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영양사 )
- 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3년 8월)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4년과정 졸업 (2012. 2. 22일)
- 국가 고시 영양사 시험 2014. 2. 7일 응시 (합격, 영양사 면허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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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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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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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안자의 건강검진
이명박 정부에서의 천안함 폭침 사건 때문일까
아니면 부산 금정구청 공무원 박학민씨의 간경화증 (추정) 때문이었을까 ?
제안자의 2011년 및 2013년 건강검진 수치가 널뛰기를 했다.
주 검진 장소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이다.
0. 공복 혈당 ..........................................
- 건강관리협회 : 2004년 국민건강검진, 87 / 2008년 국민건강검진, 98 /
2011년 1월 국민건강검진, 96 / 2013년 1월 국민건강검진, 101 /
2015년 1월 국민건강검진, 103
- 동래 백병원 : 2006년 3월, 87 (국민건강검진) / 2007년 5월, 97
- 장팔팔 내과 : 2014년 1월, 93
- 부산시 의료원 : 2016. 4월,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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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공복혈당이 87에서 101, 103으로 널뛰기를 한다.
사람마다 식습관이 있어서 공복 혈당에서는 그다지 변화가 없다. 그리고 혈당수치가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 다소 높으면 자신의 식생활을 조절하면 회복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식품학이나 영양학의 학문은 무용지물이 되고 말 것이다.
현재 (2016년 4월) 공복혈당이 90으로 되었는데
왜 왈가왈부 하느냐 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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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총 콜레스테롤 ............ ( 정상치 : 이전 230미만, 근년에는 200미만 )
- 2004년 5월, 166 (국민건강검진 - 건강관리협회)
- 2005년 4월, 213 (부산시 의료원, 김민호 과장 )
- 2005년 9월, 171 (동래 백병원 내과, 권수경 교수 )
- 2006년 5월, 154 ( 부산 백병원, 검사자 : 권형범)
- 2006년 3월, 162 (국민건강검진 - 건강관리협회 )
- 2006년 12월, 158 ( 동래 백병원 - 권수경 교수, 검사자 : 석주호 )
- 2007년 5월, 166 ( 동래 백병원 - 권수경 교수, 검사자 : 석주호 )
- 2008년 11월, 230 ( 동래 백병원 - 권수경 교수, 검사자 : 석주호 )
상기처럼 왜 그렇게 자주 검사를 했느냐고요 ?
2003년 7월 ∼9월 동래 병원(원장 : 박**씨)에 3달간 입원해 있는 동안의 약물의 중독(병명 : 과대망상증)으로 퇴원 후, 몸이 불편해서
동래 백병원 내과에서 자동혈당측정기로 손가락 혈당을 측정한 결과 114 (내과, 양** 교수)로 나와
同병원의 내과의사 (권수경 교수)로부터 체중감소로써 혈당관리를 권유받고
체중이 11Kg으로 과도하게 줄어 (당시 체중이 50에서 39로 내림)
체중을 정상체중으로 다시 회복하면서 6개월 단위로 검사한 콜레스테롤 수치이다. ( 상기에는 국민건강 검진의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있다 )
이후
- 2011년 1월, 209, (국민건강검진 - 건강관리협회)
- 2012년 2월, 218 (부산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귀바퀴 수술차 검진 - 공수근 교수, 작성자 : 박화경 )
- 2013년 1월, 223 (국민건강 검진 - 건강관리협회 )
- 2013년 7월, 227 ( 장팔팔 내과 - 갑상선 기능검사 시 )
- 2015년 1월, 218 (국민건강 검진 - 건강관리협회 )
- 2016년 4월, 191 (국민건강검진 - 부산시 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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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혈액검사에서의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널뛰기를 한다.
166에서 227까지이다. 이전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230미만을 정상으로 기준을 삼았으나 근년에는 199이하로 삼고 있다.
현재 (2016년 4월)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191이면 정상 기준치인데 왜 왈가왈부 하느냐 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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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에는 정치적으로 박근혜씨가 대통령 당선자 시절 )
0. 최악의 건강검진 결과 : 2013년 1. 4일 국민건강검진 (건강관리협회) -
판정 (전체) : 영상전문의 박선희
0. 정상 B, 당뇨관리 - 기타질환관리 (시력 저하)
0. 일반질환 의심 (R1) - 이상지질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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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 공복혈당 : 101
- 총 콜레스테롤 : 223
- 갑상선 초음파 : 유소견 (영상의학과 전문의, 박선희)
( 소견 : 우엽 석회결절 / 양엽 저에코 결절 )
( 요망 : 추적검사 및 갑상선 외과적 관찰 )
- 유방촬영 - 정상 ( 영상의학과 전문의, 박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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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갑상선 석회결절에 대한 유소견에 대하여는 이후부터 현재까지 추적검사 중임 (갑상선 기능검사 및 갑상선 초음파 검사)
* 갑상선 기능검사 :
- 2006년 5월 (이전 : 정상)
- 2014. 1월, 5월, 7월, 2015년 4월, 2016년 4월 : 모두 정상이었으므로
현재는 갑상선 초음파 검사로 추적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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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자의 이명치료 (2015년 8월 ∼2016년 4월)
2003년 7월 ∼9월 3개월간,
부산 동래구 소재의 동래병원(원장 : 박**)에서 ‘ 과대망상증’ 이란 병명으로 먹은 양약의 후유증세로 이명증상과 같이
악성 불면증이 따라 왔다.
2015년 8월부터 현재까지 8개월간 한방침으로 치료한 결과
불면증이 점차 개선되고 이명소리도 바뀌고 있으며
동시에 짧은 건망증 증상도 개선되고 있다.
이것은 한방침의 요법에 의해 오른쪽 혈행이 개선됨에 따른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로써 손가락 모세혈관의 혈당수치(공복혈당)가 110 이상인 날도 있었으나 열흘 전부터 100 이하로 내려간 것이 수치상으로 보여지는 긍적적인 변화이다.
-- 2016. 4. 30(토) / 5. 3(화)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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