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영양사 )
- 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3년 8월)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4년과정 졸업 (2012. 2. 22일)
- 국가 고시 영양사 시험 2014. 2. 7일 응시 (합격, 영양사 면허증 취득)
.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한방병원 이명 치료의 실제
1. 이명현상(자각증상 )의 발병 - 약품 오남용( 誤濫用)의 후유 장애
0. 약 복용 기간 : 2003년 7월∼ 9월 (3개월간의 약물 중독 : 양약)
0. 이명 치료 : 경과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소재, 김** 이비인 후과 : 치료 불가
( 진료 의뢰서로써 부산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 치료 - 청력 검사만 하고 이상없음으로 진단하고 치료. 끝 )
2. 이명치료 : 한방 침요법 - 삼세한방병원 (한의사 : 안창범)
0. 초진 (첫 진료 : 2015년 8월 ) : 치유에 시간이 오래 걸림
0. 침요법 치료 (일주일에 2회) 이후 한달이 넘기 전에 이명증상과 같이 온 악성의 불면증상이 먼저 치료되기 시작
0. 치료의 원리(제안자 추정) : 혈액순환 장애(오른쪽)가 있는 오른쪽에 중점하여 침치료 실시 - 점차로 (오른쪽) 혈액 순환이 개선이 되면서 두뇌의 혈액순환과 연결되어 두뇌에 피로써 공급을 받는 산소와 영양분(주로 포도당)이 이전보다 충분하게 전달되어 불면증의 개선, (순간)기억력의 장애가 개선되고 또한 차가왔던 손이 따뜻하게 되면서 회복됨
- 구체적인 예시 : 국민건강검진에서의 정맥혈당의 변화는 이전과 이후 별로 변함이 없으나 각 손가락 끝에서 채취한 모세혈관(전혈)의 당수치는 침 치료 후 낮아져서( 4 ∼10정도 ) 침치료 후 8개월 만에 손가락 혈당수치(자가 혈당 수치)도 정상의 기준수치(100 이하)에 도달함. 자가혈당측정기의 안내서에는 손가락 혈당수치의 정상의 범위를 110 이하 105 이하로 주고 있음 ( ※ 손가락의 혈당을 자가 혈당측정기로써 측정하기 전 인삼비누로써 손을 씻은 후 측정하면 110 과 가까운 혈당치수가 나오고 반지를 낀 손가락의 혈당 수치는 다른 손가락보다 혈당 수치가 높이 나옴 )
※ 치료기간 : 2015년 8월 ∼ 현재 (8개월간)
참고 : 노숙자 이대로 둘 수 없다 (- 1998. 10. 30일, 수요일, 서울신문 김경홍 기자 )
....................................................................................................
- (중간 줄임 )
- 김경홍 기자 : 노숙자들에게 시급한 것은 ?
- 임인철 보건복지부 심의관 : 노숙자들의 30%가 결핵이나 피부병, 내분비계통의 질병을 앓고 있다.
- ( 이하 줄임)
............................................................................................................
3. 구안와사
구안와사의 원인은 바이러스 .............구안와사란 안면마비의 질환으로 바이러스가 안면근육을 지배하는 뇌신경인 얼굴신경에 침투하여 일어나는 뇌신경 장애 질환이다.
제안자는 구안와사는 아니지만 고등학교 재학시절, 자리에서 앉았다가 일어나면 발이 자주 저렸다(연달아서 10회 이상) 그 즈음 어느 날에는 새벽에 손을 머리 위로 올리니 갑자기 손이 또 저렸다. 주위에 이를 말하니 “ 키가 큰다고 그런가 보다 ” 라고 하였지만 이의 원인도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높다.
식품에서 장류와 김치는 가능하면 팔팔 끊여서 먹도록 하고 김장김치는 식재료(고춧가루 등)를 위생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그리고 손발이 저리는 현상이 있으면 간과하지 말고 제때 한의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 보도록 한다.
-- 2016. 4. 11(월) / 4. 26(화) / 5. 11(수) --
등록 : 2016. 4. 11(월) / 4. 26(화) / 5. 11(수)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