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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 홈리빙, 생활용품 전시회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016 부산 홈리빙, 생활용품 전시회 

 

 

여성들은 식사와 육아를 주로 맡고 있어 가정의 지킴이가 되어 있어서 

가사 관리자에서 홈키퍼(집을 지키는 사람) 나아가 주거 관리자까지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식사와 육아가 손 쉬운 일도 아니다. 

그렇다 보니 아울러 한국의 여성은 가정경제의 관리자도 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다. 

부엌 살림의 초보자가 부엌에서 설거지를 맡듯이 가정에서 남성들이 가사 도우미(세탁기 빨래, 방청소, 쓰레기 통 및 재활용품 가져다 주기, 아기 보기 등)가 되어 있는 이유이다. 

 

부산 벡스코에서 2016년 부산 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마트 가까이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1,000짜리 생활용품이나 2,000원짜리 생활용품 외 

새로운 생활용품들(실리콘 식기구 뚜껑, 친환경재 냄비 받침, 불꽂없는 전기 렌지 광택제 등/ 빨래걸이 등)이 보이므로 시간이 비면 전시회에 가서 관람을 하면 

아이쇼핑(물건은 사지 않고 구경만 하는 것) 뿐만 아니고 

전시장에서 빈손으로 나오지 않아도 된다. (^^)

 

 

 

2016 부산 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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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주최 : 부산MBC / ㈜메세코리아 

 

0. 기간  :  2016. 4. 14(목) ~ 2016. 4.17(일) 

 

0. 장소 : 벡스코 (부산 해운대구 소재) 제1전시장 1층 2홀 

 

 

-- 2016. 4. 13(수) / 4. 14(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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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MBC  사장  : 문철호씨,   

 

MBC  사장  : 안광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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