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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지도, 수렴되나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국민영양관리법 언제 생겼나 ? 

제 목 : 영양 지도, 수렴되나 ? 

 

수신 : 각급 단체급식소 영양사, 대한영양사 협회 

 

 

영양사의 자격을 취득하면 이 사항은 동사무소에 있는 인력동원 카드에 

등록이 된다고 들었다. 한식조리사 자격을 취득해도 마찬가지다. 

이는 전두환 정부에 처음 생긴 것인데 그로써 일선 공무원들이 남모르게 

얼마나 바빴는가 ? 개인정보와 같아 이를 소문도 낼 수 없고. 

 

누가 뭐라고 하던 

각 지역별 영양사협회가 생긴 것은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이다. 당시 컴퓨터가 생활화되면서 각시도별 영양사협회의 홈페이지도 비교적 빨리 개설이 되었으나 운영체제는 대한 영양사협회의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운영이 되었다. (제안자는 제안서 제출과 관련하여 정부의 추진 사항을 홍보차 이를 탐색한 것이었다 ) 

 

1990년경 본인이 근무했던 금정구청의 젊은 공무원(감사계장 한만진씨)이 

간밤에 쓰러져 갑자기 죽고 

이전 동래구청 같은 청사내에 근무했던 여성 공무원(김남숙씨)이 

산하 동사무소인 사직동사무소에 발령을 받아가서 근무를 하다가 

유방암이 발병하여 수술을 하고 퇴직한 이후 " 부산 동래구청에 근무하다가 퇴직한 여성공무원들이 계를 만들어서 주기적으로 모인다 " 고 하면서 현직에 있는 본인을 모임의 자리에 초청하기도 했다. 본인이 동래구 연산8동사무소에서 근무할 당시였다. 1980년대 유방암으로 수술을 한 김남숙은 남편이 같은 공무원이었는데 수술 후 퇴직하고 테니스를 치면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당시 말했다. 이후 5년이 지나서 유방암이 재발을 않으면 괜찮다고 했는데 아닌 것이었다. (제안서 서문의 내용) 

김남숙(송도여자상업고교 졸업, 모범 여성공무원)이 

유방암이 재발한 1990년경에 본인은 -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경남에서 가정교사를 하고 있는 - 여동생에게 물었다. 영양사협회가 없느냐고 ? 답변은 ‘ 없다’ 고 했다. 

당시가 부산시청에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이말선 여성국장이었고 

(돌이켜 보면)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은 유방암으로 (초기)판정을 받고 

이에 이말선 국장이 아래의 두 여성계장(여성계장 - 본인 안정은, 이순애)에게도 귀띔을 하여 두 계장이 상관인 과장(박재춘 여성과장) 의 건강 대해 걱정이 되어 물어도 “ 괜찮다 ” 고 하여 나는 곧이 듣고 말았다. (이후 수술을 않고 10년 뒤에 사망 ) 

1990년대 부산대학(식품영양학과)에는 이숙희 교수가 조리학을 강의했고 

그 이전에는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는 이형기 교수(남)가 강의를 하고 있었다. 1980년대이라 훤한 일인데 대한영양사협회에서는 “ 영양사협회가 그 이전부터 구성이 되어 있었다 ” 는 말을 하였는데 그 말은 제안자의 귀에도 간간이 들려왔다. 

 

 

0. 각급 단체급식소(학교, 대학병원, 일반 병원, 노인요양원, 노인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영양사는 

 

♬ ♬ 

 

1. 정제된 식용유는 조리에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은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의 기름을 사용해야 한다. 

대부분의 단체급식소는 김영삼 정부로부터 생협의 식재료를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 

제안자는 수년전부터 이를 노래처럼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등재하고 있었음에도 한달전쯤 부산시청 구내식당에서는 튀긴 어묵을 점심으로 내어 놓았고 며칠 전 어느 노인 요양병원에서는 어묵을 국으로 끓여 내어 놓았다. 제안자의 지도를 수렴을 않고 있는 것이다. 

 

 

2. 정제된 식용유로 튀긴 어묵은 식재료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기존의 인공조미료가 첨가된 어묵(구운 어묵, 찐어묵)은 식품안전처의 인증(해삽)을 받아야 한다. 

