지 잘도와 달라고 전해주세요 

 

그 몸으로 그 마음으로 어찌 사나 하며 오라 하시면 

옳은 말씀 하시고 오라 하시니 곧 가겠다고 전해수세요.)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31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016/02/03           부산시청민원실에서 

 

발췌 묶음’1-14’을 민간사찰 발췌로 검색하시면, 깨끗한 정치를 표방하는 진보 정치인이 자행한, 악독한 범죄 행위가 나옵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2015/12/29교육부.보건복지부.환경부.법무부.검찰청.국토교통부.서울시.부산시.대구시.다음.국제신문.kbs.부산일보.일베.국회. 

 

2016/02/03 보건복지부.교육부.환경부.법무부.검찰청.국토교통부.대구시.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