즉 인공조미료가 첨가되지 않고 소금은 신안 소금이 첨가된 

구운 어묵, 찐어묵을 식재료로 쓰야 다소 안전하다. 

인체 생리학을 공부하면서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살펴보면 그리 짐작할 수 있다. 

 

 

3. 설탕은 현재 식품연구원(원장 : 박00)에서 호주산의 설탕을 수입해서 흰설탕으로 인증해서 시중에 내고 있다고 듣고 1년 전 그것으로 만든 감주를 먹었는데 식후 약간 가래가 끓는 증상은 있었으나 별다른 이상 증상은 없었다. 

그리고 올 석가 탄신일 날, 절에 빵을 가져 온 이(남성)가 있어 1개를 받아서 먹었는데 매우 달았다. 먹은 후 약간 부드러운 가래가 끓는 증상은 있었으나 별다른 이상 증상을 없었는데 이틀 후 몸에 근육통이 왔다. 오래 전, 석가탄신일, 절에 부처님께 올린다고 케이크를 사들고 온 처사님(남)이 있었는데,,,,,, 믿을 놈이 없구나! 그날 먹은 빵에서는 설탕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설탕과 같이 넣은 소금에 원인이 있은 것인듯 싶다. 

대부분의 음식점과 식품생산처에서 이 인증기관(식품 연구원)의 백설탕을 사용을 않아서 설탕이 든 식품은 대부분 이상증상이 있어서 제안자는 설탕이 든 식품은 먹지 않고 방콕 신세(외출을 않고 집에서 주로 생활을 하는 것)가 되어 있다. 

따라서 단체급식소에서는 시중의 마요네즈소스, 요구르트 등도 사용하지도 제공하지도 않아야 한다. 

 

 

4. 각급학교의 매점에서는 학생들에게 정부의 녹차를 내어 놓고 라면과 과자는 팔지 말아야 한다. 

각급학교에는 구내 매점이 대부분 있는데 이곳에 있는 식품(정제염과 설탕이 든 과자 / 정제염이 든 라면 / 하동 녹차가 아닌 녹차)을 규제해야 하는 것도 교장과 교감께 영양사가 건의를 하면 규제할 수 있다. 

그것이 영양지도이다. 이는 방법론이다. 

 

♬ ♬ 

 

 

제안자는 이명박 대통령께 식품안전처장을 조속히 발령내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제안자가 만일 식품안전처장으로 임명되어 상기와 같이 영양지도하면 

 

각급 단체급식소에서는 

0. 그리 시행할 것인가 아니 할 것인가 ? 

그리고 

0. 영양교사는 학생들에게 영양교육을 시킬 때 그리 교육을 시킬 것인가 아니 할 것인가 ? 

 

영양지도는 못해도 

정부가 제정한 불합리한 법은 시행하겠다고요 ? 

 

영양사들과 대한영영사협회는 

대한영영사협회가 영양사 실태신고를 받고 있는 이 기이한 현상도 

한번 짚어보고서 신고를 받고, 

그리고 영양사들은 신고를 하도록 하자 ! 

( 제안자는 현재 영양사 실태신고를 하고 있다 ) 

 

제안자에게 만일 식품안전처장이 되어 줄 것은 권한다면 

제안자는 현재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므로 대통령께 

단체급식소의 운영자인 모든 영양사들로부터 식품안전처장의 영양지도를 

수렴하겠다는 각서를 받아준다면 처장의 임명장을 받겠다는 조건을 붙일 것이다. 

(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먼저 마시고, 그것은 제안자의 ‘주특기’ 라고요 ? ) 

제안자는 식품안전처장의 임명은 퇴임하는 대통령이 후임대통령이 결정되면 발령키로 보고하였다. 

참고로 1980년대 전두환 정부는 

모든 공직자들에게 사직서를 받고 이를 반려 받지 못한 공무원은 자동 사직이 되었다. 

 

참고 : 국민영양, 2015년 6월 8쪽 / 국민영양, 2016년 5월 54쪽 

 

-- 2016. 5. 15(일) -- 

 

등록 : 2016. 5. 15(일)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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